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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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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바이올린으로 음악을 그리고 삶을 되돌아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뛰어난 곡 해석력을 바탕으로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7일 발매한 앨범 수록곡이 포함돼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아름답고 섬세한 선율로 관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이 24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연주를 들은 저널리스트 베른트 호페는 “20세기 전설적인 연주자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를 연상케 하는 새로운 마에스트로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탈리아 지네티 국제콩쿠르 1위, 그리스 마리아 카날스 국제콩쿠르 1위, 티보르바르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등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했다. 해외 초청공연으로 △스위스 비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궤팅엔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챔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고, 한국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바로크합주단 △부산시향 △울산시향 △충남도향 △창원시향 △대구시향 등과 협연했다.

2012년부터는 오스트리아 레히 클래식 페스티벌의 예술감독 및 메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고, 2017년 Sehnsucht (동경)라는 타이틀로 Decca에서 무반주 음반이 발매됐으며, 2018년에 이어 2019년 브라질 그라마도 뮤직 페스티벌의 상주 연주가로 재초청 됐다.

또한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불가리아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고, 데카 앨범으로 스크리아빈 프렐류드를 녹음했다. 2008년에는 아주라 뮤직에서 첫 듀오 음반, 2010년에는 텔로스 뮤직 레코드에서 음반을 출시했다. 비엔나 시립음악대학교에 재직했고, 전북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고에 출강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1부 첫 번째 곡으로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Violin Sonata in e minor KV 304)가 연주된다. 두 번째 곡으로 체코 작곡가인 △야나체크의 바이올린 소나타(Sonata for Violin and Piano)가 연주된다. 세 번째 곡으로 체코를 대표하고 19세기 민족주의 악파의 거두 △드보르작의 어머니가 가르쳐준 노래(Songs My Mother Sang, Op.55, No.4) 이어 △드보르작의 네 개의 낭만적 소품(Four Romantic Pieces for Violin and Piano, Op.75)이 연주된다.

2부의 시작으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Violin Sonata No.7, Op.30, No.2)가 연주된다. 이어 △파라디스의 시칠리안느(Sicilienne for Violin and Piano)가 연주된다. 공연의 마지막으로 프랑스 파리 출신의 작곡가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Op.28)로 마무리 된다.

이 공연은 WCN (대표 송효숙) 주최로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학생 할인(대학생까지 50%)이 적용된다. 티켓은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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