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 ‘시·군 지역특화 대표 컨벤션 육성 공모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31개 시·군에 기반을 두고 있는 지역특화 국제회의(MICE) 가운데 우수 회의를 경기도 대표 마이스로 육성하기로 하고 공모를 진행한다. ▲ 사진은 지난 2017년 열린 안산거리예술 국제심포지엄 모습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군 지역특화 마이스(국제회의)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총 6개 사업을 선정,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시·군과 함께 국제회의 개최를 추진하는 유관기관, 산하기관, 학회, 협회 등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으며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도는 지난해에도 시군 지역특화 마이스 공모를 통해 안산 거리예술 심포지엄 2천만 원, 양평 국제 기타포럼 3천만 원, 부천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 3천만 원 등 3개 사업에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공모전 규모를 확대해 최대 6개까지 선정하고 인큐베이팅, 육성, 우수, 발전 등 단계별로 구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기준은 참가자 수, 외국인 참가자 비율, 지역특화컨벤션으로서의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요소들이 고려되며 지
총 40호 중 청년 36호, 고령자 4호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양평공흥 경기행복주택이 최근 사용검사와 입주청소 등을 마무리하고 23일부터 본격 입주를 시작한다. ▲ 경기도양평공흥 행복주택 전경 사진제공 : 경기도청 양평공흥 경기행복주택은 양평군이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군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번 입주를 맞이했다. 연면적 2,635㎡, 지하1층, 지상5층으로 청년 36호, 고령자 4호 총 40호 규모이다. 모든 세대는 전용면적 34㎡로 비교적 넓고 침실과 거실·주방으로 구분해 독립된 공간을 확보했다. 청년계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가스쿡탑(2구형), 냉장고(소형), 에어컨 및 책상 등을 제공한다. 입주민과 지역주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픈키친, 공동세탁실 등이 계획돼 있으며, 각종 편의를 위해 무인택배시스템, 개별창고 및 계절옷장이 설치돼 있다. 이곳은 1.2km 거리에 양평역(경의중앙선)과 양평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교통여건이 양호하며,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양평군청, 양평군립중앙도서관, 양평병원, 양평생활체육공원이 인접해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양평공흥 경기행복주택은 도민의 주거복지
3월31일까지 실시, 미신고자는 해당 주민센터에 전입신고 하면 돼 경기도가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의 전입신고 여부에 대한 특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탈세를 목적으로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 전월세계약을 맺는 일부 오피스텔 소유주의 불법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다. ▲ 경기도청전경 사진제공 : 경기도청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현재 진행 중인 ‘2019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병행해 특별조사를 3월 말까지 진행할 방침으로 전입신고는 하지 않았는데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오피스텔이 조사 대상이다. 도는 지난 14일 관련 공문을 각 시군에 통보하고 주민등록 사실 조사 시 꼼꼼하게 전입신고와 실제 거주 여부를 살피도록 했다. 이번 특별조사는 이재명 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달 16일 자신의 SNS에 ‘오피스텔 깜깜이 관리비 개선하겠습니다’란 글을 통해 오피스텔을 둘러싼 다양한 불법행위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약속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일부 오피스텔 소유주가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대신 임대료를 깎아주는 수법으로 탈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입자가 보증금을 보장받지 못할 수도 있어 위험하다. 세입자 권익
수원광교박물관, 2월 22일부터 한국인의 얼, 독도에 심다’전시회 열어 수원광교박물관에서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영토라는 분명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만날 수 있다. 수원광교박물관과 독도박물관(울릉군)은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수원광교박물관 2층 사운실에서 전시회 ‘한국인의 얼, 독도에 심다’를 연다. 전시회가 시작되는 2월 22일은 일본이 매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어 독도 관련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며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날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과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독도 관련 조형물 64점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독도를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국가기준점, 독도 수호 최전선에서 목숨을 바친 경찰의 위령비, 영토 표기 각석문(刻石文) 등 다양한 증거물을 조형물로 제작했다. 독도는 지리적인 요인과 천연보호구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일반인은 입도(入島)가 제한된다. 직접 가 보기 힘든 독도 몽돌해변, 서도 주민숙소 등 주요 지점을 모형으로 재현해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독도의 실제 모습을 재현한 독도 모형(1:700)과 ‘독도의 하루’ 등 다양한 기록을 담
전 연령이 참여하는 지역특화 스포츠프로그램 운영의 발판 마련 2018 시범운영 성과와 2019년 운영 방향 공유하는 자리 마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2일 경기도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G-스포츠클럽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G-스포츠클럽’은 온 마을이 학생과 주민의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기반 공공스포츠클럽을 운영하여 학교체육과 엘리트체육, 생활체육을 연계하는 선순환 시스템이다. 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이 2018년 시범운영한 G-스포츠클럽의 성과를 공유하고, 2019년 운영의 방향을 안내한 뒤, 현안사항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정책설명회에는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31개 시․군 체육회, 그리고 대외 유관기관과 체육정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G-스포츠클럽 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추진전략을 준비하려는 타 시도교육청 관계자도 함께 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국가주도의 전통적 학생선수 육성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의 특성과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시․군 체육회와 종목단체에서 운영하는 공공 스포츠클럽으로 2018년부터‘G-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에는 부천,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마련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군포1, 더불어민주당)이 신체적 장애 및 연령, 경제적 제약으로 관광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하여 대표발의한 「경기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제333회 임시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정윤경 경기도의회민주당 수석대변인 ‘무장애’는 물리적, 사회적 장벽이 없는 자유로운 상태를 의미하며, 주로 장애인·노인 등 신체적 제약을 받는 사람들에게 제약을 없애주기 위한 개념으로 ‘무장애관광’이란 관광지나 관광상품 및 관광서비스를 접근 이용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않는 관광활동을 의미한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경기도가 ‘경기도 무장애관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편의시설 확충, 무장애관광 욕구 및 실태조사, 관광활동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에 나서고, 무장애관광의 실현을 위해서는 ‘관광·복지·건축·교통·시설’ 등 다양한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하는 점을 감안 ‘무장애관광 지원센터’를 설치하도록 규정하였다. 또한,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와 도내 시·군 전문기관, 민간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토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정
‘Evasions–행복을 찾아서’ 3월 출간… 2월 22일부터 예약 판매 개시 영화, 문화, 이탈리아 전문 출판사 ‘도서출판 본북스’는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Eva Armisén)의 그림 에세이 ‘Evasions-행복을 찾아서’를 3월 20일 공식 출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에세이는 에바 알머슨의 삽화에 스페인 저술가인 에바 피큐어(Eva Piquer)의 글을 더해 독자들에게 그림을 더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원제의 의미는 ‘도피’이지만 사실 이 책은 도피가 아닌 ‘쉼’을 말하고자 한다. 일상과의 단절을 통한 만남, 연결, 그리고 더 나아가 아주 깊은 리얼리티 한 조각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일상에서 빠져나와 쉴 수 있는 작은 휴식공간일 수도 있다. 작가는 이 책이 그러한 공간을 향한 작은 창문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독자들에게 살며시 그 창문 틀에 올라 휴식의 공간으로 가볼 것을 권유한다. 무엇에서 도피하든 결국 목적은 단 하나, 나 자신의 만족과 행복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작가가 전하는 행복이 저마다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에바 알머슨의 그림 에세이는 본북스 홈페이지에서는 22일부터,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싱어송 라이터 서민영, 많은 히트송을 연발하며 최대한 원곡에 가까운 곡 선보여 멜론 좋아요 이벤트도 진행하며 많은 준비를 해온 싱어송 라이터 서민영이 가요계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 싱어송 라이터 가수 서민영 유난히 추웠던 이번 겨울에 찬 바람이 더욱 시려 따뜻한 자켓과 마음을 녹일 만한 카페라떼와 같은 따뜻한 음악이 필요하다면, 싱어송 라이터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민영의 신곡 ‘너에게 보낸다’로 마음을 녹일 수 있다. 홍대 발라더로 손꼽히는 가수 서민영은 수 없이 많은 명음반을 제작하며 보컬 트레이너로의 자질 또한 갖고 있어 독보적인 이름 서민영으로 불리우고 있다. 특히나 이번 앨범의 ‘너에게 보낸다’는 개인적인 사연을 담아 제작, 작사, 작곡을 한 진심어린 가사로 심금을 울리는 곡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하나 하나 풀어 나가는 모습이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하여 작품이 발표된지 얼마되지 않아 ‘무비쏭’이라고도 많은 팬들이 제목을 붙이기까지 했다. 특히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싱어송 라이터 서민영은 많은 힛트송을 연발하며 최대한 원곡에 가까운 곡을 선보여 팬들에
박상진 과천시의원은 사퇴하고, 자유한국당은 김현석 의원을 징계하라. 시민세금으로 연수를 갔다던 더불어민주당 박상진 과천시의원에 대한 가짜 해외연수보도가 지난 2월 17일 MBC 보도에 의해 밝혀지자 정의당 경기도당이 박상진 의원은 제명하고 박 의원과 동행했던 자유한국당 김현석 의원은 징계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20일자 논평을 통해 “충격적이다. 국민은 분노를 넘어, 자괴감마저 느낀다. 박 의원의 실제 관련 기관 연수는 단 하루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시간을 박 의원은 가족과 함께 보냈다. 국민의 혈세를 가족 상봉에 이용한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정의당은 “박 의원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온 국민이 지탄해도, 과천시민들은 지탄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상황인식이 단단히 왜곡됐다. 또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지출 비용을 반납했으나 진정성을 느끼기 어렵다. 어려움을 일시적으로 모면하고 넘어가려는 임기응변이었을 뿐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의당은 “박 의원과 동행한 김현석 의원도 똑같이 무책임하다. 모든 사항을 박 의원에게 일임했으므로 자신은 무관하다는 태도다. 김 의원은 14일 동안 박 의원에 동조하고, 비위를 함구하였다. 잘못이 결코 가볍지
20일 5·18 광주 모독망언 규탄 및 망언의원 제명 촉구대회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5·18 망언’으로 물의를 빚은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제명을 재차 요구했다. ▲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마이크를 들고5`18 망언자들에 대한 국회의원직 제명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과 희생자 모독 행위를 처벌할 수 있도록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한준 의장은 20일 오후 3시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5·18 광주 모독망언 규탄 및 망언의원 제명 촉구대회’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결정적 계기”라고 밝혔다. 이어 송 의장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자격으로 규탄 결의문을 발표하며 해당 의원 3인에 대한 자유한국당 및 국회 차원의 제명과 ‘역사왜곡처벌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상임위원장 김두관)가 주최하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더민주 기초자치단체협의회, 더민주 광역의회의원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촉구대회에는 경기도의회 의원 80여 명을 비롯해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지자체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송한준
화성시 학교 상담사들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서철모 화성시장이 취임한지 6개월 만에 화성시 관내 학교상담사 40명 전원을 해고 처리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학교상담사는 학교에서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에 처한 학생이나 학교를 그만둘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상대로 직접 대면 상담을 해주는 역할을 해왔다. 이들이 화성시에서 계약해지 된 것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 더불어민주당 김용 화성'갑'지역위원장이 무기한 단식중인 학교 상담사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화성시 관내 학교상담사는 지난 2015년 경기도교육청에서 창의지성 인력지원사업 종료지침에 따라 화성시가 민간위탁으로 지원을 해왔던 사업으로 화성시가 상담사를 고용해 학교에 보내주고 실질적 운영은 교육청이 하던 시스템이다. 이와 관련, 화성시 관계자는 “학교상담사는 애초에 오는 2020년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MOU를 맺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큰 틀에서의 MOU이고 각론으로 들어가면 내용이 다르다. 그래서 지난해 10월 이들에게 계약해지 통보를 하고 12월31일 계약해지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상담사라는 직군자체가 교육청에는 없다. 그래서
백령·대청·연평어장 245㎢ 확장 및 1시간 야간조업 허용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서해 5도 어장이 현행 3,209㎢에서 245㎢ 늘어난 3,454㎢로 대폭 확장되며, 이는 ‘92년도 이후 27년 만에 역대 최대로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964년 서해 5도에서 야간조업을 금지한 이래 55년 만에 야간조업도 1시간 허용된다. * 서해 5도 어장 : 백령·대청·소청어장(368㎢), 대청어장(1,599㎢) 연평어장(815㎢), A어장(57㎢), B어장(232㎢), C어장(138㎢) 이번에 확장될 어장의 구체적 규모는 연평어장은 815㎢에서 90㎢(동측 46.58㎢, 서측 43.73㎢) 늘어난 905㎢로 확장하고, B어장 동측 수역에 154.55㎢ 면적의 새로운 "D"어장이 신설되어 총 245㎢의 면적이 확장된다. 이는 여의도 면적(2.9㎢)의 약 84배, 백령도 면적(45.83㎢)의 약 5.3배에 달하는 어장이 확장되는 것이다. 현재 서해 5도는 201척의 어선이 꽃게, 참홍어, 새우, 까나리 등을 연간 4천 톤 가량 어획하여 300억 원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는 어장인데, 이번 어장확장으로 인해 어획량이 최소 10% 이상 늘어나 서해 5도 어업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