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판매·체험, 사회적경제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 행사 포스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각 주체가 사회적경제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생산 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행사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과 수원·우만·희망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다. 개막행사(7월 15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포럼, 자활의 날 기념식, 자활대전, 전시·판매·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회적경제 포럼에서는 사회적경제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자활대전에서는 자활사업단의 우수 성과를 공유한다. 방문객들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자활사업단의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에 사는 강OO씨는 60년 넘게 ‘서류상으로 없는 존재’였다. 1964년 태어났는데, 부모가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채 강씨를 친척 집으로 보냈다. 어린 시절 친척 집을 전전하다가 보육시설에 맡겨졌다. 보육시설 퇴소 후에는 일정한 거처 없이 홀로 떠돌며 살았다. ▲ 지난 6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강OO씨가 김경숙 베테랑팀장과 주민등록증을 들고 있다.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아 의료보험이 없었고, 복지·금융서비스와 같은 기본적인 사회서비스를 전혀 받지 못했다. 취업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강씨의 평생 소망은 다른 사람처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었다. 호적(가족관계등록)을 만들기 위해 여러 행정기관을 찾아다녔지만 “등록이 어렵다”는 답만 반복됐다. 결국 포기하고, 수십 년을 살았다. 지난해 8월, 수원시청 새빛민원실을 찾았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지만, 그동안 번번이 실패해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강씨의 사연을 들은 새빛민원실 김경숙 베테랑팀장은 강씨의 생활 실태, 사실관계를 상세하게 확인했다. 강씨 말대로 출생 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부가 존재하지 않았다. 법적 신분을 회복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찾았다.
대진반도체 기존 고객사 대상 교정 수요 발굴 에이치시티 고객에게 교정 수행 등 전문 서비스 제공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072990)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유통 전문기업 대진반도체와 반도체·전자산업 분야 교정 서비스 확대 및 신규 고객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오른쪽)와 대진반도체 박성서 회장(왼쪽)이 7일 에이치시티 본사에서 반도체·전자산업 교정 서비스 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및 첨단 전자산업에서는 정밀 계측장비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가 제품 품질과 생산성에 직결되면서 공인 교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글로벌 품질규격과 고객사의 품질관리 기준이 강화되면서 정기적인 교정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대진반도체의 산업 고객 네트워크와 에이치시티의 공인 교정 기술력을 결합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진반도체가 보유한 반도체·전자산업 고객 네트워크와 에이치시티의 공인 교정 기술력
국제전 《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 이해를 돕는 연계 인문학 강좌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오민범)은 2026 국제전 《패트리샤 피치니니:킨쉽》연계 인문학 강좌 〈SUMA 렉쳐: SF와 생명의 낯선 존재 끌어안기〉를 7월 24일(금)과 31일(금)에 개최한다. ▲ 관련 행사 포스터 전시 연계 인문학 강좌인 <SUMA 렉쳐>는 전시와 참여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하기 위해 2024년부터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AI와 현대미술’을 주제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올해는 생명, 기술, 돌봄을 둘러싼 동시대적 이슈를 다룬다. 이번 강좌는 7월 23일(목)부터 11월 1일(일)까지 개최되는 국제전 《패트리샤 피치니니:킨쉽》과 연계해 운영된다.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패트리샤 피치니니(Patricia Piccinini)는 실리콘, 유리섬유, 머리카락 등을 활용한 극사실적 조각을 중심으로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상상의 생명체를 구현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작가가 창조한 하이브리드 존재를 매개로 인간 중심의 기준을 넘어 낯선 생명 및 타자와 공존하고 돌보는 방법을 모색한다. 7월 24일(금)에는 오영진 서울과학기술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콘서트가 열렸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3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는 수많은 관객이 함께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음악을 즐겼다. ▲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유산) 모습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는 음악회다. 올해 콘서트는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이어졌다.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 ‘국민록밴드’ 와이비(YB), 가수 박정현도 출연했다. 콘서트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늘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수원 방문의 해’의 문을 본격적으로 연다”며 “수원 방문의 해가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072990)가 산업 현장의 안전·품질·운영 효율 강화를 위한 ‘FMS 환경 모니터링 & Web 구독 서비스’를 본격 확대하며 스마트 산업환경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 실시간 웹 화면 모습 FMS(Facility Monitoring System)는 공장·연구소·오피스·클린룸 등 산업 현장의 다양한 환경 데이터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통합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알람을 제공해 생산 손실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최근 반도체·바이오·배터리·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정밀 환경관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에이치시티는 별도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연 단위 요금 체계를 적용해 초기 구축 비용과 운영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FMS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 이상 예측, 에너지 사용 최적화, 유지보수 효율 개선 등을 지원하며 ESG 경영과 산업안전 규제 대응에도 활용할 수 있다. 실시간 기록 데이터는 각종 인증 및 감사 대응 자료로도 활용 가능하다.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6월 반도체 분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 행사포스터 ㈜비아트론, 머니컴퍼니테크 주식회사, 케어웰솔루션스 주식회사, 화성엔지니어링 주식회사, 주식회사 티마트 등 5개 업체가 반도체 분야 인력 18명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반도체 기구 설계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기타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반도체 예방정비(PM) 엔지니어, 덕트 설비 점검원, 반도체 설치 및 조정 엔지니어 등이다. 참여 구인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구직 중인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시니어 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을 통한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 <나란히 미술관>을 오는 6월 9일(화) 운영한다. ▲ 행사포스터 이번 프로그램은 ‘접근성’과 ‘포용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평소 미술관 방문 및 문화예술 향유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시니어 계층의 예술 경험을 위해 기획되었다. 미술관은 수원시 노인종합정신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참여자 모집부터 현장 이동 지원, 미술관 내 맞춤 동선 안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신체적 조건이나 예술 경험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나란히 미술관>은 총 2부로 운영된다. 1부 ‘감상하고 함께 느끼기’에서는 현재 개최 중인 소장품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람한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작품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아트드로잉’은 이번 전시 참여작가인 이여운이 강사로 참여한다. 작가와 함께 수원의 대표 문화유산인 ‘팔달문’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 첨단 인프라를 촘촘하게 연결해 수원을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는 ‘케이(K)-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오른쪽 8번째부터),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도시 자체를 ‘케이(K)-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로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며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연한 ‘케이(K)-컬처로드’를 중심으로 수원의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3대 축제로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관광”이라며 “오늘 컨퍼런스가 새로운 관광 전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국제관광인포럼과 수원특례시가 공동주최하고, ㈜코트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는 스리랑카·일본·네팔·말레이시아·캄보디아·필리핀 등 15
이재준 시장은 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와 미래세대를 위해 기후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가운데)가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참가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기후행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환경 유공자 표창,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 이재준 시장 기념사,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이재준 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환경단체 회원, 시민들은 ‘기후행동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과 친환경 소비 확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개인의 실천에 그치지 않고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함께 행동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시청 별관 야외 공간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시청 본관 로비에서는 ‘202
수원특례시가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G-Quantum Bio Summit 2026)’ 개막식을 개최했다. 29일까지 열리는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은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산업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국내외 대학·병원·연구 기관·기업·투자기관 관계자와 글로벌 석학 등이 참석한다. ▲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앞줄 왼쪽 7번째)과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 개막식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지금 세계는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혁신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시는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대학과 병원, 연구 기관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첨단산업 생태계를 지속해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혁신기관, 기업, 연구자들과 협력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김현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길배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권영욱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우현구 첨단 바이오 연구협력센터(KOBRA) 첨단 바이오 연구협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072990)는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에 탑재되는 고전압 전장(전자장비) 부품의 EMC(전자파 적합성) 시험 인프라인 ‘M솔루션 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험서비스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 에이치시티 전경 이번 투자는 급증하는 자동차 전장 EMC 시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인프라 확충으로, 회사는 올해 자동차 전장분야 매출액이 전년도 실적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솔루션센터 준공으로 에이치시티는 고전압 EMC챔버 6기를 포함해 총 9기의 EMC챔버와 실드룸 5기 등 자동차 전장 부품에 특화된 시험 인프라를 운영하게 됐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장 EMC 시험 인프라로, 완성차 OEM 및 탑티어(Top Tier) 부품사의 증가하는 시험 수요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확산으로 고전압 전장 부품에 대한 EMC 검증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에이치시티는 이번 M솔루션 센터 구축을 통해 고전압 전장품 EMC 분야의 시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사의 제품 개발 및 인증 기간 단축을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