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1월16일 오전, 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6일 고시했다. 사진)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감도. 도시개발구역이 지정 고시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는 건축, 토지형질 변경 등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가 제한된다. 수원시는 향후 보상계획 수립과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는 첫 계획을 수립한 지 14년 만에 거둔 결실이다. 해당 부지는 개발제한구역(GB)에 묶여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와 끈질기게 협의한 끝에, 지난해 4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도시개발법에 따른 관계 기관 협의와 수원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행정적 준비를 완료했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은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에 첨단기술이 집약된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연구기업을 유치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첨단 R&D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개발 시설과 산학협력센터, 연구원·종사자
시험인증·교정 분야를 선도하는 에이치시티(072990) 허봉재 대표가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와 함께 지난 8일, 새해 첫 포럼을 개최했다. ▲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 겸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 회장(첫째 줄 왼쪽 네 번째)이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 회원들과 ‘인공지능 조찬포럼’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포럼 연사로 나온 한국AI기술협회 송진혁 회장은“AI 대전환 시대, 리더가 마주친 현실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AI 기술의 표준화 방안에 대해 토론의 장을 열고, 다양한 분야의 표준전문가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는 중앙대학교 표준고위과정 수료생 630여 명이 중심되어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위급 표준 전문가 모임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의 지원 아래, 국내외 표준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 기업 경영층, 학계 전문가 등이 함께 교류하고 협업하는 정책공동체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술·산업 표준은 물론, 사회문화적 기준에 대한 논의까지 확장하며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 회장인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는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의 시대는 인공지능 탑재 객체들의 인간화(Humanoid)가
중요한 것은 예산의 크기만이 아니라, 이를 설계하고 집행하는 조직이 충분한 군사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느냐는 점 최근 국방부 조직 내에서 일반직 공무원 비중이 확대되며, 현재는 일반직 공무원과 군인의 비율이 약 7대3에 이르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문민통제 강화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문민통제의 본질을 형식적으로만 이해한 결과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특히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상존하고,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무력 충돌이 증가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 문제는 단순한 인사 정책이 아니라 국가 안보 체계 전반의 방향성과 직결된 사안이다. ▲ 박복현 21세기 안보전략연구원 정치학 박사 문민통제(civilian control of the military)의 핵심은 군을 누가 관리하느냐가 아니라, 군사력 사용에 대한 최종 결정권이 민주적으로 선출된 민간 권력에 있다는 데 있다. 대통령과 국회, 민간 국방장관이 정책·법률·예산을 통해 군을 통제하는 것이 문민통제의 본질이다. 이는 군사 전문성을 행정 조직에서 축소하거나 배제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실제로 다수의 민주국가들은 문민통제를 확고히 유지하면서도 국방 정책의 핵심 영역에서는 군
AGLC–KEDA, 한·이집트 법률·투자 협력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법률지원·비즈니스 연계 통한 양국 기업 협력 기반 구축 AGLC와 KEDA(한국이집트발전협회)는 2026년 1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진흥회 회의실에서 법률지원 서비스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AGLC 창설자 Asem Gad와 KEDA 회장 강웅식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이집트 간 경제·산업 협력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양국 기업과 기관의 원활한 진출과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제도적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AGLC는 1996년 이집트에서 설립된 법률기관으로, 지식재산권, 국제중재, 기업·상사·투자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AGLC는 이집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기업과 KEDA 회원사를 대상으로 현지 법률 환경에 대한 자문과 네트워크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KEDA는 2016년 8월 26일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한국과 이집트 간 우호 친선 활동, 경제협력 증진, 민간 교류 및 자선·공익 활동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KEDA는 양국을 잇는 민간 협력 플랫폼으로서 기업·기관·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072990)는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마샬캡과 차세대 배터리 소재인 K-LTO(Lithium-titanium-oxide, 리튬 티타늄 산화물)의 상용화 및 시험기술 확보, 표준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의 안전성과 충전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공동 대응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오른쪽)와 마샬캡 양관모 대표(왼쪽)가 29일 에이치시티 본사에서 2차전지 신소재(K-LTO) 상용화 및 시험기술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K-LTO의 시험검증 체계부터 양산 적용까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배터리 소재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기술협약을 넘어 양산 기술 확보와 상용화를 함께 추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평가된다. 에이치시티는 글로벌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과 5G·우주·방산·AI기반의 6G 시험기술 개발을 통해 ICT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기업이다.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LTO 소재의 신뢰성 검증과 표준화
행정안전부 기준에 맞춰 금지광고물 판단 기준 정비, 24시간 내 정비 원칙 적용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혐오·비방성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을 막는다. ▲ 수원시청 수원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적용 가이드라인’에 맞춰 금지광고물 기준을 정비했다. 옥외광고물법 제5조에 따른 금지광고물 기준에는 정당 현수막 등 적용 배제 광고물과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는 광고물이 포함된다. 또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잔인하게 표현한 내용 ▲음란·퇴폐 등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내용 ▲청소년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는 내용 ▲사행심을 부추기는 내용 ▲인종차별적 또는 성차별적 내용 등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 ▲다른 법률에서 광고를 금지한 내용 등이 해당한다. 정당 현수막은 금지광고물 사유가 아니더라도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지정된 게시 기간 초과 등 형식적인 요건을 준수하지 않으면 정비 대상에 포함된다. 수원시는 문구의 단편만 보지 않고 전체적인 의미와 맥락을 종합해 검토한다. 부정적 의미가 아니어도 금지되는 단어·문구를 사용했거나 특정 지역·맥락에서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도 적용 대상이다. 금지 내용이 명확하게 담긴
10명 중 8명은 “내 삶 더 좋아질 것” 격자형 광역철도망구축, 노후도시 정비 등 미래 성장 시책 공감도 80% 이상 수원시민 4명 중 3명은 “수원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시정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정연구원이 발표한 ‘수원특례시 정책 시민체감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5.2%가 “수원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보통’은 17.8%, ‘불만족’은 7.0%에 그쳐 시정 신뢰도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수원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 335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정 만족 이유, 정책 방향 공감·삶에 도움되는 정책 많아서 시정에 만족하는 이유는 ‘수원시 정책 추진 방향에 공감해서’가 22.0%로 가장 많았고, ‘내 삶에 도움 되는 정책이 많아서’(21.8%), ‘시민과의 소통·경청을 잘해서’(17.6%), ‘정책 추진력, 추진 속도가 빨라서’(13.4%)가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78.0%는 ‘수원시 정책이 내 삶을 더 좋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지방자치제도 시행 이후 청렴도평가 평가에서 기초의회들이 줄곧 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가운데 수원특례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획득하며, 이목을 끌었다. ▲ 수원시의회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226개)를 대상으로 ▲청렴체감도(60점) ▲청렴노력도(40점)를 종합해 산정된다. 전화 및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직무관계자, 전문가,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식과 경험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평가에서 수원특례시의회는 종합점수 81.1점을 기록하며 2등급을 달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청렴체감도 71.3점, 청렴노력도 97.5점으로,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기초시의회 평균 대비 10점 이상 높은 점수를 받아 체계적인 반부패 정책 추진 성과를 입증했다. 청렴체감도 분야에서는 의정활동 및 의회운영 전반에서 기초시의회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알선·청탁, 인사 개입, 사적 이해관계에 따른 특혜 제공, 이해충돌 회피 의무 준수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으며, 의정활동과 예산·조직 운영의 투명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남기민)은 현재 개최 중인 동시대미술 전시 《공생》 연계 공간 공유 프로젝트 「공상 플랫폼」을 2026년 1월 24일(토)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2전시실에서 운영한다. 「공상 플랫폼」은 전시와 연계해 창작자가 제안하는 공모 프로그램을 전시 공간에서 각종 장르의 창의적인 작업을 실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 공유 사업이다. ▲ 이미지 연계 댄스의 모습들 지난 11월에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39팀의 창작자가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내부 검토를 통해 최종 4팀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매체 확장과 프로그램 운영의 실현 가능성을 토대로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4개의 프로그램은 11월 29(토)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2월 27일(토)과 2026년 1월 17일(토), 1월 24일(토)에 운영된다. 지난 11월 29일(토)에는 코어레주(Corelage, 김민혁, 정성택, 양설희)가 참여한 첫 번째 프로그램 <댄스 콜라주>가 진행됐다. 무용을 기반으로 한 세 명의 퍼포머가 전시 작품에서 영향을 받아 제작한 사운드를 중심으로 즉석 퍼포먼스를 펼쳤다. 12월 27일(토)에 개최되는 두 번째 프로그램 <고요의 의식>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이주민 관련 주요 기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이주민 편의지도’를 제작해 수원시 데이터포털(https://data.suwon.go.kr)에 공개했다. ▲ 이주민 편의지도 이주민 편의지도는 수원시와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제작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게 되는 주요 기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수원시 데이터포털>데이터 활용>시각화 현황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지도에는 이주민 지원기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교육기관, 행정기관 등 총 34개소의 위치와 연락처, 주요 지원 내용 등이 담겼다. 기관별 제공 서비스를 안내해 이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원시는 홍보물 형태로도 인쇄해 이주민 지원 센터와 관계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 편의 지도는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라며 “이주민의 정착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비 20억원 확보 3년간 40억 원 투입해 전통시장 문화·관광·쇼핑·체험 결합한 복합상권 조성 추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남문시장 일대 시장들과 함께 응모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백년시장)’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 수원시청 수원시는 수원도시재단을 비롯해 지동시장, 영동시장, 팔달문시장, 못골종합시장, 미나리광시장, 시민상가시장, 남문패션1번가시장, 구천동공구시장 등 남문 일대 8개 시장 등과 ‘수원남문시장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했다. 수원남문시장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시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을 투입해 진행될 예정이다. 주변 핵심 상권과 남문시장을 연계해 문화·관광·쇼핑·체험이 결합한 복합 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원스톱 관광쇼핑 거점센터 구축과 왕의 시장 테마거리 조성을 시작으로,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시장과 야간 축제도 추진한다. 전국 각지의 특색을 시장에 구현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늘리고,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높이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안내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지역상권보호도시를 선포하며 성장, 상생, 지원이라는 세
시험인증·교정사업 선도기업인 주식회사 에이치시티(072990, 대표이사 허봉재)는 무선통신 및 사물인터넷(IoT),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분야에 대해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OO일 밝혔다. ▲ 주)HCT 본사전경 이번 인정을 통해 에이치시티는 유럽 무선기기지침(RED)의 사이버보안 필수 요구사항과 더불어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시험 서비스를 모두 글로벌 수준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새롭게 인정받은 규격은 총 5개로, 유럽 RED 사이버보안 관련 △EN 18031-1, -2, -3 시리즈와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보안을 위한 핵심 국제표준인 △IEC 81001-5-1, △IEC TR 60601-4-5가 포함된다. 특히 이들 표준은 유럽연합(EU)의 새로운 규제뿐만 아니라 글로벌 주요 규제기관의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기준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