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을 선보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자살을 고민했던 인물들이 다시 살아갈 희망을 발견하는 등 생명의 소중함과 공감의 가치를 담고 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뮤지컬 메리골드를 관람했다. 세상살이가 힘에 겨워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위로를 얻고 다시 삶의 희망을 찾는 내용이다. 청소년과 도민을 위해 우리 경기도에서도 공연 기회를 만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9월 민생경제 현장투어 안양 일정에서도 ‘시한부’를 통해 청소년 자살과 공황장애를 다룬 안양예술고등학교 백은별 작가를 만나 ‘메리골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부제를 지닌 작품으로 옴니버스 형식의 다섯 개 에피소드를 통해 서로 다른 주인공의 삶을 조명한다. 세상살이에 지쳐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마주하며 위로와 연대를 발견하는 내용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NOL티켓과
렛츠북이 독도 영유권 문제를 국제법과 조약 해석의 틀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한 학술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한국의 독도 영유권’(저자 임한택)을 출간했다. 특히 이번 출간은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2월 22일 시점에 맞춰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주목된다.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한국의 독도 영유권’, 임한택 지음, 236쪽, 1만7000원 이 책은 독도 문제를 단순한 역사 논쟁이 아니라 전후 국제질서 형성과 조약 체계 속에서 이해해야 할 법적 문제로 접근한다. 외교부 조약국장을 지낸 뒤 국제법을 강의해 온 저자는 오랜 연구 끝에 독도 영유권 논거를 국제법적으로 재구성하고자 본서를 집필했다. 저자는 특히 △연합국 점령기 문서 △SCAPIN 677 △미군정의 독도 행정권 행사와 이양 △UN 결의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제2조(a) 등의 자료를 시계열적으로 분석하며, 이 과정이 독립된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연속된 법적 흐름이었다는 점을 논증한다. 그동안 국내 독도 연구가 역사적 접근에 집중돼 온 반면, 본서는 국제재판 기준과 조약 해석 원칙을 토대로 한국의 논거를 객관적으로 정비하고 보완해야 할 지점까지 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 신반포 19∙25차 조감도(조합원안설계)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정비사업에서 시공사의 재무 건전성은 사업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이며 삼성물산은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AA+)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압도적 금융 조건, 중단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경쟁력 역시 단연 돋보인다. 반포동 일대에 위치한 래미안 퍼스티지, 원베일리, 원펜타스 등을 중심으로 형성된 ‘래미안 타운’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벨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은 국제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새로운 장을 여는 「화성 국제조형프로젝트(MWIP : MARS WEST International Project)」의 첫 번째 사업인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의 지명대상자 5인을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 행사포스터 이번 공모는 전곡항 입구 광장을 세계적 수준의 해양 공공예술 플랫폼으로 재구성하는 도시 전략 프로젝트로, 2026년 2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선작에는 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전곡항 일대는 매년 뱃놀이 축제가 개최되고 바다와 도시, 사람이 만나는 해양 문화의 거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단순한 축제 공간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해양도시 이미지를 상징하는 공공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로 화성특례시 서남부권을 예술 기반의 국제 해양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도시의 미래 비전과 공간적 정체성을 국제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지명대상자는 ▲Adjaye Associates(영국, 건축) ▲Jean-Michel Wilmotte(프랑스,
렛츠북이 독도 영유권 문제를 국제법과 조약 해석의 틀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한 학술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한국의 독도 영유권’(저자 임한택)을 출간했다. 특히 이번 출간은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2월 22일 시점에 맞춰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주목된다.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한국의 독도 영유권’, 임한택 지음, 236쪽, 1만7000원 이 책은 독도 문제를 단순한 역사 논쟁이 아니라 전후 국제질서 형성과 조약 체계 속에서 이해해야 할 법적 문제로 접근한다. 외교부 조약국장을 지낸 뒤 국제법을 강의해 온 저자는 오랜 연구 끝에 독도 영유권 논거를 국제법적으로 재구성하고자 본서를 집필했다. 저자는 특히 △연합국 점령기 문서 △SCAPIN 677 △미군정의 독도 행정권 행사와 이양 △UN 결의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제2조(a) 등의 자료를 시계열적으로 분석하며, 이 과정이 독립된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연속된 법적 흐름이었다는 점을 논증한다. 그동안 국내 독도 연구가 역사적 접근에 집중돼 온 반면, 본서는 국제재판 기준과 조약 해석 원칙을 토대로 한국의 논거를 객관적으로 정비하고 보완해야 할 지점까지 제시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병원과 가정을 연결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전 국민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비전을 발표하며 이를 구현할 통합 AI 헬스케어 플랫폼 ‘올뉴씽크’를 공개했다. 대웅제약은 23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 연결된 일상, 24시간 전 국민 건강 모니터링 시대를 열다’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의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씨어스테크놀로지, 아이쿱, 스카이랩스, 퍼즐에이아이 등 파트너사 경영진이 참석해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의 기술적 가치와 의료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양문술 대한병원협회 미래헬스케어위원회 위원장(부평세림병원 병원장)과 이규민 중소병원간호사회 회장(청구성심병원 간호본부장)도 함께 자리했다. 의료진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 안전과 의료진 업무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경험과 향후 전망을 공유했다. 대웅제약, 24시간 전 국민 건강 돌봄 시대 선포 박형철 본부장은 새로운 기술이 보편화되기까지 통상 긴 시간이 소요되지만 디지털 헬스케어는 의료진의 적극적인 도입에 힘입
페스트북은 배규룡 작가의 신간 ‘웃음과 눈물의 흰 가운’을 이달의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배규룡 작가의 자전적 소설 ‘웃음과 눈물의 흰 가운’이 페스트북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 이 책은 산골 마을의 가난한 소년이 성공한 의사가 되기까지 격변하는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통과해낸 과정을 담은 자전적 소설이다. 저자 배규룡은 194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제천서울병원과 충주의료원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끈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다. 작가는 “진료실에서는 차마 다 말하지 못했던 인간적인 고뇌와 희로애락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었다”고 집필 의도를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단순한 의사의 회고록이 아니라며, 가난과 차별, 그리고 생사가 오가는 응급실의 긴박함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한 인간의 뜨거운 연대기라고 표현했다. 또한 첫사랑의 아릿한 추억부터 가장으로서 짊어져야 했던 삶의 무게까지 소설로서 복원된 이야기들은 독자들에게 한 시대를 통째로 마주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서점의 한 독자는 의사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줄만 알았는데 그 이면에 이렇게나 뜨거운 눈물과 낭만, 웃음이 숨어 있을 줄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고객을 위해 편의성과 혜택을 더욱 강화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새롭게 선보인다. ▲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이미지 서비스 가입은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갤럭시 S 시리즈 자급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부터 가능하다. 지난해 1월 출시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사용하던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 혜택을 제공했다. ※ 구독 종료월 포함 2개월 이내 반납 시 보상 가능 이 서비스는 플래그십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 5명 중 1명이 가입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의 혜택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먼저 기존에 1년 사용 후 반납 시 삼성닷컴 기준가의 50%, 2년 사용 후 반납 시 기준가의 40% 등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하던 가입 기간에 3년형을 새롭게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3년형에 가입한 고객에게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 상품을 36개월간 지원한다. 또, 3년 사용 후 반납하는 고객에게는 삼성닷컴 기준가의 25% 잔존가를 보장한다. ※ 1년형과 2년형은 ‘삼성케어플
LG생활건강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이 민감한 피부와 붉은기[1] 완화에 특화된 ‘레드수딩 로자테카’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 LG생활건강 피지오겔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리듀싱 세럼’ 레드수딩 로자테카는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2]한 ‘레드수딩 AI 리페어 크림(이하 AI 크림)’의 민감 피부 연구 성과를 계승한 후속 라인으로,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리듀싱 세럼’과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코렉팅 크림’ 등 총 2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에는 피지오겔이 AI 크림 출시 이래 약 24년간 축적해 온 민감 피부 연구의 노하우가 집약됐다. 피지오겔은 붉은기를 단순한 피부 증상이 아닌, 피부가 보내는 스트레스의 첫 신호로 정의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나타나는 붉은기의 다양한 원인을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데 집중했다. 피지오겔이 연구 개발한 ‘REDUCEA(리듀시아) 콤플렉스’의 핵심은 민감 피부 케어 효과가 탁월한 ‘트록세루틴’이다. 트록세루틴은 피부의 민감 스위치를 케어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성분으로,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과학기술 논문 추가 인용 색인)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 셀파렉스가 청소년 키 성장을 돕는 신제품 ‘셀파렉스 포텐셜 키성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동아제약, 청소년 키 성장 돕는 ‘셀파렉스 포텐셜 키성장’ 셀파렉스 포텐셜 키성장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성장 발달이 활발한 청소년기에 필요한 비타민D·K를 비롯해 에너지 생성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셀레늄을 함께 담았다. 주원료인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군이 대조군 대비 24주 후 신장이 0.87cm 추가 성장한 유의미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 홍경천추출물을 함유해 학업과 학원 생활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청소년기 환경을 고려한 영양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키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스트레스 요인을 관리하고 활력 있는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셀파렉스 포텐셜 키성장은 정제 2정과 액상으로 구성된 이중 제형 타입으로 하루 한 번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 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갖췄다. 또, 82종의 유해 물질 제거 능력과 AI 맞춤 살균 기능을 갖춰 국내 최고의 위생 수준을 제공한다. AI 맞춤 살균 기능과 미국 NSF서 인증받은 정수 시스템 적용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미국국가표준협회(ANSI)가 공식 승인한 정수기·음용수 실험 기관인 NSF 인터내셔널(이하 NSF)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4단계 필터 시스템’은 머리카락 두께보다 1000배 가는 초정밀 필터가 포함돼 있어, 미세 플라스틱부터 납·수은·크롬 등 유해 중금속, 마이크로시스틴 등 총 82종의 유해 물질을 걸러낸다. 이는 국내에 출시된 카운터탑 정수기 중 최다 수준이다. 또 신제품에는 직수관·아이스룸·아이스 트레이를 전기분해 살균하는 ‘AI 맞춤 살균’ 기능이 적용됐다. 직수관은 3일, 아
현대자동차가 차량 실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특별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새롭게 선보인다. ▲ 현대자동차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 현대차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 및 ‘포켓몬 메타몽 월드 테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객들은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 ccNC 인포테인먼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의 색상과 그래픽, 내비게이션 운행 정보, 시동을 걸고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이동의 여정을 몰입감 있는 감성과 스토리로 채울 수 있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휴식을 취하고 가족과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차량 디스플레이로 구현되는 포켓몬은 부모와 자녀 사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감성적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포켓몬스터 테마는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표 차량을 등록하고 현대차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적용 대상 차량은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스타리아로 추후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 차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