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에서 인기 제품을 기존 판매 중인 용량 대비 소용량으로 구성한 체험 키트 5종을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엑소좀 샴푸&컨디셔너 이번 신제품은 더 많은 고객들이 닥터그루트의 효능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입문용’ 제품으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두피와 모발 고민에 맞춰 세분화된 5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고, 모든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이 4950원으로 균일하게 책정돼 진입장벽을 낮췄다. 먼저 두피 장벽 강화를 돕는‘바이오엑소좀 샴푸&컨디셔너’는 두피 토탈 케어 제품으로 온 가족 사용이 추천되고, 100시간 동안 뿌리 볼륨[1]을 지속시켜 주는 ‘밀도케어 샴푸’는 여성 탈모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탈락 모발 수 71.4% 감소 효과[2]를 선사하는 스테디셀러 ‘집중케어 힘없는 모발용 샴푸’ 50ml와 같은 라인의 ‘두피영양토닉’ 10ml를 함께 담은 기획 제품도 출시됐다. 여기에 로즈마리 등 허브 성분 포뮬러가 건조한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 건성 비듬 두피 가려움 개선을 돕는 ‘스칼프솔루션 가려운 두피용
문화유산 해설 전문 여행사 트래블레이블이 집필한 여행형 역사서 ‘당일치기 조선여행: 전국 편’이 노트앤노트에서 출간됐다. ▲ ‘당일치기 조선여행: 전국 편’ 표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신라의 금관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품에 안긴 바 있다. ‘도시 자체가 박물관’이라는 별명을 가진 경주에서 벌어진 일이다. 화려한 상징은 시대와 장소를 바꿔도 늘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신라 금관들이 일본인에 의해 발굴됐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트래블레이블의 지식 가이드들이 쓰고 여행 전문 출판사 노트앤노트가 출간한 신간 ‘당일치기 조선여행: 전국 편’은 읽는 경험에 머물던 역사를 현실로 소환한다. 독자들은 책을 통해 금관이 외교의 수단으로 변모한 도시 경주의 역사를 직접 둘러보며 뉴스에서 본 장면을 더 깊게 경험한다. 대한민국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한 신라 금관은 1973년 발굴된 천마총 금관의 모형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일제강점기의 경주로 눈을 돌려 금관총과 서봉총을 파헤친 이들을 우리 앞에 불러들인다. 이 책이 주목한 숨겨진 역사는 경주만이 아니다. 광주에선 나병 환자 400여 명과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현지에서 다연장 유도무기인 천무의 유도미사일을 추가로 공급하는 5조600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 파견 등 적극적인 ‘방산 외교’로 유럽의 블록화에 대응해 대규모 수주를 달성한 것이다. ▲ 사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올해 10월 이재명 대통령은 강훈식 비서실장을 전략 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폴란드를 방문하도록 해 양국 간 방산 협력 의지를 다졌다. 당시 강 실장은 코시니악 카미슈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을 만나 현지 생산 계약이 연내에 이뤄지도록 당부해 이번 계약 체결의 성과를 냈다. 또 지난 11월 이재명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 정상회담을 앞두고 강훈실 실장을 UAE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방산 특사로 보내 150억달러 이상의 방산 수출 토대를 만들었다. 국내외 방산업계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실장 등 정부의 전폭적인 외교 지원이 천무 계약을 포함해 방산 수출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일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km급 천무 유도미사일(CGR-080)을 공급하는 5조6000억원 규모의 ‘3차 실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달리기를 ‘더 빠르게’가 아닌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이어가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는 러닝 지침서가 출간됐다. ▲ ‘황반장의 러너스 다이제스트’, 황문상·남임경 지음, 198쪽, 1만6800원 북랩은 달리기 자세와 훈련법을 둘러싼 수많은 오해를 걷어내고 최대한 많은 러너에게 적용 가능한 러닝의 황금 법칙을 정리한 ‘황반장의 러너스 다이제스트’를 펴냈다. 이 책은 철인 3종과 마라톤 현장에서 수천 명의 러너를 지도해 온 러닝 어드바이저 황문상(황반장)과 엘리트 육상 선수 남임경이 경험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뒤늦게 달리기를 시작해 수많은 시행착오와 부상을 겪은 과정을 토대로 효율적인 달리기의 기준과 표준을 체계적으로 정립했다. 포어미드풋 착지, 표준 스텝수, 무릎이 선행하는 달리기 메커니즘 등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두고 기록 향상과 부상 예방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천천히 달리기부터 인터벌과 리피티션, 마라톤 페이스 조절, 트레일 러닝과 트레드밀 활용까지 폭넓은 훈련 방법을 다룬다. 러너의 성장 단계를 ‘조거-마니아-러너’로 구분해 달리기가 일상에서 어떻게 자리 잡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특히 생활 스포츠로
이룸아이 출판사가 새해가 되면 떠오르는 질문인 ‘왜 우리는 매년 열두 동물 이름으로 해를 부를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낸 전통문화 그림책 ‘열두 띠 이야기’를 선보였다. ▲ 이룸아이의 융합논술 전통문화 그림책 ‘열두 띠 이야기(시간의 수호신 십이지신)’ ‘올해는 무슨 띠야?’라는 말만큼 새해 인사에서 자주 듣는 말도 없다. 자·축·인·묘로 이어지는 열두 동물의 순서는 알고 있지만 왜 그 순서인지, 왜 동물이 시간을 상징하게 됐는지를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열두 띠 이야기’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해 전통문화, 설화, 철학적 메시지를 한 권에 담은 그림책이다. 어린이가 읽기 좋도록 입말체로 구성된 이 책은 열두 동물 설화의 기원, 자연과 시간의 연결, 동물의 상징적 의미를 다채로운 이야기로 녹여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즉 붉은 말의 해다. ‘병(丙)’은 불의 기운을, ‘오(午)’는 말띠를 뜻한다. 이는 단순한 운세 표현이 아니라 자연의 흐름을 동물에 비유해 시간의 질서를 이해하려 했던 선인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 ‘열두 띠 이야기’는 이러한 문화적 배경을 흥미로운 설화와 함께 생생하게 풀어낸다. ‘열두 띠 이야기’는 쥐, 소, 호랑이, 토끼 등 열두
좋은땅출판사가 ‘굿과 떡’을 펴냈다. ▲ 이신우 지음, 좋은땅출판사, 316쪽, 1만8000원 ‘굿과 떡’은 조선 후기 한양을 무대로 권력과 돈, 정보가 뒤엉킨 사회의 밑바닥을 정면으로 파고드는 역사 소설이다. 포도청 구류소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사기꾼과 무당, 그리고 민비를 둘러싼 권력의 핵심부까지 확장되며, 썩을 대로 썩은 시대의 민낯을 밀도 높게 그려낸다. 이 작품은 장마당과 군영, 무속과 정치가 교차하던 시대의 공기를 치밀한 고증과 속도감 있는 서사로 재현한다. 충·효·의리의 관념적 조선이 아니라, 정보와 권력이 돈으로 환산되는 거대한 시장판으로서의 조선을 보여 주며, ‘영리하게 사는 법’을 체득한 인물들의 욕망과 갈등을 날것 그대로 드러낸다. 주인공 홍태산은 전형적인 영웅상과 거리가 먼 인물이다. 그는 정의를 외치기보다 세상의 작동 방식을 읽고, 그 틈을 계산적으로 파고든다. 정보의 가치와 힘을 꿰뚫어 보는 그의 선택은 도덕적 판단의 대상이기보다, 냉정한 현실 인식의 결과로 제시된다. 이 소설은 조선 사회의 하층과 상층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도둑과 무당, 난전의 사기꾼들이 벌이는 일이 궁중 정치와 맞닿아 있고, 권력의 소용돌이는 다시 민초들의 삶으로
좋은땅출판사가 ‘풍경이 있는 민박집’를 펴냈다. ▲ 이준우 지음, 좋은땅출판사, 208쪽, 1만5000원 도시의 삶을 정리하고 시골로 내려온 중년 남성의 일상을 담은 장편소설 ‘풍경이 있는 민박집’은 귀촌이라는 선택 이후의 삶과 세월을 돌아 다시 마주한 관계의 의미를 차분하고 절제된 시선으로 그려냈다. 소설의 화자는 오십이 넘은 나이에 조기 은퇴를 결심하고 충청도 시골 마을로 내려온다. 폐가나 다름없던 오래된 집을 손수 고쳐 민박집을 열고, 자연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새로운 삶에 적응해 간다. 이야기는 민박집에 한 달간 머물겠다는 손님이 찾아오면서 전환점을 맞는다. 그 손님은 주인공이 잊었다고 믿었던 첫사랑 숙희다. 뜻밖의 재회는 조심스럽게 봉인해뒀던 기억과 감정을 흔들어 놓고, 두 사람은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시간 속에서 다시금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게 된다. 소설은 둘의 오래된 감정이 서서히 드러나는 과정을 담담하게 따라간다. ‘풍경이 있는 민박집’은 큰 사건이나 빠른 전개 대신 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풍경 속에서 인물들의 감정이 조금씩 쌓여가는 방식을 택한다. 민박집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인물들의 소소한 대화와 침묵, 함께 보내는 시간들은 관계의 온도
모두투어는 내년 3월 7일(토) 사이판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사이판 마라톤’에 맞춰 스포츠 여행을 테마로 한 ‘RUN 사이판 2026’ 기획전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 마나가하섬 최근 국내 러닝 열풍과 함께 여행과 마라톤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트렌드가 확산되며 해외 마라톤 참가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사이판에서 열린 ‘사이판 마라톤 2025’에는 전체 참가자 중 한국인 비중이 약 35%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비교적 짧은 비행 거리와 국제마라톤연맹 인증 대회라는 점, 레이스 중 바다를 따라 달리는 코스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사이판 마라톤은 매년 전 세계 마라토너들이 참여하는 북마리아나 제도 내 주요 스포츠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등 다양한 종목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해안 도로를 따라 달리는 코스는 사이판 특유의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공식 기념 티셔츠와 완주자 메달,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능형로봇과 인공지능(AI) 분야의 전공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며, 진로 설계와 전공 이해를 돕는 밀착형 진로교육 성과를 거뒀다. ▲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인천반도체고등학교 학생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지능형로봇 특성화고 부트캠프 방문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능형로봇 관련 진학 및 취업을 희망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대학 전공과 산업 현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 중심 교육 과정이다. 서울로봇고, 인천반도체고, 수원하이텍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군자디지털과학고(시흥), 경기스마트고(시흥) 등 6개 특성화고에서 총 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특히 시흥지역 협력고교인 군자디지털과학고에서는 90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수업은 채정병 한국공학대 컴퓨터전자공학과 교수가 직접 진행했으며, 지능형로봇 관련 전공 소개와 함께 선취업·후진학을 연계한 학사제도, 전공별 진로 방향, 산업 현황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AI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주제로 한 특별 강의도
▲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그래픽' 이미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함께 2032년 발사 예정인 달 착륙선의 추진 시스템을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 30여 년간 축적한 우주비행체 추진 시스템의 개발 경험으로 대한민국의 독자적인 달 탐사 능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4일 항우연과 1033억원 규모의 ‘달 착륙선 추진 시스템 구성품 개발 및 조립/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달 탐사 계획의 일환으로 달 착륙선 추진 시스템 설계는 항우연에서 수행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2년까지 달 착륙선에 탑재되는 착륙용 엔진과 자세제어 추력기의 제작 및 시험을 포함, 추진 시스템 전체 조립 및 시험을 담당한다. 달 착륙선의 연착륙을 위해서는 고도의 추력 조절 기술과 추진제를 안정적으로 취급 및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해당 요건에 부합하는 모노메틸하이드라진·사산화질소(MMH/NTO) 기반의 ‘이원 추진 시스템’ 개발 기술 및 인프라를 보유한 국내 기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일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94년 다목적 실용위성(아리랑1호)을 시작으로
KBS WORLD가 주최하고, 한-아세안협력기금(AKCF)이 지원하며, 외교부와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사무국이 후원하는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ROUND Festival, 라운드 페스티벌)’이 2026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다. 2026년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에서 열리는 ‘2026 ROUND in the Philippines’은 필리핀 대중문화의 중심지로 꼽히는 아라네타 콜로세움(Araneta Coliseum)에서 2026년 4월 18일(토)과 19일(일) 양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 ‘2026 ROUND in the Philippines’ 메인 포스터 ▲ ‘2026 ROUND in the Philippines’ 가로형 포스터 * 아세안 10개국 :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알파벳 순) 역대급 스케일 ‘2026 ROUND in the Philippines’ 제작발표회 개최 2026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 ‘2026 ROUND in the Philippines’이 제작발표회를 열고 공식적인 시작을 알린다. 2026년 1월 28일 마닐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뚱시바 캐릭터와 협업한 ‘뚱시바 컬래버레이션 기획세트’를 출시한다. 뚱시바는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상의 시바견 캐릭터로, 귀여운 외모와 재미있는 현실 공감형 콘텐츠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이니스프리 ‘뚱시바 컬래버레이션 기획세트’ 이니스프리 ‘뚱시바 컬래버레이션 기획세트’는 총 3종으로 이니스프리 대표 제품인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이하 레티놀 시카 앰플)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이하 레티놀 PDRN 앰플) △비타민C 캡슐 세럼(이하 비타민C 세럼)과 뚱시바가 함께한 특별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트러블[1]의 시작부터 각질, 모공, 잡티 흔적까지 케어해 매끈하고 투명한 깐달걀 피부를 만들어주는 ‘레티놀 시카 앰플 기획세트’와 9만개의 비타민C 캡슐과 그린티 엔자임을 함유해 피부톤과 피부결을 저자극으로 케어해 환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비타민C 세럼 기획세트’에는 각각 30ml 본품 2개와 뚱시바 키캡 키링이 들어있다. 레티놀과 그린티 PDRN™ 포뮬러가 피부 겉과 속을 케어해 매끈한 모공결과 촘촘한 피부광을 선사하는 스킨부스터 앰플 레티놀 PDRN 앰플 2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