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성우쏠라이트가 지난 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포럼(Caesars Forum)에서 개최된 자동차 부품 전시회 ‘AAPEX 2025(Automotive Aftermarket Products Expo 2025)’에서 자사 브랜드 ‘쏠라이트’ 배터리 제품 전시를 성료했다. ▲ 방문 상담이 한창인 AAPEX 2025 현대성우쏠라이트 전시 부스 1969년 첫 개최된 후 올해 56회째를 맞은 AAPEX는 전 세계 유명 자동차 부품 공급사들의 기술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행사이다. 자동차 관리 협회(Auto Care Association), 자동차 애프터마켓 공급 업체 협회(MEMA Aftermarket Suppliers)가 매년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128개국 2700여 개의 자동차 부품 업체의 업계 관계자 및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쏠라이트 배터리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AGM과 EFB 시리즈 등 다양한 자사브랜드 배터리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스 측면에는 배터리 제품 이외에도 그룹사 제품인 알로이 휠을 전시해 보다 다양한 제품군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자사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성분명: Enavogliflozin)’이 중남미 8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산 신약의 글로벌 도약이 본격화 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 대웅제약 엔블로정 계약 규모는 약 337억원으로, 기존 계약을 포함하면 총규모는 약 1433억원에 달한다. 엔블로정의 중남미 공급 확대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큰 성과로 평가된다. 대웅제약은 파트너사 M8(Moksha8)과 협력해 기존 브라질·멕시코에 더해 이번에 중남미 8개국(에콰도르,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니카라과, 온두라스, 파나마,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과의 수출 계약을 추가 체결함으로써 중남미 10개국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중남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중남미 지역은 전 세계 당뇨병 치료제 시장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핵심 권역으로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약 8조2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특히 SGLT-2 억제제 부문은 2022년 약 8600억원에서 2024년 약 1조8500억원 수준으로 두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배우 조정석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배우 조정석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차오차이는 밝은 에너지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팔색조 매력을 전하는 조정석이 화려하고 다채로운 중화요리를 일상의 식재료로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 14일 공개된 이번 광고에서 조정석은 대표 중화요리인 어향가지와 간짜장을 능숙한 손놀림으로 요리한 뒤 “이게 되네!”라며 감탄한다. ‘차오차이로 중화요리를 내가 한다’는 키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하기 위해 촬영 현장에서도 차오차이 요리소스로 직접 요리하고 맛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차오차이는 짜장은 물론 동파육, 고추잡채, 어향가지와 같은 고급 중화요리를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식재료와 조리법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중국 사천의 피센 두반장과 화자오, 마자오 등 최상급 향신료를 더해 완성한 요리소스와 렌지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불에 볶은 춘장의 깊은 풍미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시대를 이끈 포크계의 거장’ 가수 김민기의 오리지널 LP 정식 판매를 기념해 ‘침묵의 시간: 김민기 LP 청음회’를 단독 개최하고 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 예스24, 오리지널 LP 판매 기념 ‘침묵의 시간: 김민기 LP 청음회’ 단독 개최 예스24는 지난 11일 김민기의 데뷔 앨범이자 유일한 정규앨범인 1971년 ‘김민기’ 오리지널 LP를 54년 만에 복각 LP로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본인의 작업이 진솔한 ‘시대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길 희망했던 김민기의 유지에 따른 것으로, 모든 수익은 아카이브 작업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스24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깊은 사유와 침묵의 울림을 담고 있는 김민기의 음악과 삶을 기억하고, 조용한 집중과 존중 그리고 함께 듣는 시간을 통해 추모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침묵의 시간: 김민기 LP 청음회’를 기획했다. LP 청음회는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포니정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김민기의 음악을 단정하고 깊이 있게 되새기기 위한 특별 단독 청음회로, 비발화·비호명·비설명을 원칙으로 한 ‘집중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침묵과 함께한 청음 후에는 여운을 나누기 위한 ‘
무장애 여행 전문 여행사 무빙트립은 경기도 시흥시와 함께 열린관광지 오이도 해양단지와 연계한 ‘바다휠체어 활용 무장애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 무장애 여행 전문 여행사 무빙트립이 경기 시흥시와 함께 오이도 해양단지와 연계한 ‘바다휠체어 활용 무장애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시흥시가 주관하고 무빙트립이 운영을 맡아 장애인을 포함한 관광취약계층도 제약 없이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운영 대상지인 오이도 해양단지는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가정 등 관광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시흥시의 대표 관광지이자 서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무빙트립은 오이도 해양단지에서 신체적 제약으로 갯벌 체험을 즐기기 어려웠던 관광취약계층을 위해 갯벌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바다휠체어’를 도입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모두가 차별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무빙트립 신현오 대표이사는 “이번 바다휠체어 활용 무장애 갯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페스트북은 양강훈 작가의 신작 철학 자기계발서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하는 행복’을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 ▲ 양강훈 작가의 신작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하는 행복’이 페스트북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 이 책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와 같은 일상의 언어가 한 사람의 삶을 통째로 바꾸는 여정을 담은 따뜻하고 실천적인 지침서다. 문경 가은에서 태어나 영업, 요리 특허 사업 등 치열한 삶을 살아온 저자는 아내와의 이별이라는 깊은 슬픔 속에서 인생의 근원적인 진리를 마주했다. 작가는 “가장 힘든 시기에 얻은 깨달음을 나누고자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저의 진솔한 글이 힘든 시기를 지나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추상적이고 거창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건네는 소박한 표현 속에서 삶을 바꿀 단서를 찾아낸다며, 생각을 바꾸기 전에 먼저 말을 바꾸라고 제안하는,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철학적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넷 서점의 한 독자는 ‘‘웃는 얼굴’과 ‘감사한 말’이 가진 힘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저자의 진솔한 경험이 담겨 있어 단순
좋은땅출판사가 ‘성공하는 동물병원의 마케팅 공식’을 펴냈다. ▲ 플러스벳 지음, 좋은땅출판사, 144쪽, 9900원 현대 동물병원 운영에서 진료만으로는 성장의 한계에 부딪히기 쉽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보호자의 기대와 선택 기준이 높아지면서 병원 운영과 마케팅 전략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에 저자 플러스벳은 실제 동물병원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마케팅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 ‘성공하는 동물병원의 마케팅 공식’을 펴냈다. 책은 단순한 광고나 이벤트 중심의 접근이 아니라 진료실 안팎에서 신뢰와 전문성을 확장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병원의 성장은 반복적 신뢰와 일관된 운영, 보호자와의 진정성 있는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강조한다. 특히 보호자 첫 방문부터 재방문 유도, 검색과 리뷰 관리, 일상 속 자동화 루틴까지 실제 사례와 함께 단계별 전략을 제시하며, 현실적인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병원 팀 전체가 참여하는 마케팅 운영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진료와 케어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 리뷰 분석, 예약 리마인드까지 팀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설계함으로써, 마케팅이 ‘추가
AX 전문기업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지난 1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정보산업기구(ASOCIO) 어워드 2025’에서 ‘ESG 어워드’를 수상했다. LG CNS는 자체 개발한 ‘LG ESG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ESG 데이터를 통합하고 경영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해 신뢰성과 편의성, 확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LG CNS 디지털AX담당 이승찬 상무(왼쪽에서 두 번째)가 1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정보산업기구(ASOCIO) 어워드 2025’에서 ‘ESG 어워드’를 수상하는 모습 ASOCIO는 아시아·오세아니아 24개국 ICT 협회가 국가 간 교류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1984년 설립한 국제 민간 기구로, 매년 국제 콘퍼런스와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FKII)가 창립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ASOCIO 어워드는 회원국이 △혁신테크 △디지털정부 △사이버보안 △헬스테크/디지털 헬스케어 △ESG 등 10개 부문에서 우수 기업과 기관을 추천하고, ASOCIO의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 LG ESG 인텔리전스 플랫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9월 초 선보인 ‘메롱바’가 부동의 아이스크림 인기 상품인 월드콘, 메로나 등을 제치고 GS25의 아이스크림 매출 1위에 등극했다고 13일 밝혔다. ▲ 모델이 GS25의 차별화 아이스크림 메롱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GS25 제공) GS25가 분석한 아이스크림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메롱바’는 출시 두 달여 만에 누적 판매 수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GS25 아이스크림 역사상 최단기간 판매 기록이다. ‘메롱바’가 GS25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메롱바 출시 직후(9/11~11/11) 아이스크림 매출 신장률은 60%에 달하며, 특히 바 타입류 아이스크림 매출 신장률은 14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메롱바’ 인기에 힘입어 지난 2탄으로 선보인 ‘딸기메롱바’(10월 말 출시) 역시 출시 일주일 만에 아이스크림 전체 매출 2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메롱바’의 주요 흥행 요인은 독특한 상품 콘셉트로 꼽힌다. ‘메롱바’는 바 타입 아이스크림으로 녹으면서 젤리 형태로 바뀌는데, 이 모습이 마치 ‘메롱’하는 모습과 흡사해 SNS 등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민속촌이 오는 11월 15일(토)부터 12월 31일(수)까지 47일간 겨울 시즌 콘텐츠 ‘킹받는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 2025 한국민속촌 겨울 콘텐츠 ‘킹받는 크리스마스’ 포스터 올해 프로그램은 ‘조선의 산타왕’이라는 기발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산타왕이 궁의 사람들과 함께 백성을 위한 선물을 만드는 은밀한 비밀 작전을 테마로 구성됐다. 단순한 전시형 축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임무를 수행하며 몰입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진화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행사 기간 한국민속촌 곳곳은 선물 공장으로 변신한다. 메인 콘텐츠 ‘산타왕의 선물’은 사연을 접수한 관람객에게 산타왕이 현장에서 직접 선물을 하사하는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이며, ‘비밀 작전 요원 선발전’은 미션을 수행하며 조선의 선물 지킴이로 임명되는 이색 콘텐츠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산타왕의 편지’ 이벤트도 관람객의 감성에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이 밖에도 궁녀들의 공예 체험, 버선돌이와 보부상이 선사하는 내기 미션, 눈사람 내관을 구출하는 미션형 놀이 등 세계관을 풍성하게 구현한 콘텐츠들이 이어진다. 관람객은 하나의 설정 안에서 각종 임무를 수행하며, 가족 단위부터 연인, 친구들까지 함께 몰입할 수
좋은땅출판사가 ‘교단의 길 굽이굽이’를 펴냈다. ▲ 박부산 지음, 좋은땅출판사, 148쪽, 1만6800원 박부산 시인의 신작 시조집 ‘교단의 길 굽이굽이’가 출간되며, 교사와 교육 현장의 삶을 전통 시조로 담아낸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인은 오랜 교직 생활에서 겪은 사제 관계, 학생과의 교감, 체험적 학습과 학교 활동의 세세한 순간들을 섬세하게 기록하며, 교단에서의 인간적 성장과 교육적 성취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번 시조집은 특히 교단 안팎에서 펼쳐지는 일상과 사건들을 짧지만 깊은 울림을 가진 시조로 재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작별 인사’, ‘화답 시’, ‘정년퇴직’ 등 작품에서는 제자들의 감사와 존경, 교사의 헌신과 성찰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또한 ‘청소년’, ‘문제아’, ‘시험시간’과 같은 작품들은 학생들의 호기심과 고민, 성장 과정을 담백하게 그리며 독자로 하여금 교단의 풍경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한다. 박부산 시인은 전통 시조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교육 현실과 교사의 내면적 고뇌, 교권 수호와 학교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했다. ‘교권 수호’, ‘꽃소식’, ‘정상화’ 등 작품에서는 교단의 사회적·교육적 의미를 환기하며, 단순한 회고를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www.iloom.com)이 다가오는 새 학기를 맞아 대표 학생방 가구 시리즈 ‘뉴트’와 ‘멘디’ 모션데스크 신제품을 오는 14일 출시한다. ▲ 일룸 ‘뉴트’ 모션데스크 성장기 아이들은 책상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긴 만큼, 앉는 자세와 서 있는 자세를 유연하게 조절해 신체 부담을 줄이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 이에 일룸은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체형 및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베스트셀러 학생방 시리즈 ‘뉴트’와 ‘멘디’에 모션데스크 라인업을 확대해 선보인다. 신제품 ‘뉴트’와 ‘멘디’ 모션데스크는 신체 조건과 생활 패턴에 맞춰 사용자가 스스로 최적화된 높이를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두 제품은 매커니즘 분야 세계 1위 브랜드인 덴마크 ‘리낙(LINAK)’사의 모터를 적용해 최상의 모션 성능과 스마트한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도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자주 사용하는 높이를 저장하거나 일정 간격마다 알림이 울리는 스탠딩 알림 기능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충돌 감지 센서 및 충돌 감지 시 작동 방향과 반대로 되돌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