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내서 체험·문화·공연 어우러진 지역 대표 문화축제 펼쳐져 연꽃만들기 등 14개 체험 부스 운영으로 전 세대 소통의 장 마련 화성특례시는 오는 16일 용주사 경내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연등음악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성특례시 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와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불교 문화행사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 행사 포스터 행사는 가족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문화, 공연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오전 11시 체험 부스를 시작으로 오후 3시 1부 사전 공연, 오후 7시 2부 연등음악축제 순으로 진행된다. 총 14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건강 클리닉 상담, 인경체험 등이 운영된다.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기대된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1부 사전 공연에서는 화성 전통 승무, 복지관 단체 공연, 풍물단 사물놀이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는 아름다운 경관 조명으로 물든 용주사를 배경으로 2부 ‘연등음악축제’가 열린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는 도내 장애인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신진 장애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17회 경기도 장애인 미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 ‘제17회 경기도 장애인 미술 공모전’ 포스터 이번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오늘, 모두의 내일’을 주제로 진행되며, 경기도 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미술(회화) 작품을 모집한다. 올해 주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환경과 일상 속 생활환경을 함께 생각해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자는 자연, 지역사회, 내가 살아가는 공간, 모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 더 나은 내일의 모습 등을 작품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작품은 도화지, 캔버스, 디지털 드로잉 등으로 출품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6월 19일(금)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모전 신청서, 작품 사진, 복지카드 사본 등 제출 서류를 전자우편 또는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양식 및 자세한 내용은 누림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장애인 미술 공모전’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 예술의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누림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내 장애인의 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제철 식재료와 전통의 가치를 잇는 고품격 미식 프로그램 ‘경기 잇는 식탁’의 5월 참가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선 하나의 ‘예술적 미식 경험’이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3호 이기숙 명인이 직접 나서 대대로 이어져 온 ‘감홍로주’의 깊은 맛과 숭고한 철학을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참가자들은 명인의 감홍로주를 직접 시음해 보는 것은 물론, 은은한 약재 향을 품은 이 전통주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이 물씬 풍기는 ‘나만의 감홍로주 초콜릿’을 빚어보는 실습 시간을 갖게 된다. 수백 년 세월을 머금은 전통의 향취가 달콤한 디저트로 환생하며 참가자들의 오감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누릴 수 있다. 단, 명인과의 깊이 있는 교감과 고품격 실습을 위해 선착순 20명만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1일(월) 오전 10시부터 14일(목)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gaf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임베디드AX산업협회(이하 KEXIA)가 주관하는 ‘제24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가 5월 6일 대회 공고를 시작으로 약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제24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공모 부문 LG전자, 현대자동차, MDS테크가 후원하는 제24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올해는 일반 부문의 고도화를 위해 별도의 주니어 부문은 운영하지 않으며, 청소년 참가자들은 자유공모 부문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을 이어갈 수 있다. 일반 분야는 △자유공모 △스마트 가전 △자동차/모빌리티 부문으로, 특수 분야는 △산학 프로젝트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LG전자가 후원하는 스마트 가전 부문에서는 라즈베리파이 및 디스플레이 등 개발에 필요한 장비 지원과 함께 기술교류회, 개발 컨설팅 등 다양한 기술 지원 교육이 제공된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자동차/모빌리티 부문은 결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팀당 200만원 규모의 장비 구입비를 지원한다. 또한 부문별 금상·은상·동상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각각 LG전자 CTO상과 현대자동차 사장상이 수여된다.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진화 속에서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시회 ‘제9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AI EXPO KOREA 2026)’이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A홀 전관(1층)에서 막을 올린다. ▲ 지난해 행사 전경 국내 AI 생태계 조성과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2018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이후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은 한국인공지능협회, 서울메쎄, 인공지능신문이 공동주최한다. 전시는 매년 인공지능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왔으며, 최신 AI 기술과 실제 비즈니스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관련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장으로 기능해 왔다. 특히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한 전략을 기획하고 설계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국내 AI 생태계 조성과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인공지능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더욱 확장된 규모와 다채로운 콘텐츠로 개최된다. 주최 측
경기 고양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이후 꾸준한 관람객 유입이 지속되며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막 엿새 만에 12만 명 이상이 방문한 가운데, 행사 막바지를 향해 관람객 발걸음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고양국제꽃박람회 전경(사진 제공: 스마틱스) ▲ 고양국제꽃박람회 전경(사진 제공: 스마틱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야외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시간의 흐름을 테마로 한 ‘시간 여행자의 정원’과 혼천의 모티프의 대형 꽃 조형물은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으며,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조성된 ‘빛담정원’ 역시 SNS 확산을 이끄는 핵심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특히 ‘마음의 온도 정원’, ‘플라워 테라피 가든’ 등 참여형 콘텐츠가 강화되며 관람객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추세다. 실내 전시관에서는 30여 개국이 참여한 국가관과 희귀 식물 전시가 진행되며, 공연·체험 프로그램 또한 하루 3~4회 운영돼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고 있다. 행사 후반부로 접어드는 가운데, 오는 어버이날(5월 8일)
경기도가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대학생 대상 아이디어 기획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수상팀에는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팀에는 최대 600만 원이 지급된다. 총상금 규모는 2,650만 원이다. 선정된 팀에는 데이터·AI 분야 전문가가 전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고도화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경기도데이터드림(data.gg.go.kr), 경기데이터분석포털(insight.gg.go.kr) 등에서 제공되는 공공데이터와 통신사·카드사 등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거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경기도 예선을 겸하며, 일부 수상팀은 9월 통합 본선 진출 후보로 추천된다. 참가 신청은 5월 29일까지 경기기업비
▲ 행사포스터 경기도 화성시 상봉초등학교(교장 김병구)는 2026년 4월 30일 학부모회 주관으로 ‘라라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학부모회가 주관하고 전교생이 함께하는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약 522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악기 연주와 노래를 함께하며 음악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 '라라소리 음악회'에서 학부모 연주단이 동요를 연주하고 있다. 학부모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즐기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상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협력해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BS(사장 김유열)는 ‘2026학년도 EBS 꿈장학생’ 수기 공모가 4월 27일부터 EBS 홈페이지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 2026학년도 EBS 꿈장학생 수시 공모 포스터 EBS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13명의 꿈장학생을 선발해 총 62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EBS를 활용해 자신만의 학습법으로 탁월한 학업 성취를 이룬 사례 △주위에 모범이 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학습 사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BS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극복한 사례 등이다. EBS에서는 전년 대비 확장된 ‘꿈장학생’ 장학금 규모와 선발 인원으로 더 많은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EBS와 교육부, 한국장학재단은 공교육과 EBS 고교 강의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학생들의 수기를 공모해 매년 ‘EBS 꿈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장애, 지역, 소득 등 다양한 환경적 제약 속에서도 EBS를 활용해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한 학생들이 꿈장학생으로 선발됐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선발된 총 285명의 꿈장학생은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2026학년도 EBS 꿈장학생’ 수기 공모는 5월 31일까지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지역과 국가유산을 잇는 ‘2026 너른 고을 광주, 국가유산 생생 체험’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경기도 광주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사·도자·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어린이, 외국인 등 참여 대상도 한층 확대했다. 참여자 모집은 4월부터 프로그램별로 순차 진행되며, 선착순 또는 추첨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총 4종으로 ▲선사의 법칙 ▲유산 쏙! 기후 쏙! 어린이 지킴이 ▲왕의 그릇, 분원의 시간 ▲탐정 수첩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선사의 법칙: 슬기로운 선사생활’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하며, 5월 9일부터 17일까지 주말 동안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선사시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산 쏙! 기후 쏙! 어린이 지킴이’는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을 받아 5월 13일부터 6월 11일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