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AI 기반의 고도화된 식재료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출시했다. ▲ 삼성전자 모델이 AI 기반의 고도화된 식재료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고도화된 AI 기능이 적용돼 식자재 관리가 더 편리해졌으며, 음성 인식 제어 기능도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펠티어(Peltier) 반도체 소자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으로 상황에 맞춰 최적의 냉각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32형 대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프리스탠딩 모델과 9형 터치스크린에 키친핏 맥스 디자인을 갖춘 키친핏 타입의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생성형 AI 기반 식재료 관리부터 레시피 추천까지 식생활 경험 강화 이번 신제품은 생성형 AI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와 결합돼 식품 인식 성능이 크게 향상된 ‘AI 비전(AI Vision)’이 탑재됐다. ‘AI 비전’은 냉장고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를 인식하는 기능으로, 기존에는 신선식품 37종과 가공·포장 식품 50종으로 제한이 있었으나 ‘구글 제미나이’를 통해 인식 가능한 식품
김규민 감독(활동명 귬감독)이 연출한 국내 AI 영화 ‘RED DOT’이 프랑스 칸에서 운영되는 ‘Cannes World Film Festival(칸 월드 필름 페스티벌)’에서 ‘Best Artificial Intelligence Film(최우수 AI 영화)’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제의 Best Artificial Intelligence Film 부문 공식 수상작에는 ‘RED DOT/BY GYUMIN KIM(South Korea)’이 게재돼 있다. ▲ 100% AI로 제작된 단편영화 ‘RED DOT’ ▲ 국내 AI 영화 ‘RED DOT’이 프랑스 칸 기반 국제 영화제 Cannes World Film Festival에서 최우수 AI 영화(Best Artificial Intelligence Film)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미지에는 2026년 수상자 명단 속 ‘Red Dot/BY GYUMIN KIM(South Korea)’ 표기가 담겨 있으며, 이는 김규민 감독(귬감독)과 스튜디오귬의 국제 수상 성과를 공식적으로 보여주는 인증 자료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해외 영화제 수상을 넘어 국내 AI 영화가 국제무대에서 기술적 성취뿐 아니라 작품성, 주제의식, 연출력으
부동산을 바라보는 전통적 관점이 빠르게 해체되고 있다. 입지와 면적 중심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주도하는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이 부상하는 가운데 이러한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론서 ‘프롭테크 AI 부동산 금융투자론’(좋은땅출판사)이 출간됐다. ▲ 박운선 지음, 좋은땅출판사, 372쪽, 3만5000원 저자 박운선은 30여 년간 경제학과 부동산경제학, 금융학을 아우르며 축적한 연구를 바탕으로 부동산을 ‘공간’이 아닌 ‘데이터 기반 자산’으로 재정의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ESG를 결합한 독창적 접근을 통해 기존 가치평가 체계의 한계를 지적하고, 미래형 투자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부동산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다. 기존에는 입지와 면적 등 제한된 지표를 중심으로 자산 가치를 평가해 왔다면, 이 책은 다양한 정량·정성 데이터를 결합해 부동산을 ‘데이터 기반 자산’으로 해석하는 틀을 제안한다. 이는 전통적 평가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구하는 접근으로 평가된다. 또한 AI 기술을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핵심 인프라로 설정한 점도 특징이다.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 다양한 AI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고객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한 연식 변경 모델 ‘2027 GV60’와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19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7 GV60은 판매 가격을 동결하면서도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 제네시스 2027 GV60 제네시스는 2027 GV60에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전후방 1.5m 이내에 장애물이 있는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100% 밟을 경우 차량이 스스로 토크를 제한하고 제동에 개입해 충돌 가능성을 줄여주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1열과 2열 옵션이 한데 묶여 있던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의 2열 관련 옵션들을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 운영함으로써 고객 선호도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7 GV60의 판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6490만원부터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개별 소비세 3.5% 적용 기준, 퍼포먼스 AWD 모터 선택 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미적용). 럭셔리 중형 SUV 전기차로서 입지를 굳힌 2027 GV70 전동화 모델은 차급을 뛰어넘는 편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는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화되면서 ‘도시락 점심’이 합리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 써모스 ‘뉴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 특히 현대인들 사이에서 ‘도시락 루틴’은 식비 절약과 건강한 식단 관리를 동시에 실천하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직접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을 구성하고, 대기·이동 시간을 줄여 점심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흐름은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직장인도시락’ 해시태그 게시물이 60만 건 이상 축적되며 도시락 메뉴와 레시피, 도시락 용기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콘텐츠가 활발히 올라오고 있다.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는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올인원 데일리 도시락으로 알맞은 ‘뉴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을 제안한다. ‘뉴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은 플라스틱 반찬 용기 1개, 스테인리스 반찬 용기 1개, 보온 용기, 젓가락, 보온백까지 5가지로 구성된 제품이다.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는 반찬은 플라스틱 반찬 용기에, 양념이 물들기 쉬
GS리테일이 3월 23일부터 4월 6일(오전 10시)까지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회사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할 유통 사업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상반기 공개 채용을 추진하게 됐다. GS리테일은 주력 사업인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를 필두로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에 돌입한다. GS25는 ‘영업 관리’ 직군, GS더프레시에서는 ‘점포 영업’ 직군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하며, 사업별 채용 규모는 각각 두 자릿수(00명) 규모다. GS리테일은 올해 GS25, GS더프레시 상반기 공개채용에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전면 도입한다. 현장 중심의 유통 인재 발굴을 위한 결정이며, 지원자는 인턴십 등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의 적합성, 만족도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GS25의 경우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며 지역 청년 인재 발굴에도 힘쓴다. ‘캠퍼스 리쿠르팅’은 지역 인재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방 주요 대학캠퍼스를 채용 거점, 1차 면접 장소 활용하는 전형이다. 올해 ‘캠퍼스 리쿠르팅’은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내 대학캠퍼스에서 이뤄지며, 채용
삼성전자는 18일 평택사업장에서 미국 AI 반도체 기업 AMD와 차세대 AI 메모리, 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3월 18일 삼성전자의 최첨단 반도체 생산지인 평택 팹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왼쪽)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리사 수 AMD CEO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전영현 DS부문장은 “삼성과 AMD는 AI 컴퓨팅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 협력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HBM4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 △최첨단 파운드리·패키징 기술까지 삼성은 AMD의 AI 로드맵을 지원할 수 있는 독보적인 턴키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사 수 AMD CEO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현을 위해서는 업계 전반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삼성의 첨단 메모리 기술 리더십과 AMD의 △Instinct GPU △EPYC CPU △랙 스케일 플랫폼을 결합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AMD AI 가속기에 탑재되는 HBM4 우선 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심 녹화 사업에 나선다. 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생활권 녹지 확대를 위해 ‘2026년 식목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도시숲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총 3천500본의 블루베리 묘목을 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한다. 신청자에게는 1인당 1주의 묘목을 4월 1일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묘목 배부를 넘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현상 완화 등 실질적인 기후 위기 대응 효과를 목표로 한다. 특히 시민 주도의 도시녹화 활동을 계기로 ‘정원도시 광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녹색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정원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2025년 한해 약 55억 원의 거래액, 가입회원 4만 5천명을 달성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경기도 여성청소년의 폭넓은 선택권을 위해 유명 제조사와 협력해 공동기획 상품 개발을 협의 중이다. 이르면 4월 쇼핑몰 전용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단독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중적 인기가 높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가격 안정화 등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지역화폐(생리용품 바우처)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비대면 구매를 선호하는 청소년의 소비 행태를 반영해 전용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쇼핑몰을 통해 ▲직접 방문의 번거로움 해소 ▲대면 구매 시 발생하는 심리적 불편 완화 ▲무료 배송 등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정책과의 효율적인 연계와 더불어 중소기업 판로 지원의 측면에서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용 섹션을 마련하고 최저 수준의 우대 수수료를 적용해 기업의 유통 부담을 낮췄다. 생리용품 브랜드 `프레셔스`를 제조하는 라이맥스인터내셔널 김주혁 대표는 “공공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가 도민 독서 습관 형성과 지역서점 이용 확대를 위한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을 개편했다. 적립 한도와 사용처를 확대하고 인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핵심이다. ‘천권으로’는 매일 10분, 매월 1권, 평생 1,000권 독서를 목표로 하는 경기도 대표 독서문화 프로젝트다. 도는 지난해 12만 명 이상이 참여한 독서포인트 제도를 개편해 올해 사업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독서포인트는 도서 구매와 도서관 대출, 독서일지 작성, 리뷰 작성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매월 15일 지역화폐로 전환되며, 도내 지역화폐 가맹 서점과 출판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적립 규모와 사용 범위가 크게 늘었다. 최대 적립금은 기존 3만 원에서 6만 원으로 2배 확대됐으며, 사용처도 기존 350여 개 인증 서점에서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서점과 출판업종 1,300여 곳으로 3.5배 이상 늘어나 접근성이 개선됐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독서포인트 누리집(library.kr/bookpoint)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도서 구매 영수증이나 도서관 대출 이력을 제출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신청은 조기 마감된다. 인증 방식도 간소화했다. 기존에
경기도가 지난 2월 부천시 고강동 ‘청춘다시청춘센터’ 착공에 이어 이달 말 시흥시 정왕동 ‘어울림센터’ 복합개발을 준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들은 경기도 도시재생거점시설로, ‘도시재생사업 구역 안에서 주민들이 함께 쓰는 공공·커뮤니티 공간’을 말한다. 단순 건물이 아니라 마을 활동·지역경제·복지·문화의 중심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 ‘거점시설’이라고 부른다. ▲ 부천시(고강) 청춘다시청춘센터 조감도(착공) (경기도청 제공) ▲ 시흥시(정왕) 어울림센터 및 행복주택 전경사진(준공) (경기도청 제공) 부천시 고강동 선사유적공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건립하는 ‘청춘다시청춘센터’는 그간 지역 내 부족했던 노인 복지와 문화적 갈증을 단번에 해소할 맞춤형 공간이다. 연면적 480.71㎡, 지상 1층 규모의 건물 2개 동으로 조성되며,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센터는 향후 스마트경로당과 전시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돼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시흥시 정왕동 ‘어울림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청년과 지역 주민의 주거 및 생활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대형 거점시설이다.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연면적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공동활용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고가의 연구장비 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벤처·중소기업으로,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 플랫폼의 장비 및 기술서비스를 활용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총 지원 규모는 1억 원으로, 약 20개사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연구장비 사용료를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성장단계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원 비율을 확대해 창업 7년 미만 기업은 사용료의 90%, 7년 이상 기업은 70%를 지원한다. 특히 미국 고관세 등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15개사를 우선 지원해 연구개발 비용 부담 완화와 통상환경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 플랫폼에는 도내 4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1,600여 개의 연구장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