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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 방위협의회, 군부대 격려금 전달’

추석 명절을 맞이해 국군장병 위문

 

(경인뷰) 오학동 방위협의회에서는 지난 12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학동 방위협의회 위원 및 기관·단체장과 함께 자매결연을 맺은 171여단 여주2대대를 방문해 군 장병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상윤 오학동장은 “다가오는 한가위 비록, 가족들과 떨어져 있지만 시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꿋꿋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내 가족과 우리나라는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에 임해주시기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신현은 오학동 방위협의회장은 “국민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헌신하고 계신 국군장병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방력 강화를 위해 애쓰고 계신 장병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학동 방위협의회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명절마다 군부대를 위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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