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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취미플레이리스트 겨울소품제작’ 프로그램 진행

직접 만드는 터프팅 러그로 따뜻한 연말 준비하기

 

(경인뷰)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는 오는 11월, 여주시 청년들을 위한 ‘취미플레이리스트 겨울소품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취플리 겨울소품제작’ 프로그램은 여주 청년들의 다양한 취미 및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총 4번의 터프팅 수업이 진행된다.

하트러그 터프팅 그로밋 러그 터프팅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청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취미생활 중 하나인 터프팅을 경험해보고 두 개의 시안 중 원하는 디자인의 러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11월 8일부터 18세~39세 이하 여주시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을 진행하며 신청은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관계자는 “그간 청년들로부터 프로그램 개설 요청이 가장 많았던 ‘터프팅’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만큼 많은 청년들의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주시 청년들의 관심사와 수요를 적극 반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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