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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집에서도 디저트 카페” 신일, 홈카페족 위한 ‘와플메이커’ 출시

장비 하나로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 완성
탈부착 가능한 와플∙샌드위치∙붕어빵 3종 플레이트 함께 구성

▲ 신일전자가 홈카페족을 겨냥해 ‘와플메이커’를 출시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추위로 외출이 어려운 요즘. 집에서도 유명 카페 못지않은 디저트를 즐기는 홈카페족이 많다. 이에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홈카페족을 겨냥해 ‘와플메이커’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탈부착이 가능한 와플, 샌드위치, 붕어빵 총 3가지 플레이트가 함께 구성됐다. 제품 상·하단에는 열선이 내장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간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와플과 샌드위치는 물론 크로플, 붕어빵 등 다양한 요리에 응용할 수 있어, 홈카페를 위한 주방 가전으로 제격이다.

모든 플레이트는 원터치 분리 형식으로 필요에 따라 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논스틱 코팅 처리돼 식재료가 잘 눌어붙지 않고 세척이 간편하다. 민트, 화이트 2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1인 가구의 협소한 주방은 물론 캠핑이나 야외활동 시에도 휴대해 사용하기 좋다.

이 밖에도 직관적인 전원 램프, 손잡이 잠금 장치 등을 장착해 제품 편의성 및 안정성을 높였다. 한편 해당 제품은 온라인 유명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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