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나를 따르라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리히터 (1676~1711)

독일 할레에서 의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고아원과 교도소에서 의사로 일했으며 여러 시를 남겼다

"나를 따르라 "본문 중 일부

 

 

 

 

그리스도인들의 내면 생활은 빛나지

 

그들은 땅 위를 떠돌아도 하늘에서 살고

힘이 없어도 세상을 보호하지

 

그들은 소란 속에서도 평화를 맛보고

가난해도 자기 마음에 드는 것을 소유하지

 

그들은 고난을 받아도 기뻐하고

외부 감각들을 죽인 것처럼 보여도

속으로 믿음의 삶을 살지

....

 

 


포토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