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가야테마파크의 온라인 판매를 총판하고 있는 주말엔(www.week-n.com, 대표 유승연)이 김해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대표적인 김해 관광지를 한 번에 할인받아 즐길 수 있는 ‘김해가야투어패스’를 판매한다. ▲ 주말엔이 김해의 인기관광지 5곳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김해가야투어패스’를 판매한다 ▲ 주말엔이 김해의 인기관광지 5곳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김해가야투어패스’를 판매한다 ▲ 김해가야투어패스로 할인 이용이 가능한 김해가야테마파크 ▲ 김해가야투어패스로 할인 이용이 가능한 낙동강레일바이크 ▲ 김해가야투어패스로 할인 이용이 가능한 김해천문대 김해시는 관광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개장한 김해가야테마파크 일루미네이션 축제 ‘빛의 왕국 가야’는 무료 개장 후 부산, 창원, 울산, 대구 등 각지에서 5만5000여 명이 방문했고, 일대의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와 같은 방문객들의 호평으로 가야테마파크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유료로(36개월 이하 무료) 운영한다. 또한 김해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레일파크 등 김해시의 대표적 관광시설에는 해외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지난해부터
한국민속촌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조선 어린이날 직업 박람회’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민속촌 50주년에 열린 어린이날을 맞아 △역관의 행운 수입품 찾기 △매분구의 그림교실 △데이클래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굵직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 한국민속촌 어린이날 행사 메인배너 ▲ 한국민속촌 어린이날 보물찾기 ▲ 한국민속촌 어린이날 페이스페인팅 어린이날 이벤트 중 가장 인기 있는 보물찾기 이벤트 ‘역관의 행운 수입품 찾기’는 관람객이 민속마을 곳곳에 숨겨진 쪽지를 찾은 후 역관 캐릭터에게 제출해 선물을 받는 방식이다. 매일 200개의 선물이 이벤트에 참가한 관람객에게 제공되며, 선물은 역관 캐릭터가 외국에서 가져온 귀중한 물건들로 준비됐다. 상설체험장 팔각정에서는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 매분구가 알록달록한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는 ‘매분구의 그림교실’이 진행된다. 관람객은 꽃, 나비, 유명 캐릭터 등 도안을 골라 원하는 위치에 페인팅을 받을 수 있다. 매분구의 그림교실은 엽전을 지불해야만 진행할 수 있는 유료체험이다. 체험 비용은 엽전 1냥이다. 데이클래스는 조선 캐릭터 △대립군 △도예공 △매파 캐릭터와 함께하는 조선시대 직업 관련
한국민속촌이 오는 4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금, 토, 일 및 공휴일간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 공포 콘텐츠 2종 ‘혈안식귀’·‘살귀옥’, 조선시대 살인수사 추리 콘텐츠 1종 ‘조선살인수사’를 포함해 총 4종의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민속촌 야간개장은 3월부터 SBS에서 방영되고 있는 ‘빛 나는 SOLO’의 촬영지로 MZ세대 커플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 ▲ 한국민속촌 ‘혈안식귀’, ‘살귀옥’ 공포체험 ▲ 한국민속촌 추리 콘텐츠 ‘조선살인수사’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는 조선시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전통 미디어아트 공연 ‘연분’을 중심으로 △야간 퍼레이드 △그림자 포토존 △초롱나무 △야간 어트랙션 등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준비됐다. 야간특별공연 ‘연분’의 공연영상은 SNS에서 조회수 1000만 이상을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국내 토종 최강의 공포체험 ‘혈안식귀’, ‘살귀옥’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다. 새로운 공포 포인트들이 추가돼 이전에 체험해 본 관람객들에게도 새로운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야외 공포체험 살귀옥의 운영시간을 조정해 더 많은 관
‘제1회 추도 섬 영화제’가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통영시 추도 야외극장 및 추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 ‘제1회 추도 섬 영화제’ 포스터 ▲ ‘제1회 추도 섬 영화제’ 2박 3일 참여자 모집 포스터 이번 제1회 추도 섬 영화제에서는 복효근 시인의 ‘섬의 동사형’이라는 시와 추도의 절경을 담은 단편영화 제작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단편영화 3편을 포함해 육상효 감독, 김해숙·신민아 주연의 ‘3일의 휴가’, 2023 국제해양영화제 개막작인 ‘나의 돌로레스 이야기’ 등 바다와 섬의 정서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시와 섬’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감독, 배우와 함께하는 GV(관객과 만남)뿐만 아니라 푸드스타일리스트 한수련과 추도 주민들이 함께 차려내는 ‘선셋 다이닝’, 트래킹으로 유명한 추도의 등산로를 함께 일주하는 ‘이바구 트래킹’ 등 추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통영시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섬마을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 및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됐다. 수령이 500년이나 돼 천연기념물 제345호로 지정된
한국민속촌이 오는 3월 23일부터 6월 9일까지 ‘웰컴투조선: 구인구직의 난’ 봄 시즌 축제를 개최한다. ‘조선 일자리 소개소’, ‘인생한방의원’ 등 현대의 사회 현상을 재밌게 풀어낸 콘텐츠를 준비했다. 관람객이 엽전을 사용해 조선 시대의 경제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엽전환전소’도 문을 연다. 엽전으로 거래를 하다 보면 이곳이 조선시대임을 실감할 수 있어 엽전 사용을 적극 추천한다. ▲ 한국민속촌 ‘웰컴투조선: 구인구직의 난’ 봄 시즌 축제 포스터 ▲ 한국민속촌 ‘웰컴투조선: 구인구직의 난’ 조선 캐릭터 사또가 직접 운영하는 일자리 소개소는 이번 축제의 대표 콘텐츠다. 사또는 관람객과의 소통을 통해 구직자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추천한다. 관람객은 사또에게 추천 받은 직업의 교육을 받고 수료증을 받는다. 이후 해당 직업을 가진 캐릭터와 일을 하고 알바비 1냥을 수령할 수도 있다. 이와 연계한 구인·구직 이벤트로는 ‘환승 구직’과 ‘사또네 머슴 선발전’이 준비됐다. 환승 구직은 ‘알바가 왕이다’ 콘셉트의 이벤트다. 조선 캐릭터들은 관람객에게 특기를 뽐내 구직자(관람객)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머슴 선발전은 대감집에서 일하고 싶은 관람객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
승우여행사가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가장 가고싶은 여행지’ 설문 조사에서 1위로 선정된 ‘진도’를 배경으로 트레킹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진도 1박 2일’ 패키지여행을 판매한다. ▲ 진도대교 케이블카 바다 승우여행사는 2024년 신규 여행상품 기획을 위해 지난 1월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여행지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에는 진도, 구례, 옥천, 보성 등 승우여행사에 없었던 새로운 지역을 선정했으며, 그중 진도가 약 45.5%의 표를 받아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진도를 선택한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낙조를 보고 싶다’는 의견과 ‘거리가 멀어서 여행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가보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제주도, 거제도에 이어서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 진도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려면 서울에서 승용차로 약 6시간, 만약 KTX를 이용해도 목포역까지 가 다시 진도로 이동해야 하므로 여행계획을 짜려면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승우여행사에서는 이런 의견을 수렴해 서울에서 전용 버스를 타고 여행하는 진도 1박 2일
세상에 없던 컴페니언 랜드 ‘강아지숲’이 봄 시즌 대표행사인 ‘봄소풍’ 축제를 3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다 많은 반려가족이 봄의 기운을 느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봄소풍 맞이 특별 할인 혜택과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 강아지숲이 봄시즌 이벤트 ‘봄소풍’ 축제를 3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한다 봄소풍은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에서 열리는 시즌 이벤트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의 13만5000㎡(약 4만 평)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 청정자연을 배경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시즌 특화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먼저 봄소풍 맞이 특별 할인 이벤트는 강아지숲 2인 동반 입장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인 2인이 강아지숲 입장권을 구매하면 정가의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입장권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네이버, 티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4월 30일까지다. 강아지숲 미술제를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강아지숲 미술제는 강아지숲의 봄풍경을 그림으로 담으며 재능을 뽐낼 수 있는 장이다. 이밖에도 △숲에서 방울방울 △피크닉존 △강아지숲
한국민속촌이 2024년 새해를 맞아 ‘甲辰(갑진) 새해가 왔어용’ 세시행사를 2월 9일(금)부터 25일(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청룡을 주제로 하는 특별 전시체험과 정월대보름의 전통 풍습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 한국민속촌 ‘새해가 왔어용’ 포스터 ▲ 한국민속촌 청룡세화 청룡의해 맞이 특별 전시체험 ‘청룡도 세화찍기’는 청룡이 그려진 목판에 세화를 찍어 소장하는 특별한 체험이다. 청룡도 세화찍기를 체험한 관람객에게는 신년 사주풀이 1회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세시풍속 용알뜨기(우물 속 용의 그림자 뜨기)를 변형한 ‘용알뽑기’도 진행한다. 용알뽑기는 꽝 없는 뽑기 체험으로, 설날행사 체험권부터 한국민속촌 공예품까지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 청룡도 세화찍기와 용알뽑기 체험 가격은 3000원이다. 설날, 정월, 대보름의 아름다움과 전통적인 풍습을 담은 ‘일월, 감성맞이’ 전시도 열린다. 민속마을 4호 앞에서는 정월대보름에 진행되는 지신밟기, 쥐불놀이 등 쉽게 볼 수 있는 세시풍속 현장을 영상으로 표현해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영상을 통해 우리 전통 풍습을 실감할 수 있다. 울릉도 공터에서는 대형 연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연날리기를 체험할
평창송어축제(이하 축제, https://festival700.or.kr)가 31일간 축제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1월 28일 막을 내렸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2023년 12월 29일 개막해 누적 방문객이 32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제15회 평창송어축제, 성공적으로 마무리… 방문객 32만명 돌파 축제위원회는 농한기에 일자리 5000여개를 창출했으며 △농산물 교환권 △송어 양식가들의 송어 판로 확대 △축제에 필요한 자재 구매 등으로 20억원 이상 지역 경기 활성화에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이상 고온 현상과 지역 인구 노령화에 따른 인력난 속에서 이뤄낸 성과여서 주목받고 있다. 최기성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사회 단체의 자원봉사와 전직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유지들이 매일 같이 축제장을 찾아 경험을 전수하는 등 진부면민의 공동체 정신으로 똘똘 뭉쳐 성공리에 축제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축제 성공 배경에는 송어의 크기와 질도 있다. 축제에서 사용하는 평창 송어는 낮은 수온과 맑은 물에서 자라 힘이 좋고 살이 찰진 데다 영양가도 높다. 송어를 낚는 손맛이 좋아 축제장에 출근하다시피 하는 낚시 동호인의 수도
휘찬이 운영하는 제주 루체빌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고객이 여유롭게 제주 자연을 즐기고, 재충전할 시간을 마련해주는 ‘오르멍, 머그멍, 쉬멍’ 패키지를 출시했다. ▲ 제주 송악산 올레코스 ▲ 제주 디아넥스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제주 루체빌은 서귀포시 안덕면에 자리한 호텔로, 한라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고요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49㎡의 넓은 객실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이 찾으며, 워케이션 및 연박 숙소로도 인지도가 높다. 루체빌이 신규 출시한 ‘오르멍, 머그멍, 쉬멍’ 패키지는 2박 전용 상품으로 올해 6월 30일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기간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패키지 이용객은 2박 동안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봄맞이 트레킹 여행으로 오름, 올레길 탐방에 제격인 노꼬메 큰오름과 노꼬메 족은오름을 걸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등산 가방과 스틱, 보온병을 대여할 수 있다. 또 트레킹 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는 페이셜 미스트를 제공한다. 루체빌은 고객들이 온전히 제주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기획을 거쳐 동백나무씨오일과 제주 연꽃잎 추출물로 이뤄진 미스트를 선정했다. 트레킹 후에는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 ‘딜라이트 담양’ 미디어 아트 전시 담양의 매력을 미디어 아트로 소개하는 ‘딜라이트 담양’이 온라인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딜라이트 담양’은 공간·미디어 연출 기업 ㈜디자인실버피쉬가 제작한 미디어 아트 IP ‘딜라이트’ 전시의 시리즈 작이다. 앞서 런던에서 진행된 ‘딜라이트’ 전시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fever)’ 기준, 런던 전시 부분 티켓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디자인실버피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담양의 매력을 생생한 미디어 아트로 선보인다. ‘딜라이트 담양’은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진 총 11개 공간을 통해 담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이야기를 소개한다. 대나무 숲과 호수, 가마골 용소의 폭포수, 메타세쿼이아길 등 담양의 대표 명소를 그래픽 기술, 모션 트래킹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로 구현해 신선한 자극을 준다. 또한 성산별곡이나 별주부전 설화 등 담양의 이야기가 미디어 파사드 쇼로 펼쳐지며 한 편의 공연을 본 듯한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하기도 한다. 직접 전시를 꾸미고 체험하는 인터랙티브 및 체험 존 역시 관람객의 전시 경험에 흥미를 더한다. 전시가 진행되는 딜라이트 뮤지엄 담양은 약
평창송어축제(이하 축제, http://festival700.or.kr)가 1월 25일과 26일에 ‘평창군민 대상으로 무료 낚시’와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 평창송어축제, 25일~26일 평창군민을 위한 이벤트 진행 먼저 1월 25일에는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낚시’ 이벤트가 진행된다. 축제장에 입장하는 평창군민은 신분증을 제시할 시 누구나 무료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26일에는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얼음낚시 △얼음낚시종합권 △텐트낚시 △텐트낚시종합권을 발권한 참가자는 해당 프로그램 중 송어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을 때 입장권을 제시하면 무료로 송어 한 마리를 받을 수 있다. 평창송어축제 측은 송어 맨손잡기와 실내 낚시터 입장객에게 송어 한 마리는 잡고 돌아갈 수 있도록 축제 기간 내내 도움을 주고 있다. 송어 낚시터에서 진행하는 ‘황금 송어를 잡아라’ 이벤트도 계속된다. 황금 송어를 잡으면 순금 반 돈으로 제작한 기념패를 받을 수 있다. 축제 참가자들이 잡은 송어는 축제장의 먹거리 터에서 손질해 회나 구이로 맛볼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를 방문하면 송어 탕수육, 매운탕 등 15가지 송어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