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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1인가구 소셜다이닝 쿠킹클래스’ 개최

샘표, 필동주민센터와 손잡고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돕는 쿠킹클래스 2회에 걸쳐 진행
새미네부엌·연두로 한식부터 브런치까지 영양 균형 잡힌 집밥을 쉽고 즐겁게 완성하는 법 전수

우리맛 연구 중심 샘표가 서울시와 함께 ‘1인가구 소셜다이닝’ 쿠킹클래스를 열고 요리의 즐거움과 가치를 알린다.
 

샘표 ‘1인가구 소셜다이닝 쿠킹클래스’ 개최

▲ 샘표 ‘1인가구 소셜다이닝 쿠킹클래스’ 개최

 

이번 협업은 ‘집밥이 식사의 개념을 넘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출발점’이라는 공감대에서 성사됐다. 샘표는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 외국인까지 연령과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서울시는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소셜다이닝 건강한 밥상 및 행복한 밥상’ 사업을 자치구 단위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7일 샘표는 필동주민센터와 함께 동국대 재학생 및 중구에 거주하는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열었다. 청년 1인가구는 직접 요리하기보다 배달이나 편의점 음식에 의존하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집밥을 쉽고 맛있게 차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샘표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조리 과정이 번거로워 요리를 망설였던 청년들이 요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새미네부엌’ 김치 양념과 요리에센스 연두 등을 활용해 최소한의 양념과 조리법만으로 간단하게 집밥을 완성하는 법을 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양 만점의 든든한 한 끼 ‘닭죽’과 함께 제철이라 더 맛있는 ‘오이소박이’, 집밥 기본 반찬인 ‘멸치볶음’을 직접 만들었다. 필요한 양념이 황금비율로 한 팩에 담긴 ‘새미네부엌’ 김치 양념과 반찬 소스를 이용해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5~10분 만에 뚝딱 요리를 완성해 냈다. 또한, 버섯·작약·천궁·황기 등 몸에 좋은 재료를 푹 우려낸 ‘새미네부엌 백숙 삼계탕 육수’를 활용해 별도의 재료를 준비하거나 건져낼 필요 없이 손쉽게 닭죽을 만들었다. 참가자 중 한 명은 ‘한식은 조리 과정이 길고 복잡하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해보니 의외로 간단했다며, 특히 새미네부엌 김치 양념과 요리에센스 연두 덕분에 별도 양념 없이도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한결 부담이 덜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남겼다.

샘표와 필동주민센터는 오는 9월 3일 ‘요리에센스 연두로 건강한 브런치 만들기’ 클래스를 열고, 푸실리 파스타 샐러드와 당근라페 샌드위치 등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브런치를 복잡한 양념 없이 직접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샘표는 이번 ‘소셜다이닝 쿠킹클래스’는 청년 1인가구가 요리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샘표의 다양한 제품과 레시피를 통해 누구나 자신을 위해 집밥 한 끼 정도는 맛있게 차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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