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채 작가의 신간 소설집 ‘비어 있거든, 사랑으로 채워라’가 페스트북 추천 힐링 소설로 선정됐다. 이 책은 산골 소년의 첫사랑부터 노년의 애환까지, 우리 주변 평범한 이웃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 28편의 단편 소설집이다.
▲ 짧은 이야기 속 깊은 울림… 전종채 작가의 ‘비어 있거든, 사랑으로 채워라’가 페스트북 추천 힐링 소설로 선정됐다
전종채 작가는 35년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삶의 현장을 지켜온 교육자 출신이다. 그는 은퇴 후 2008년부터 2025년까지 17년간 써온 1000여 쪽의 일기를 바탕으로 이번 작품을 집필했다. 작가는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 속에서도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질문을 놓지 않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사랑과 회복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문학이 반드시 거창한 서사일 필요는 없음을 증명하는 작품으로, 짧은 분량의 이야기들이지만 그 안에 담긴 용서와 화해, 그리고 사람의 온기는 긴 여운을 남긴다며, 출근길이나 잠들기 전, 짧은 호흡의 독서로도 깊은 위로를 받고 싶은 독자들에게 제격인 ‘K-휴머니즘’ 소설이라고 추천했다.
온라인 서점의 한 독자는 각기 다른 28개의 이야기가 마치 내 가족, 혹은 나 자신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마음이 헛헛할 때 꺼내 읽으면 빈 곳이 사랑으로 채워지는 듯한 따뜻한 힐링 소설이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비어 있거든, 사랑으로 채워라’는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작가 공식 홈페이지인 ‘전종채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