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본격적인 기온 상승에 맞춰 초가성비 콘셉트의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하고, 얼음컵 증정 프로모션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물가 안정에 나선다. ▲ GS25에서 모델이 1000원 아이스 커피를 고르고 있다 파우치 음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얼음컵에 부어 마시는 간편한 음용 방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하절기 대표 상품이다. GS25는 커피, 에이드를 비롯해 아망추·생칡즙 등 이색 메뉴까지 30여 종의 파우치 음료를 운영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2종(△아메리카노 블랙 △아메리카노 스위트)은 단숨에 파우치 커피 매출 1·2위에 오르며, 가성비 메뉴에 대한 고객 수요를 입증했다.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1000원’ 가격을 강조한 직관적인 패키지 디자인이 주효했다. GS25는 3월 12일 신상품 ‘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을 추가 출시하며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라인업을 총 3종으로 확대했다. 고소한 헤이즐넛 향과 스모키하면서도 진한 커피 풍미의 조화를 강조한 상품이다. 이와 함께 1000원 파우치 커피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얼음컵(M)을
AI 덕분에 개발이 10배 빨라진 시대에 역설적으로 개발자의 불안은 10배 커졌다. 요즘 주목받는 ‘바이브 코딩’은 직관과 흐름에 맡겨 빠르게 개발하는 매력이 있지만, 설계 없는 질주는 결국 걷잡을 수 없는 코드의 미로를 만들어낼 뿐이다. ▲ 금창섭 지음, 좋은땅출판사, 224쪽, 1만8000원 좋은땅출판사가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AI 시대 개발자는 어떻게 진화하는가’를 펴냈다. 이 책은 코드 자동 생성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개발자의 핵심 경쟁력이 구현 능력이 아닌 설계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저자 금창섭은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소프트웨어 공학 석사를, KAIST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분야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스타트업 현장을 모두 경험한 30년 경력의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다. 저자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전략적 의사결정의 결과로 정의하며, 시스템의 존재 이유와 목표를 규정하는 ‘아키텍처 스토리’에서 설계를 출발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기반으로 주요 아키텍처 요구사항(ASR) 도출, 품질 속성 분석, 제약사항 식별, 트레이드-오프 관리에 이르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바이브 코딩의 폭발적인 속도에 견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미래 방산 및 첨단기술 시장을 선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에 나섰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채용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직군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IT시스템 개발 및 운영 직군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경영지원 직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우수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방산 부문과 ICT 부문에서 각각 진행된다. 지원 서류는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 ‘한화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방산 부문은 △대공방어체계 △우주 △해양 시스템 △MRO 등, ICT 부문은 △IT서비스·ERP 개발 및 운영 △시스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구매 분야 등 각 사업 및 경영지원 분야에서 모집을 진행 중이다. 국내외 4년제 학사·석사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에 한해 방산 부문은 이달 26일까지, ICT 부문은 오는 25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특히 이번 채용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R&D 인력과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한화시스템은 전국 주요 대학에서 채용 간담회를 개최하고, 선배 사원들과
좋은땅출판사가 ‘B2B 세일즈 고수들의 비밀’을 펴냈다. ▲ 박병록 지음, 좋은땅출판사, 324쪽, 1만8000원 이 책은 IBM, 삼성전자, HP 등 글로벌 기업과 국내 IT 기업에서 35년 이상 B2B 영업을 수행해 온 저자가 현장에서 체득한 통찰과 리더십을 정리한 책이다. 고객의 비즈니스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적 사고와 실무 노하우를 사례를 들어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저자 박병록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IBM에서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영업·마케팅·전략을 담당하며 상무로 근무했고, 삼성전자 상무로 해외 수출 영업과 제품 마케팅, 전략 기획을 담당했다. 이후 휼렛팩커드(HP·HPE) 전무로 삼성그룹 영업총괄과 채널 총괄을 맡았으며, IT 기업 CEO와 IT 관련 기업 사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 왔다. ‘B2B 세일즈 고수들의 비밀’은 B2B 영업의 본질을 ‘고객의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 방안과 혁신을 동시에 제안하는 활동’으로 정의한다. 책은 업의 본질과 고객 이해, 전략과 기획, 파트너 협력, 파이프라인 관리
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했다. ▲ 대한비나 초고압 케이블 공장 조감도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Đồng Nai)에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확보하는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신공장은 대한비나의 기존 공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롱탄산업단지 내 약 5만6200㎡(약 1만7000평) 부지에 조성되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대한비나는 이번 투자를 통해 초고압 케이블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인근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유럽·미주·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신공장 완공 시 대한비나는 베트남에서 400kV급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 된다. 대한비나는 현지 시각 11일 동나이성 공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신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호반그룹 김대헌 기획 총괄 사장과 김민성 기획 담당 부사장, 대한전선 김준석 경영 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정정태 호치민 총영사
페스트북이 출간한 전병숙 작가의 신간 에세이 ‘로사의 고전 영화 산책’이 2주간 Yes24 영화·드라마 주간 Top100에 올랐다. 이 책은 2015년부터 저자가 블로그에 쌓아온 고전 영화에 대한 단상들을 엮은 기록이다. ▲ 전병숙 작가의 ‘로사의 고전 영화 산책’이 Yes24 영화·드라마 주간 Top100에 올랐다 현직 의사인 전병숙 작가는 오랜 기간 블로그를 통해 세상에 대한 인문학적 시선을 꾸준히 글로 쌓아왔다. 작가는 “처음부터 책을 쓰려던 것은 아니었다. 글 속에 담긴 투박한 진심을 찾아와 오래 머무는 분들을 보며 흩어진 조각들을 한 권으로 묶어 전하고 싶었다. 내가 느꼈던 것처럼 독자들 역시 스크린 너머의 삶을 함께 들여다보면서 각자 안에 존재하는 낯설고도 색다른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집필 의도를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단순 에세이가 아닌 흑백 필름이라는 캔버스 위에 저자의 따뜻한 시선을 덧입힌 한 편의 예술 작품과 같다며, 전문가적인 비평 대신 공감의 언어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리는 이 책이 시간을 건너온 고전 영화가 건네는 위로를 통해 무료한 일상을 낭만으로 채우고 싶은 이들에게 클래식한 산책길이 돼줄 것이라
LS ELECTRIC(일렉트릭)이 스마트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서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전략 솔루션을 대거 공개하고 독보적 기술력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 LS일렉트릭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리는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 LS일렉트릭 전시장 조감도 LS일렉트릭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리는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LS일렉트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을 테마로 총 16.2부스(145.8㎡) 규모의 전시 공간에 △차세대 모듈형 ESS 플랫폼 △데이터센터 전용 솔루션 △전력 송·배전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모듈형 ESS 플랫폼 MSSP(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를 전시 전면에 배치, 세계 4대 ESS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 ESS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LS일렉트릭의 MSSP는 전력 변환 분야 핵심 기술과 모터 제어 속도를
동원시스템즈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코팅 양극박(PCAF, Primer Coated Aluminum Foil, 이하 코팅박)’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 동원시스템즈 ‘인터배터리 2026’ 부스 조감도 동원시스템즈가 선보인 ‘코팅박’은 기존의 알루미늄박에 카본 기초재(프라이머)를 코팅해 양극 활물질의 접착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LFP(리튬·인산·철) 배터리가 제대로 기능하려면 전자가 원활하게 이동하도록 돕는 활물질 입자가 양극박에 고르게 붙어 있어야 한다. 활물질이 워낙 가는 입자인 까닭에 쉽게 떨어지는 고질적 문제를 코팅박 기술로 해결했다. LFP 배터리는 장시간 동안 충전과 방전이 반복되는 에너지저장장치(이하 ESS)에 주로 들어가기 때문에 동원시스템즈 코팅박의 글로벌 수요는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의 ESS에는 주로 LFP 배터리가 사용되고 있다. 동원시스템즈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한 ‘코팅박’은 기존의 포장재 기술을 한층 발전시킨 결과다. 연포장재에 라미네이팅(코팅)과 인쇄하는 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BEDEX 2026(Brussels European Defence Exhibition)’에 국내 최초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 12일부터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BEDEX 2026’ 한화 부스 조감도 12~14일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벨기에서 처음 개최되는 방산 전시회로 라인메탈, KNDS, 레이시온 등 유럽뿐만 아니라 주요 글로벌 방산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한화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본부가 위치한 벨기에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에 선제적으로 참여해 서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벨기에는 현재 다층 대공 방어망 구축을 국방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에 대응해 L-SAM 요격미사일과 발사대를, 한화시스템이 L-SAM용 다기능레이다(MFR),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과 신규 개발 중인 레이저 장갑차를 전시한다. L-SAM은 고도 40km 이상의 상층에서 탄도미사일을 직격 요격(Hit-to-Kill) 방식으로 요격하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로 2024년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해 양산에 착수했다. L-SAM은 높은 고도에서 떨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3월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한 비빔밥 도시락을 선보인다. ▲ GS25가 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정성가득 봄동비빔밥’ 상품 최근 SNS에서는 봄동 비빔밥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철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봄동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매콤달콤한 양념장이 어우러진 봄동 비빔밥이 맛있는 계절 한정 메뉴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GS25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앞서 3월 3일 ‘우리동네GS’ 앱 사전 예약을 통해 봄동 비빔밥을 즐길 수 있는 ‘봄동겉절이비빔세트’를 출시했다. 봄동 겉절이와 참기름, 스푼 등을 함께 구성해 집에서 반찬으로 즐기거나 밥과 함께 비벼 간편하게 비빔밥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애초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으나 행사 오픈과 동시에 주문이 몰리며 물량을 2500개까지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빠르게 완판됐다. GS25는 이처럼 봄동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제철 음식 소비 트렌드 확산에 주목해 11일 봄동 비빔밥 도시락을 출시하게 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김치 브랜드 ‘종가’와 협업해 국내산 봄동 겉절이를 사용했으며, 봄동의 아삭한 식감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24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봄맞이 우리맛 기획전’을 진행한다. 특정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음식과 분위기 등을 놓치지 않고 즐기려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기획전에서는 봄 기운 가득한 제철 식재료를 쉽고 맛있게 요리하는 데 꼭 필요한 양념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 샘표가 오는 24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봄맞이 우리맛 기획전’을 진행한다 화제의 봄동을 비롯해 냉이와 달래, 쑥, 미나리, 두릅, 취나물 등은 고유의 향미와 영양소가 풍부해 ‘제철 보약’이라 불린다. 하지만 봄나물은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려 요리하기가 까다로워 요리초보는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이에 샘표는 은근히 맛내기 어려운 봄나물로 무침이나 볶음은 물론 찌개나 국, 쌈요리도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장류와 코인육수를 특별 구성해 ‘봄맛 한상 세트’ 3종을 선보인다. △샘표 양조간장 701 △조선고추장 △토장 △쌈토장 등 한식 요리에 필요한 양념을 저렴하게 쟁일 수 있는 기회다. 자연 재료를 굽고 우려내 한 알만 넣어도 깊은 국물 맛을 내는 코인육수 ‘연두링’ 6종(△멸치디포리 △다시마표고야채 △사골
삼성전자가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하이파이(Hi-Fi) 사운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출시한다. ▲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 국내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된다.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의 글로벌 사전 판매는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 최신 모바일 기술을 집대성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S26 시리즈’는 전작 대비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과 한층 더 진화된 직관적인 갤럭시 AI, 최고 수준의 카메라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가 탑재돼 사생활 보호 기능이 강화됐다. 또,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주는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도 ‘갤럭시 S26 시리즈’에 새롭게 탑재했다. ‘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