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설을 앞두고 명절 음식을 더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13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 갈비찜, 잡채 등 명절 요리를 맛있게 완성할 양념은 물론, 떡국의 진한 사골 국물을 간편하게 완성할 코인 육수 연두링까지 실속 있게 만날 기회다. 샘표, 명절 음식 걱정 덜어주는 ‘설 기획전’ 열어 먼저 설 음식 장만에 꼭 필요한 제품들을 알뜰하게 모은 ‘우리맛 설 꾸러미’를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샘표 양조간장 701 △조선 갈비양념 △새미네부엌 잡채소스 △연두 순 △연두링 사골과 한우 △조선 고추장 등 떡국과 갈비찜, 잡채 등 대표 명절 메뉴를 맛있게 만들어줄 제품들을 모두 2만8980원(최대 혜택가)에 살 수 있다. ‘우리맛 설 꾸러미’ 구매 고객에게는 ‘연두 청양초(150ml)’를 증정한다. 추가 양념 없이도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을 내는 ‘조선 갈비양념’과 ‘조선 불고기양념’만 2병씩 묶어 할인 판매하는 구성도 있다. 자연 재료를 굽고 우려내 차원이 다른 깊은 국물 맛을 내는 ‘연두링’, 삼색나물 등 명절 음식에 콩 발효의 감칠맛을 더해줄 ‘연두 순’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김치에 필요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미백 신제품인 ‘자정앰플세럼’을 출시했다. ▲ 설화수, 자정앰플세럼 자정앰플세럼은 설화수가 새롭게 선보이는 미백 라인인 ‘자정 라인’의 대표 제품이다. 인삼 유래 미백 성분인 ‘진생엑토인™’과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결합해 노화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를 바로잡는 미백 효과를 선사한다. 이번 제품은 진생다당체와 엑토인을 결합한 설화수의 독자 원료인 진생엑토인™과 나이아신아마이드의 결합 효과로 4.17배[1]의 투명 광채를 나타낸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서도 자정앰플세럼의 탁월한 효과가 입증됐다. 4주 사용자의 96%와 8주 사용자의 100%에서 색소 침착 및 잡티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2] 노란기, 붉은기, 기미, 멜라닌, 투명도, 윤기, 밝기, 다크서클, 수분량 등 10개의 미백 항목에서도 전반적인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사용 중단 후 7일이 지나도 색소 침착, 멜라닌, 밝기 개선 효과가 유지되고 피부가 다시 어두워지지 않는 등 높은 미백 유지력을 보여줬다. 설화수 자정앰플세럼은 가볍고 포근한 ‘실크 캐시미어’ 질감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빠르게 흡수돼
누구라서 그렇지 않겠는가. 살다 보면 모든 게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도 속은 다 멍들었다는 걸 스스로 잘 안다. 그렇게 삶의 의미를 찾기 힘들 때 읽어 보면 크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 나왔다. ▲ ‘고맙소! 스피노자 형’, 김영일 지음, 470쪽, 2만2000원 제목은 ‘고맙소! 스피노자 형’(북랩)으로, ‘평범한 직장인, 현자로 변모하다’라는 부제가 붙었다. 그렇다. 스피노자가 철학자니 철학을 논하는 책이 맞다. 그러나 딱딱하리라고 지레 겁을 집어먹을 필요는 없다. 쓰디 쓴 인내는 저자의 몫이고, 열매만 독자의 것이다. 저자는 네덜란드 출신의 유대인인 스피노자의 난해하기로 악명 높은 언어를 매일 꼭꼭 씹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번역 문장 특유의 모호함까지 겹쳐져 수수께끼 같던 문장에서 서서히 안개가 걷혔다. 그는 스피노자가 마치 그의 귀에 모국어를 속삭이는 것처럼 그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저자는 스스로 힘들게 깨치고 일상에 적용해 경험한 스피노자의 가르침을 더할 수 없이 평이한 그만의 친근한 말투로 독자에게 풀어 놓는다. 저자의 화법에 빠져들다 보면 쇼츠 영상에 길든 독자라도 지루할 틈 없이 책의 나머지 부피가 빠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 세계 수출 대수는 연간 10만 대를 넘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본격적인 수출이 지난해 5월 북미 시장부터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가솔린 모델(7만3574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2만8034대)까지 더해지면서 총 10만1608대를 판매했다. 미국에선 불과 넉 달 만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1만 대 가까이 판매됐다. 전통적으로 큰 차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요 선택지로 부상한 것으로 보인
좋은땅출판사가 ‘베이 브릿지까지 튕겨 온 나의 라이프’를 펴냈다. ▲ 김찬옥 지음, 좋은땅출판사, 360쪽, 1만6800원 이 책은 저자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에세이로, 한국 현대사와 미국 이민사의 굴곡을 한 개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총 360쪽 분량의 이 회고록은 어린 시절의 기억부터 은퇴 이후의 삶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시간을 아우른다. 책은 총 91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장은 하나의 에피소드이자 시대의 단면을 보여준다. 한국전쟁, 9·11 사태, 초기 한인 이민 사회의 풍경 등 굵직한 사건들이 개인의 일상과 교차하며 서술된다. 이러한 구성은 독자로 하여금 역사적 사건을 ‘정보’가 아닌 ‘삶의 경험’으로 체감하게 만든다. 김찬옥은 국어국문학 전공자답게 절제된 문장과 솔직한 고백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감정을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삶의 결정적 순간들을 놓치지 않는 서술 방식이 특징이다. 특히 가족 관계, 결혼과 양육, 목회자의 아내로서의 삶 등은 기록 문학으로서의 가치와 동시에 공감 가능한 서사로 기능한다. 이번 신간은 앞서 출간된 시집과 영문 회고록의 연장선에 있으면서도 가장 집약적인 삶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베이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2월 개봉작 여섯 편 ‘왕과 사는 남자’, ‘“폭풍의 언덕”’, ‘휴민트’, ‘모노노케 히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씨너스: 죄인들’을 소개한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더욱 선명한 화면과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 2월 돌비 시네마 개봉작 포스터. 왼쪽 상단부터 ‘왕과 사는 남자’, ‘“폭풍의 언덕”’, ‘휴민트’, ‘모노노케 히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씨너스: 죄인들’ 4일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낸 장항준 감독의 웰메이드 사극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 개봉한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이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단종을 중심으로 휘몰아치는 비극적인 역사가 돌비 애트모스의 깊이 있는 사운드로 되살아나며 몰입감을 선사한다.
GS25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주요 출연 셰프들과 컬래버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GS25에서 선보이는 최강록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 서울엄마 소불고기김밥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을 통해 간편식 중심의 컬래버 상품을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번 협업에는 △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자 최강록 셰프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최유강 셰프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프렌치파파 타미 리 셰프 등이 참여하며, 주차별로 다양한 콘셉트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GS25와 넷플릭스가 ‘흑백요리사2’를 매개로 전개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양사가 콘텐츠와 리테일을 연결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공식 협업’이다. 특히 최강록 셰프의 간편식 상품은 우승 이후, 편의점 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차별화 상품이다. 진지한 요리 철학과 겸손한 멘트의 인간적인 이미지로 고객의 기대가 높은 만큼, 출시 초기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강록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1700원)’은 명란을 오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SGI서울보증과 협력해 ‘희망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기기 교체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 SGI서울보증 ‘희망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연대은행과 SGI서울보증이 ‘소상공인 노후 기기 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SGI서울보증이 2022년부터 지원해 온 ‘희망더하기’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저소득 및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4년 차 사업은 소상공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장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품목은 노후화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업소용 식기세척기 5종이며, 최대 200만원까지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절감과 사업 운영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접수하면 된다.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환경 개선과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의 이북(eBook)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이 CU와 함께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에디션’을 선보인다. ▲ 예스24 크레마클럽, CU와 함께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에디션 출시 이번 협업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과 관련된 책 속의 명구절을 초콜릿에 담아 전하는 이색적인 선물 경험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N가지 사랑의 맛: 취미는 크클, 특기는 사랑’이라는 콘셉트로 출시하는 이번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에디션은 모든 형태의 사랑을 응원하는 예스24의 메시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문학 작품 속 ‘사랑의 문장’을 초콜릿 패키지와 낱개 초콜릿에 담고, 위즈덤하우스 위픽 시리즈의 감성 문구가 담긴 책갈피와 크레마클럽 7일 이용권을 함께 구성해 감성과 콘텐츠 경험을 동시에 전한다. ‘크레마클럽 X CU 밸런타인 에디션’은 크레마미니초콜릿 9입, 크레마초콜릿 4구 및 9구 등 총 세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며, 전국 CU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패키지에 포함된 크레마클럽 이용권을 통해 20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7일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위픽 시리즈’ 12종을 전자책 최초로 구독 서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위즈덤하우스의 연재 프로
현대시문학이 여수·순천 10·19 사건을 다룬 양태철의 희곡 ‘엄마의 손수건’을 펴냈다. ▲ ‘엄마의 손수건’은 영어로도 번역됐다. 사용 언어에 따라 국문본과 한영본(병기)을 선택할 수 있다 역사는 사건을 설명하려 하고, 국가는 문장을 완성하려 한다. 그러나 인간의 기억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엄마의 손수건’은 바로 이 불일치의 지점에서 시작된다. 이 작품은 여순 사건을 다루지만 단순한 재현의 차원에 그치지 않는다. 사건의 원인과 결과, 책임과 판단을 제시하는 대신 사건 이후에도 남아 있는 인간의 상태를 응시한다. ‘엄마의 손수건’이 선택한 것은 설명이 아니라 태도이며, 고발이 아니라 거리이다. 희곡의 중심에는 한 어머니가 있다. 그녀는 증언하지 않고 판결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그녀가 하는 일은 단 하나, 손수건으로 이름 없는 얼굴들을 닦는 것이다. 이 행위는 작품 전체의 윤리를 집약한다. 닦는다는 것은 지우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연기하는 것이며, 폭로 이전에 존재를 인정하는 방식이다. ‘엄마의 손수건’은 국가의 기록이 포착하지 못했으며 영역과 역사가 서둘러 덮어버린 침묵의 층위를 문학의 문제로 끌어온다. 그러나 이 희곡은 그 침묵을 말로 채우지 않
기아가 고성능 전기차 GT 라인업 확대와 함께 주요 모델의 연식변경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며 전동화 시장 주도권을 강화한다. ▲ 왼쪽부터 기아 EV4 GT·EV3 GT·EV5 GT 외장 기아는 2일 전기차 대중화를 이끄는 EV3·EV4·EV5의 고성능 라인업인 ‘더 기아 EV3 GT(The Kia EV3 GT, 이하 EV3 GT)’, ‘더 기아 EV4 GT(The Kia EV4 GT, 이하 EV4 GT)’, ‘더 기아 EV5 GT(The Kia EV5 GT, 이하 EV5 GT)’ 출시와 더불어 EV3·EV4·EV9의 연식변경 모델도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EV3·EV4·EV5, GT 및 4WD 모델 추가로 고객 선택의 폭 확대 기아는 소형 전동화 SUV ‘EV3’,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 준중형 전동화 SUV ‘EV5’에 고성능 GT 라인업과 롱레인지 4WD(사륜구동)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기아는 EV3 GT, EV4 GT, EV5 GT에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고, GT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펀드라이빙 특화 사양 적용으로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EV3 GT와 EV4 GT는 전·후륜
좋은땅 출판사가 마음성장학교 코칭심리연구소의 ‘나를 안아주는 삶’을 출간했다. ▲ 양은정, 김선향, 박형빈, 김주연, 김정숙, 정이숙, 김외숙, 유아승, 나지아, 김춘원 지음, 김은미 기획, 마음성장학교 코칭심리연구소, 221쪽, 2만2000원 이 책은 ‘그림책 읽는 어른’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마음성장학교에서 성장한 열 명의 코치가 각자의 삶에서 마주한 결핍과 상처, 그리고 이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서툰 감정과 관계, 갑작스럽게 찾아온 상실의 파도 앞에서 그림책이라는 매개를 통해 자신을 정직하게 마주하는 법을 개인적인 사례를 통해 안내한다. 본문은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각 장에서는 저자들이 선택한 그림책을 매개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실의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자녀 교육과 부모 역할 사이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는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타인의 시선에 갇혀 ‘나’를 잃어버린 성인들이 어떻게 스스로를 긍정하고 안아줄 수 있는지에 대한 실천적 사유가 담겨 있다. 단순한 서평 모음집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생생한 언어들이 돋보인다. 저자들은 그림책 속 주인공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