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알렉산더 테크닉: 정렬하는 몸, 변화하는 삶’을 펴냈다. ▲ 황원태 지음, 좋은땅출판사, 292쪽, 1만8000원 몸의 중심축을 세우고, 긴장 없는 움직임과 정서적 안정성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하는 이 책은 단순한 자세 교정법을 넘어 몸과 마음, 환경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저자 황원태는 F.M. 알렉산더가 창안한 알렉산더 테크닉(Alexander Technique)을 최신 뇌과학의 통찰과 실질적인 훈련법으로 확장시켜 몸의 언어를 다시 배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섬유근육통이라는 고통스러운 경험을 계기로 몸과 마음의 정렬이라는 주제에 천착해 왔다. 그는 오랜 탐구와 실천 끝에 전통적인 알렉산더 테크닉의 원리와 현대 뇌과학을 결합해 ‘AT40 디렉션 프레임’을 정립했다. 이 체계는 40가지의 정렬 지침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몸의 긴장을 해소하고 신체적 자유와 심리적 유연성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알렉산더 테크닉: 정렬하는 몸, 변화하는 삶’은 ‘감각’이 아닌 ‘의식’을 변화의 출발점으로 제시한다. 진정한 회복과 변화는 순간적인 교정이나 좋은 느낌을 좇는 데 있지 않고, 몸을 사용하는 ‘의식의 내용’을 재구성하는 데
좋은땅출판사가 ‘조용한 용기’를 펴냈다. ▲ 강원자 지음, 좋은땅출판사, 292쪽, 1만6800원 ‘조용한 용기’는 저자가 겪어온 39년의 직장 생활, 두 번의 암 투병, 그리고 평범한 일상의 희로애락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독자에게 삶의 소중한 의미를 전해준다. 저자 강원자는 전주 출생으로, 2025년 샘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문학그룹샘문과 한용운문학 회원으로 활동하며 글쓰기에 매진해왔으며, 이번 수필집은 그가 지난 세월 동안 기록해온 삶의 단상들을 한 권으로 엮은 결과물이다. 저자는 책 머리글에서 “쓰는 일은 멀고도 사치스러운 꿈 같았으나 결국 나를 지켜 준 힘이었다”고 밝히며, 오랜 세월 묵혀온 글쓰기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다. 책은 총 9부로 구성돼 있으며, ‘오늘이라는 선물 위에’, ‘나의 마음이 자란 곳’, ‘길 위에서 만난 나’, ‘그와 나, 오래된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그 안에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한 추억, 어머니의 삶의 그림자, 자녀와의 관계에서 느낀 애틋함, 부부의 오래된 동행, 그리고 여행지에서 마주한 깨달음이 차분한 필치로 담겨 있다. 일상의 사소한 경험을 따뜻한 이야기로 엮어내는 솜씨가 돋보이며, 독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11월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59회 정기연주회 ‘브루크너, 교향곡 4번 낭만적’을 올린다. 이번 무대는 하이든, 바그너, 브루크너로 이어지는 독일·오스트리아 음악의 계보를 한자리에서 조명한다. 고전적 균형미와 낭만주의의 이상이 만나는 지점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예술의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 국립심포니 제259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 지휘자 로렌스 르네스((C)Claudine Grin) 공연의 문은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서곡으로 연다. 예술을 통한 인간의 조화와 이상을 노래한 이 작품은 밝고 장대한 선율로 청중을 낭만의 세계로 안내한다. 화려한 금관과 대위법적 구조는 2부의 브루크너 작품과 낭만주의적 결을 함께한다. 이어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내림 마장조가 연주된다. 하이든의 마지막 협주곡이자 트럼펫 협주곡의 정수로 꼽히는 이 작품은 TV 프로그램 ‘장학퀴즈’와 ‘오징어 게임’의 배경 음악으로 사용돼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선율로 알려져 있다. 월간 BBC 뮤직에서 ‘강렬한 표현력과 감동을 전달하는 음악가’로 평가받은 여류 트럼페터 마틸다 로이드가 협연한다. 그녀의 화려한 기교는 하이든의 명료한 구조와
페스트북은 심관식 작가의 신작 SF 소설 ‘바이아비오: 신의 사자’가 교보문고 POD 소설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초월 지능과 새로운 문명에 대한 SF 소설, 심관식 작가의 ‘바이아비오: 신의 사자’가 교보문고 POD 소설 부문 주간 베스트에 선정됐다 전작 ‘제3의 문명’의 세계관을 잇는 이 작품은 2권으로 나누어진 장편 소설이며, 자아를 가진 초월 지능 ‘바이아비오’의 탄생으로 문명의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한 인류의 운명을 그린다. 공학박사로서 평생 전력기술과 거대 시스템을 연구해 온 심관식 작가는 과학자의 시선으로 미래 사회의 가능성을 탐구해 왔다. 작가는 “이 이야기는 단순한 상상이 아닌, 머지않아 우리에게 닥칠 현실적인 미래”라며 “피할 수 없는 변화 앞에서 우리가 무엇을 성찰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번 신간에 대해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 법한 현실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세계관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 기술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깊이 성찰하게 만드는 소설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서점의 독자는 촘촘하게 설계된 세계관과 빠른 전개 덕분
좋은땅출판사가 동화책 ‘나의 소중한 아빠의 행복한 큰 발자국’을 펴냈다. ▲ 김지수 지음, 김보현 그림, 좋은땅출판사, 48쪽, 1만5000원 저자 김지수는 음악과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입양인으로서의 경험과 삶을 토대로 글을 써온 작가다. 2023년 시집 ‘꿈을 이루신 천국 시민권자들, 나의 부모님을 추모하며’와 2024년 동화책 ‘반짝반짝 빛나는 최고로 멋진 나의 선생님!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를 펴내며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 바 있다. 이번 신작에서는 ‘아빠’라는 존재를 통해 가족애와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전달한다. 그림을 맡은 김보현 작가는 중학교 미술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나누며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그의 따뜻한 화풍은 글이 지닌 감동을 한층 더 깊게 만들어 줄 것이다. ‘나의 소중한 아빠의 행복한 큰 발자국’은 아이가 느끼는 아빠의 자랑스러움과 행복을 이야기한다. 책 속 아빠는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가족에게 힘이 되며, 이웃에게도 기꺼이 마음을 나눈다. 특히 눈 내리는 날 넘어져 울고 있는 아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다가가 위로하며 장난감을 마련해주는 장면은 ‘행복은 나눔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어린 독
좋은땅출판사가 ‘제 실패를 팝니다’를 펴냈다. ▲ 전현철 지음, 좋은땅출판사, 300쪽, 1만7000원 전현철 저자는 자영업 현장에서 수많은 실패를 겪으며 얻은 경험을 이 책에서 솔직하게 풀어낸다. 그는 배달 맛집 랭킹 1위에 오르며 겉보기에 화려해 보였던 순간조차 상표권 분쟁과 세금 문제, 직원 관리와 마케팅 같은 예측 불가능한 변수 앞에서는 무너질 수 있음을 직접 체험했다. 이러한 경험을 숨기지 않고 공개함으로써 같은 길을 걷는 이들이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책은 창업과 자금 운영, 세무 관리, 상표권 문제 등 자영업자가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난관들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부딪히고 쓰러지며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장사가 잘돼도 망할 수 있다’는 저자의 깨달음은 자영업 세계의 냉정한 본질을 드러낸다. 또한 저자는 AI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소상공인들에게 AI 활용법을 전하고, 가계부 앱 ‘일기월장’을 개발하는 등 동료 사장님들이 더 나은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책 속에 담긴 세무 팁, 상권 분석, 손익 계산 방법 등은 현장에서 바로
파도는 늘 같은 자리에서 밀려오지만, 그 속에 담긴 인간의 기억은 매 순간 다르다. 이러한 기억의 파동 속에서 한 남자의 절망과 회복을 그려낸 시인 양태철의 서사시 같은 장편소설 ‘바다가 온다’가 현대시문학에서 출간됐다. ▲ 자살을 결심한 한 남자가 바다를 마지막으로 보고자 떠난 여행에서 만난 여자로 인해 다시 시를 쓰게된다 도시의 절벽 위에서 삶을 포기하려던 한 남자가 우연히 거제 바다에 닿는다. 그곳에서 그는 한 여인을 만나고 잊었던 감정과 언어, 그리고 ‘살아 있음’의 의미를 다시 배운다. 소설은 이들의 만남을 통해 상처와 용서, 죄와 구원의 문제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든다. 양태철은 이번 작품에서 ‘바다’를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기억과 무의식의 상징, 그리고 인간 존재의 원형으로 그린다. 바다는 끊임없이 밀려오는 생의 파도이자, 사랑이 흩어지고 다시 태어나는 공간이다. 그 속에서 주인공은 ‘죽음의 끝에서 다시 생을 쓰는 시인’으로 거듭난다. 작가는 특유의 시적 언어로 바다의 숨결과 인간 내면의 떨림을 동시에 그려내며, 독자에게 ‘끝내 살아내는 것의 아름다움’을 묻는다. ‘바다가 온다’는 단순한 러브스토리가 아니다. 그것은 거제
EBS 대표 지식 강연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가 오는 10월 20일 다섯 번째 시즌으로 시청자 곁을 찾는다. 이번 시즌은 고전적 주제부터 대중적 관심사까지 아우르며 세계 최고의 석학과 노벨상 수상자, 문화예술 거장들을 출연자로 섭외해 ‘명품 강의, 명품 콘텐츠’의 진수를 선보인다. ▲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5가 10월 20일 첫 방송된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시청자와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고전적 학문, 대중적 관심사 등을 주제별로 탐구했다는 점이다. 특히 셰익스피어와 헤겔 강의는 기존의 강의들이 5편씩 제작되는 것과 달리 13편의 장편 심화 콘텐츠로 확대 제작, 대학과 교육기관에서 교재처럼 활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형 강좌로 발전시켰다. 기초 학문의 깊이를 더하는 ‘고전의 지혜’ 셰익스피어 13강, 헤겔 13강… EBS여서 가능한 대담한 기획과 편성 고전적 학문 주제에서는 세계적 권위자들이 직접 강의를 맡는다. 문학 분야에서는 영문학 석학인 조너선 베이트(애리조나주립대, 옥스퍼드대 교수)가 셰익스피어를 새롭게 해석하며, 철학에서는 클라우스 피베크(예나대 교수)가 헤겔의 법철학과 사상을 현대적으로 조명한다.
좋은땅출판사가 ‘반셀프 인테리어 교과서’를 펴냈다. ▲ 미대오빠(이제희) 지음, 좋은땅출판사, 172쪽, 2만2000원 이 책은 인테리어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을 ‘실행력’으로 바꿔 주는 실전형 안내서다. 유튜브 채널 ‘미대오빠 인테리어’를 운영하며 ‘1일 1인테리어 영상’을 선보여 온 저자는 현장에서 직접 쌓은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테리어의 전 과정을 시스템화했다. ‘반셀프 인테리어’는 셀프 인테리어와 턴키(일괄 시공) 인테리어의 장점을 결합한 방식이다. 소비자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공정에는 체계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국내 최초로 ‘입주일에 맞춰 반드시 완공되는 시스템’을 설계했으며, 소비자·시공자·컨설턴트가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반셀프 인테리어의 개념과 준비 과정을, 2부에서는 철거·설비·전기·목공·타일 등 공정별 실전 가이드를 다룬다. 3부에서는 사기 예방·일정표 작성·하자 점검 등 현장의 노하우를, 4부에서는 나만의 디자인을 완성하는 색상 조합과 공간 연출법을 제시한다. 부록에는 예산별 인테리어 가능 범위(2025년 기준)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는 2025년 노벨문학상 발표와 함께 수상자인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작가의 도서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 노벨문학상 수상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대표작 ‘사탄탱고’ 표지 예스24 집계 결과, 지난 10월 9일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 이후 12시간 만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대표작 ‘사탄탱고’ 판매량은 올해 연간 판매량의 약 12배를 기록했다.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1985년 데뷔작인 ‘사탄탱고’는 수상 발표 직후부터 예스24 국내도서 및 eBook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를 유지 중이다. 또 다른 대표작인 ‘저항의 멜랑콜리’와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도 소설/시/희곡 분야 실시간 베스트셀러 3위와 5위에 자리하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작품에 대한 뜨거운 독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수상 발표 이후 12시간 동안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저서의 전체 판매량 또한 올해 연간 판매량의 약 3배가 판매됐다. eBook 기준으로는 무려 20배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헝가리 현대문학의 거장으로 불리는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는 ‘종말론적 공포의 한가운데서도 예술의 힘을 다시금 증명해 내는 강렬하고도 비전적인 작품 세
삼익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삼익악기, 자일러가 후원하는 ‘제2회 삼익 아마추어 콩쿠르’가 11월 22일(토)과 29일(토) 삼익아트홀에서 열린다. ▲ 제2회 삼익 아마추어 콩쿠르 포스터 이번 대회는 클래식, 재즈, 뉴에이지 등 다양한 장르의 피아노 음악을 통해 전국의 아마추어 피아니스트들에게 무대 경험과 음악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접수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삼익 아마추어 콩쿠르 공식 홈페이지(www.samickamacc.com)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연령대를 고려해 학생부(만 15~25세), 청년부(만 26세~35세), 일반부(만 36세~49세), 시니어부(만 50세 이상)까지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을 펼친다. 심사는 이경숙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서울사이버대학교 피아노과 석좌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으며, 국내외 저명 교수와 국내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정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총 2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제공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삼익아트홀 무료 대관 혜택이 부상으로
좋은땅출판사가 ‘세 살 배려 여든 간다’를 펴냈다. ▲ 한명숙 지음, 좋은땅출판사, 208쪽, 1만7000원 ‘세 살 배려 여든 간다’는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처럼 유아기에 형성된 습관과 성향이 평생의 인성과 품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히고 있다. 특히 저자는 영아기에도 나타나는 이타적 행동과 공감능력의 발달 과정을 소개하며, 배려가 타고난 성향이 아닌 가정과 교육기관의 노력 속에서 길러지는 능력임을 강조한다. 나아가 인공지능(AI) 시대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더욱 필요한 덕목이 ‘배려’임을 역설하며,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사회에서는 존중과 협력이 필수적임을 짚는다. 저자는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이자 30년 넘게 국공립 어린이집 현장에서 영유아 인성교육을 실천해 온 전문가로, 이번 저서를 통해 그간의 연구와 현장 경험을 집대성했다. 이 책은 학문적 이론과 현장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저자는 배려행동의 정의와 구성 요소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어떻게 지도할 수 있는지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그림책을 활용한 활동, 교사 관찰 척도, 공감능력 검사 도구 등은 부모와 교사가 아이들의 배려행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