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올해도 소비자를 대상으로 환경보호와 동물복지를 실천할 ‘피오봉사단’ 단원을 모집한다. ▲ 하림 피오봉사단 11기 모집 포스터 ‘피오봉사단’은 2014년에 창단해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하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매년 자녀가 있는 소비자 가족과 하림 임직원 가족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에 공감해왔다. 올해는 피오봉사단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활동들이 준비됐다. 피오봉사단 11기로 선정되면 최첨단 동물복지 시스템을 갖춘 하림 스마트팩토리에서 발대식을 갖고, 하림 자체 견학 프로그램 ‘HCR (Harim Chicken Road)’도 경험하게 된다. 저탄소 식생활의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쿠킹 클래스, 기부와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 등도 예정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반려해변 정화활동’도 새롭게 시작한다. 보호가 필요한 해변을 입양한 후 현장을 찾아가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하림 피오봉사단 신청은 4월 24일(수)까지 하림 공식 SNS에 링크된 폼을 통해 하면 된다.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총 10가족
액상발효유 국내 1위[1] 브랜드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의 ‘엔요’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디저트 ‘엔요 얼려먹는 요구르트’를 출시했다. ▲ 매일유업, 액상발효유 ‘엔요 얼려먹는 요구르트’ 출시 ‘엔요 얼려먹는 요구르트’는 엄마·아빠에게는 추억의 맛,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재미와 맛을 선사할 색다른 아이스크림이다. 요구르트 유산균 배양액이 6.5% 함유돼 있으며, 맛은 샤베트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하고, 시원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기존 아이스크림 제품들과 달리 실온에서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만 냉동해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제품이다. 또한 제품 포장재는 환경을 생각해 종이팩 소재를 사용했으며, 개봉선을 따라 뚜껑을 뜯을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혼자서 쉽게 먹을 수 있다. 용량은 한 개당 85ml로, 1박스 당 6개입이 구성돼 있다. 제품 구매는 온라인으로는 매일유업 직영 쇼핑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 카카오 쇼핑하기에서 가능하며 그 외 쿠팡과 마켓컬리, B마트 및 오프라인 판매채널의 마트와 백화점 등도 순차적으로 입점해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매일유업은 신제품 ‘엔요
LG생활건강은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의 새로운 모델로 그룹 세븐틴 멤버 원우를 발탁했다. ▲ LG생활건강은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의 모델로 그룹 세븐틴 멤버 원우를 발탁했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클린뷰티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의 이미지와 순수하고 건강한 매력을 지닌 원우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는 판단에서다.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쌓은 높은 인지도뿐만 아니라 최근 방영된 여행 예능에서 엉뚱한 반전 면모까지 선보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원우는 세계 30여개 국가에 진출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탄탄한 입지를 갖춘 더페이스샵을 대표하는 모델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우의 모델 활동 시작을 알리는 첫 활동은 누적 판매 3600만개*를 달성한 대표 클렌징 라인 ‘미감수 클렌징폼’, 7년 만에 리뉴얼 출시된 베스트셀러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 NEW’, 간결하고 명확한 성분으로 확실한 효능을 선사하는 신제품 ‘올티밋 멀티 비타 10% 세럼’ 등 더페이스샵 주요 제품의 광고 촬영이었다. 특히 칙칙해진 피부의 빛·톤·광을 개선해주는 올티밋 세럼을 촬영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본 원우는 즉각적인 효과와 피부에 부담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배우 ‘김혜수’를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TV 광고를 공개했다. ▲ 차오차이, 배우 ‘김혜수’ 모델 발탁하고 TV 광고 론칭 차오차이는 영화, 드라마 등에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사랑받는 김혜수 배우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차오차이의 다채롭고 화려한 브랜드 콘셉트와 딱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빼어난 요리(超菜)’라는 뜻의 ‘차오차이’는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사랑받는 중화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도록 만든 중화 미식 브랜드다. 호화스러운 중식의 느낌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요리소스 11종과 바로먹는 렌지업 8종까지 무려 19종을 출시해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집에서 만들기 어렵고 맛 내기 쉽지 않아 배달과 외식에만 의존하던 동파육, 고추잡채, 차오멘 등도 일상의 식재료와 간단한 조리만으로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두반장, 노두유, 화자오, 마자오 등 중국 현지에서 엄선한 양념과 향신료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이국적이면서도 우리 입맛에 꼭 맞는다. 5일 론칭한 광고는 배우 김혜수가 테이블의 회전 원판을 돌려 홍콩 마파두부, 타이페이 고추잡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 따르면 3월 ‘채소 더 싸게’ 행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GS더프레시 전체 채소 카테고리 매출 규모 및 구매 객수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채소 더 싸게는 GS더프레시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365일 할인 행사다. 매월,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년 동기간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했던 채소와 시즌 맞춤형 채소 4~6종을 엄선해 시중 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지난 3월 할인 품목으로는 △경기 시금치(1580원) △다다기오이(3입·2980원) △새송이버섯(2봉·2980원) △깐 마늘(500g·3980원) 등이다. 특히 제철을 맞은 오이의 경우 전월 동기 대비 무려 92% 매출이 신장했다. 1분기 GS더프레시 전체 채소 카테고리 매출 역시 전년 대비 20.1% 이상 늘어났다. 동기간 GS더프레시 전체 구매 객수 또한 13.7%나 증가해 신규 고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오로지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혜택 담고자
꽃샘추위가 끝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어김없이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가 찾아왔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 코점막과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피부에도 그대로 남아 있어 각종 호흡기 질환과 피부 질환을 유발한다. ▲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인 라이온코리아 제품들(사진 제공: 라이온코리아) 미세먼지가 짙은 날은 외출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외출해야 한다면 귀가 후 옷과 몸에 묻은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라이온코리아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제안한다. 외출 후 깨끗이 씻어 피부에 남아있는 미세먼지 제거 손과 눈·코·입, 피부는 외부 오염물질에 직접적 노출이 되기 때문에 손을 자주, 깨끗하게 씻는 것만으로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아이! 깨끗해 핸드워시’는 한 번의 펌핑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형 핸드워시로, 빠르고 강력한 항균파워로 미세먼지와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해 준다. 독일 더마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용이하다. 이물질로 인한 침침함은 점안액으로 개선 미세먼지가 심할 땐 눈의 피로함과 불쾌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눈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최근 가전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를 TV 홈쇼핑 최초로 소개한다. ▲ GS샵은 4월 6일(토) 오후 3시부터 TV 홈쇼핑 최초로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 방송을 진행한다 GS샵은 4월 6일(토) 오후 3시부터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 방송을 진행한다. TV 홈쇼핑에서 세탁건조기 판매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최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초 판매 기념으로 구매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무상(제세 공과금 본인 부담)으로 증정하고, 고객 부담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전체 유통 채널 중 최초로 무이자 60개월 할부 혜택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는 올해 1월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 CES에서 처음 소개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지난 2월 24일 정식 출시 이후 사흘 만에 판매량 1000대, 12일만에 누적 3000대 판매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AI 콤보’ 강점으로 꼽은 성능은 일체형임에도 단독 건조기 수준의 건조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모든 설계 방식을 원점부터 재검토해 기술 개발에만 3년 가까운
KGC인삼공사(대표이사 사장 안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컬래버한 신제품 정관장 ‘활기력부스터 PLAY’를 출시했다. ▲ 정관장 ‘활기력부스터 PLAY’ 정관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 손잡고 ‘지치지 않는 나의 플레이를 위해’라는 콘셉트로 ‘활기력부스터 PLAY’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다. ‘활기력부스터 PLAY’는 액상형 홍삼 ‘활기력’에 헤마토코쿠스추출물(아스타잔틴)과 마리골드꽃추출물(루테인)를 초소형 정제로 담아낸 이중복합제형 제품이다. 정관장 6년근 홍삼의 피로개선·면역증진 기능성뿐만 아니라, 루테인과 아스타잔틴으로 눈 건강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활기력부스터 PLAY’는 게임 속 아이템인 ‘마법공학상자’를 사실적으로 재현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게임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임 속 열쇠를 이용해 상자를 오픈하는 방식까지 그대로 반영해 몰입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게임 캐릭터인 ‘챔피언’의 모습을 본 딴 키링도 함께 증정한다. 정관장은 최근
▲ 한우육회 이미지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1인 가구 비중은 역대 최고치로 전체 가구의 34.5%를 차지한 가운데 2인 가구(28.8%)가 뒤를 이었으며, 3인 가구(19.2%) 및 4인 가구 이상(17.6%)은 점점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 같은 가구 형태 변화에 따라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소포장 상품, 간편식 품목 확대를 통해 1·2인 가구를 공략하고 있다. 또, 이들의 이용률이 높은 편의점 업계에서도 축산물 등 신선식품 라인업을 확대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선하게 한우 즐길 수 있는 노하우, ‘스킨 포장’을 주목하라! 냉장고 속 쌓여가는 재료로 유통기한 내에 음식을 소비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1·2인 가구라면 필름을 고기에 밀착시켜 진공 상태로 포장한 ‘스킨 포장’된 한우 제품을 구매하면 좋다. 스킨 포장된 고기를 처음 보면 검붉게 느껴져서 신선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산소와 접촉하면 붉은빛을 내는 미오글로빈 성분이 활성화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스킨 포장을 벗겨 20~30분 공기에 노출하면 한우고기 본연의 붉은빛이 살아나며, 신선한 고기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맛과 품질에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먹어도
▲ 레고랜드 코리아가 어린이 체험형 놀이공간 ‘닌자고 트레이닝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레고랜드 코리아가 레고 닌자고 인기 애니메이션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의 핵심 테마인 드래곤, 닌자, 로봇 세 가지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미션 놀이공간 ‘닌자고 트레이닝 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닌자고 트레이닝 센터는 레고랜드 닌자고 월드 내 공간에 3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닌자고 트레이닝 센터에서는 레고가 새로 선보였던 신작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의 스토리를 어린이들이 직접 애니메이션 속 인물이 된 것처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닌자고 트레이닝 센터에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엘리멘탈 파워 빌드’를 진행하고 있는 가족 빌런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액션 게임 형태의 미션 ‘드래곤 스트라이크’, 닌자 카이처럼 파이어볼을 던져 과녁의 빌런을 퇴치하는 미션 ‘카이의 파이어볼’, 커스텀이 가능한 총 4종의 엘리멘탈 로봇을 동일하게 조립시켜 완성하는 ‘엘리멘탈 파워 빌드’ 등을 만날 수 있다. 닌자고 트레이닝 센터를 찾아 해당 미션을 모두 완료한 어린이들에게는 레고 닌자고 스타트 백과 함께
▲ 사진설명: 공차코리아 ‘미니펄 신메뉴’ 4종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SNS 인기 디저트 ‘홍콩식 사고 디저트’를 공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인 ‘미니펄 신메뉴’ 4종이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25만 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출시한 ‘미니펄 신메뉴’는 ‘미니펄 망고 밀크', ‘미니펄 딸기 밀크티', '미니펄 망고 크러쉬', ‘미니펄 딸기 크러쉬’ 총 4종이다. 일반 펄과는 다르게 하얗고 미니미한 사이즈의 펄이 듬뿍 담겨 말랑쫀득한 재미있는 식감으로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니펄 신메뉴’는 소비자들의 호기심과 입맛을 모두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차코리아는 SNS 속 먹방 아이템으로 꾸준히 등장하며 인기가 높았던 ‘홍콩식 사고 디저트’의 관심이 공차 ‘미니펄 신메뉴’로 그대로 이어졌고 새로운 식감과 호불호 없는 맛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음료는 ‘미니펄 망고 밀크’로 나타났다. 신선한 코코넛 밀크에 쫀득한 미니펄, 달콤한 망고 과육, 쫄깃한 코코넛 젤리를 듬뿍 넣은 메뉴로 화려한 비주얼과 풍부한 맛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 사진 K2 제공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당일 산행이나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소형 배낭 '하이퍼 23L(HYPER 23L)'를 출시했다. K2 '하이퍼 23L(HYPER 23L)'는 기본 티어드롭형으로 개폐가 편리하고 활용도가 높은 배낭이다. 리싸이클 소재인 고강도 리젠 로빅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가볍다. 타공형 고밀착 등판과 빅홀 EVA가 적용된 어깨끈으로 가볍고 착용감과 통기성이 뛰어나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23리터 소형 배낭으로 가벼운 산행에 활용하기에 좋으며, 우측 사이드에 터널형 포켓으로 스틱 수납이 가능하며, 다양한 포켓이 구성돼 수납력이 뛰어나다. 또한, 별도의 스마트폰 파우치와 하단 포켓의 레인커버가 포함돼 편의성을 높였다. 색상은 포레스트 그린, 아쉬 두가지 컬러다. 가격은 16만9천원. K2 하이퍼 시리즈는 23L 외에도 18L, 12L, 9L 등 다양한 리터의 소형 배낭과 트레일러닝 등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엑스밴드(X-BAND) 힙쌕’, 슬링백, 물병 힙쌕, 허리쌕, 사코슈, 멀티파우치 등 활용도 높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K2 신발용품기획팀의 신동준 이사는 "K2 하이퍼는 우수한 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