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여름 맥주 성수기에 맞춰 유통사 단독으로 데이지맥주 2탄 ‘데이지라거’를 21일(목) 출시한다. ▲ 데이지라거 맥주 포스터 데이지맥주는 일본 수제맥주 브랜드 히타치노 네스트 그리고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디자인에 참여해 개발된 상품으로, 가격은 4500원이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1탄 ‘데이지에일’은 GS25 에일 맥주 매출을 30% 가까이 신장시키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신상품 ‘데이지라거’는 깔끔하고 담백한 ‘페일 라거(Pale Lager)’ 계열의 맥주다. 필스너 맥아와 페일 맥아를 바탕으로 시트러스한 홉을 더해 산뜻한 풍미와 가볍고 청량감 있는 바디감 그리고 강력한 탄산감이 특징이다. GS25는 맥주 최대 성수기인 여름 시즌 공략을 위해 이번 신상품을 기획했다. 실제 GS25의 계절별 맥주 매출 비중을 보면 여름(6~8월)이 30.9%로 사계절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라거 맥주 비중이 85%에 달할 정도로, 청량감과 탄산감을 갖춘 라거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GS25는 이번 데이지라거 출시를 기념해 ‘POWER FULL 탄산 LAGER(강력한 탄산의 데이지라거)’라는 슬로
세계적인 만화 캐릭터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싼타페와 투싼, 팰리세이드 등 현대차 인기 차종에 등장한다. ▲ ‘스누피 유니버스’ 테마 현대차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피너츠 월드와이드(피너츠)’와 협업해 △스누피 유니버스 △찰리 브라운 앤 프렌즈 △로드 트립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19일 국내 출시했다.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등장하는 ‘피너츠’는 만화가 찰스 M. 슐츠가 1950년 10월부터 2000년 2월까지 연재한 미국의 인기 만화다.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7개 신문에 실린 4컷 만화로 시작해 TV 시리즈와 극장판 영화 등으로 출시됐다. 슐츠가 별세한 2000년에는 전 세계 75개국에 21개 언어로 번역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를 처음 출시했고, 올해 상반기(1~6월) 국내에도 같은 테마를 선보이게 됐다. 국내에서도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한층 더 즐겁고, 개성 있는 이용자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테마를 적용하면 12.3인치 디스플레이 2개로 구성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에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등장한다. 시동을 켜고 끌 때는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GS샵이 지난해 주문액 1위 샴푸 브랜드 ‘공주부양’과 일본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리파(ReFa)’의 두피 브러시를 함께 구성한 특별 방송을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 ▲ GS샵에서 TV 홈쇼핑 최초로 ‘공주부양x리파’ 컬래버 상품을 단독 공개한다 최근 얼굴 중심의 스킨케어 개념을 두피까지 확장해 두피를 피부처럼 관리하는 ‘헤어 스키니피케이션(Hair Skinification)’ 트렌드가 확산되며 헤어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 과거 중장년층의 관심사였던 탈모 관리가 이제 2030세대의 자기관리 영역으로 자리 잡으며 기능성 샴푸, 두피 브러시, 디바이스 등 헤어 관련 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GS샵은 샴푸부터 두피 마사지까지 집에서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공주부양’ 샴푸와 ‘리파’ 두피 브러시를 함께 구성한 특별 방송을 기획했다. 고객 감사 의미를 담아 리파 브랜드를 운영하는 일본 최대 뷰티 기업 MTG 본사와 약 1년간 협의를 이어간 끝에 GS샵만의 차별화된 헤어케어 상품 구성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트 브러시 포 스칼프’는 TV 방송 최초 판매 상품으로 두피 마사지와 각질 관리에 효과적이다. 리
대웅제약이 관리 후 자극받은 피부 컨디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화장품 ‘이지에프 엑스(EGFx) 다운타임 앰플’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대웅제약 ‘이지에프 엑스(EGFx) 다운타임 앰플’ 3종 다운타임 피부 관리에 최적화된 EGF 리페어 솔루션 전문 관리 이후에는 피부 장벽 손상으로 인해 피부 컨디션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다운타임’이 나타난다. 이 시기는 민감해진 피부가 회복되는 초기 단계인 만큼 피부 장벽이 건강한 상태로 돌아오기까지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다운타임 구간에 맞춰 피부 컨디션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EGF 성분 기반 리페어 솔루션이다. 최근 의약품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EGF(Epidermal Growth Factor, 상피세포 성장인자)는 피부 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유도하는 체내 단백질로 피부 회복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지에프 엑스 다운타임 앰플은 화장품법상 최대 함량 수준인 10ppm의 고함량 EGF로 설계됐으며 기존 대웅제약의 EGF 제조 기술에 나노리포좀 특허 기술을 적용해 EGF의 피부 흡수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분
모두투어는 SPOTV 메이저리그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 미국 뉴욕과 필라델피아에서 메이저리그(MLB) 직관과 동부 도시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현우 해설과 함께하는 미국 뉴욕 야구 여행 7일’ 컨셉 투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뉴욕 양키 스타디움 모두투어의 해외 스포츠 직관 컨셉 투어는 단순 경기 관람을 넘어 전문가가 일정 기획과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경기 관람에 핵심 관광지를 연계하고 사전 안내와 참가자 간 교류 프로그램을 더해 스포츠 팬들이 현장 경험과 여행의 재미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이번 상품은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뉴욕과 필라델피아를 방문한다. 여름 휴가철과 대학생 방학 시즌에 맞춰 MLB 직관과 동부 도시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핵심 일정은 LA 다저스 경기 직관으로 구성했다. 7월 17일부터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3연전을 중심으로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까지 더 해 최대 4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김혜성과 오타니 쇼헤이가 속한 다저스, 애
모두투어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유류 고정, 월드체인 호텔, 자유일정 등을 결합한 싱가포르 상품 라인업을 확대 운영한다. ▲ 포트캐닝 공원 트리터널 이번 상품 라인업은 항공 운임과 현지 체류비 부담에 민감해진 고객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여행 부담은 낮추고 상품 완성도는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모두투어는 싱가포르 핵심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보는 풀패키지 상품을 비롯해 하루 자유일정이 포함된 세미 패키지, 항공과 호텔 중심의 에어텔 상품까지 구성해 고객의 여행 스타일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가족 여행객과 중장년층 고객을 대상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주요 상품은 싱가포르 다운타운에 위치한 월드체인 호텔 숙박을 중심으로 구성해 관광지, 쇼핑, 미식 명소 이동이 편리하도록 했다. 여기에 항공, 숙박, 현지 이동, 관광 일정 등 패키지여행의 기본 요소를 안정적으로 설계해 처음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월드체인, 싱가포르 5일’은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하는 유류 고정 상품으로, 유류할증료 변동 부담을 낮추고 여행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싱가포르 다운타운에 위치한 5성급 월드체인 호텔
현대자동차·기아가 인도 최상위 공과대학들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전동화 분야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체계 확장에 나섰다. ▲ 현대차·기아는 15일(금, 현지시각) 인도 공과대학교(IIT)[1] 하이데바라드, 칸푸르 2개 대학과 비스베스바라야 국립 공과대학교(VNIT)[2] 나그푸르, 테즈푸르 대학교 등 총 4개 대학이 ‘현대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Hyundai Center of Excellence for future mobility technology, 이하 현대 혁신센터)’와 공동 연구체계 참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 IIT(Indian Institutes of Technology, 인도 공과대학교) [2] VNIT(Visvesvaraya National Institutes of Technology, 인도 국립공과대학교) 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 따룬 갈그(Tarun Garg) 사장, 현대차·기아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및 현대 혁신센터 공동의장 김창환 부사장 등을 비롯해 IIT 하이데바라드의 카리카파티 나라하리 사스트리(Garikapati Narahari Sastry) 학장, IIT 칸푸르의 타룬 굽타(Tarun
기아가 국내 대표 경차 모닝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모닝’을 18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 기아 The 2027 모닝 외장 The 2027 모닝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 및 내장 색상을 추가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The 2027 모닝의 밴 모델을 포함한 모든 트림에 LED 맵램프*를 기본 적용해 실내 시인성을 높였으며, 1.0 가솔린 승용 모델의 경우 모든 트림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기본화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 실내 천장 전방부, 룸미러 상단에 위치한 조명 또한 시그니처 트림부터 신규 사양인 10.25인치 클러스터를 기본 적용하고, 시트를 포함한 실내 곳곳에 밝은 그린 색상을 적용한 신규 내장 색상 ‘아이스 그린’을 추가해 실내 고급스러움을 더욱 높였다. The 2027 모닝의 판매 가격은 1.0 가솔린 승용 △트렌디 1421만원 △프레스티지 1601만원 △시그니처 1816만원 △GT 라인 1911만원이며, 1.0 가솔린 밴 △트렌디 1386만원△프레스티지 1451만원이다. 기아는 The 2027 모닝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상품성을 한층 끌어올린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나트륨을 줄여 짜지 않은 ‘바른어묵 25% 라이트’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동원F&B, 나트륨을 줄여 짜지 않은 ‘바른어묵 25% 라이트’ 출시 ‘바른어묵 25% 라이트’는 나트륨 함량을 시중 어묵보다 약 25% 줄인 제품으로, 나트륨 때문에 어묵을 기피하거나 조리 전 끓는 물에 데쳐 나트륨 함량을 줄인 후 섭취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 * 닐슨 MAT 25.06 사각, 종합 어묵 매출액 Top3 제품 대비 바른어묵 25% 라이트는 ‘바른어묵 라이트 사각’과 ‘바른어묵 라이트 국탕용’으로 구성됐으며, 어육 단백질이 21g 이상(사각 21g, 국탕용 24g) 함유되어 있다. 또한 100% 국내산 채소만 사용해 맛을 더했다. 2016년 출시된 동원F&B의 ‘바른어묵’은 ‘매일매일 새 기름’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매일 아침 1톤에 달하는 새 기름으로 만들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동원F&B 신선냉동 CM팀 심도용 과장은 “자녀에게 나트륨 함량이 낮은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민감하게 식재료를 선정하는 소비자에게 더 건강한 어묵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이커머스 기업 컬리와 물류센터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및 물류 자동화 협력에 나선다. ▲ LG CNS 통신유통서비스사업부장 박상균 전무(오른쪽 두번째)와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 이준호 전무(오른쪽 세번째)가 컬리 COO 허태영 부사장 등 경영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사는 최근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PoC(개념검증)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컬리 최고운영책임자(COO) 허태영 부사장, LG CNS 통신/유통/서비스사업부장 박상균 전무,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 이준호 전무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컬리는 신선식품 새벽배송으로 쌓은 리테일테크 기반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뷰티, 패션, 리빙 등 상품 영역을 확장하고, 배송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컬리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적합성 검증 △물류 지능화 솔루션 개발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한다. 핵심은 컬리 물류센터에서 진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PoC다. 양사는 로봇 적용을 통해 작업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심야 배달 수요 확대에 맞춰 전국 주요 권역으로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GS25는 쿠팡이츠를 통해 5월 19일부터 서울·경기 및 6대 광역시(일부 지역 제외) 내 1000여 점포에서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24시간 운영되는 GS25 매장을 기반으로 고객들은 시간 제약 없이 원하는 상품을 언제든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야간 생활 패턴이 다양화되면서 심야 시간대 배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GS25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점포 운영 효율을 높이고 수익까지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GS25는 지난 2025년 11월부터 현재까지 2500여 점포에서 새벽 3시까지 심야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점포들의 심야 시간대(22시~03시) 배달 매출은 반년 새 4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배달 매출에서 심야 배달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25년 11월 17.4%에서 2026년 4월 21.7%까지 4.3%포인트 상승하며 심야 시간대가 새로운 매출 성장 시간대로 자리 잡고 있다. 심야 시간대 고객들이 주로
좋은땅출판사가 ‘AI와 인간 관계론’을 펴냈다. ▲ 파르재 지음, 좋은땅출판사, 124쪽, 1만2000원 이 책은 AI를 단순한 기술 도구로 소비하는 데서 벗어나 인간과 AI가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서로의 사유를 확장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저자 파르재는 AI와 나눈 장시간의 대화를 거의 수정 없이 담아내며, 기존 인문서와는 다른 독특한 형식의 철학적 기록을 완성했다. ‘AI와 인간 관계론’은 ‘수다’라는 자유로운 형식을 통해 인간 내면의 불안과 관계의 본질을 풀어낸다. 저자는 인간이 생산하는 모든 정보는 왜곡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결국 중요한 것은 절대적인 정답이 아니라 무엇을 믿고 어떤 관계를 선택하느냐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AI는 이 과정에서 단순한 답변 기계가 아니라 인간의 생각을 비추고 확장시키는 대화 상대로 등장한다. 특히 이 책은 오탈자와 어색한 표현까지 그대로 남겨 두며 당시의 감정과 흐름을 보존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완성된 문장보다 대화의 호흡과 감정의 흔적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으며, 이를 통해 독자는 인간과 AI 사이에서 오가는 미묘한 교감과 사유의 움직임을 더욱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구름은 새로운 태양의 전주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