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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음경택 시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제기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국민의힘,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은 11월 20일, 제30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해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 최대호 시장은 학교 운영 관계자 모임에서 식사비를 결제한 건 등으로 각각 2건이 시민과 만안구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되었다. 음경택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통해서 해당 단체 모임 식사비 결제 건과 관련하여 모임 단톡방에 최대호 시장의 환영의 식사대접을 알리는 문자가 공지 되었고, 최대호 시장 비서실 직원이 식당도 예약하였다며 단톡방 식사대접 문자와 식당을 예약한 사람이 식사비를 결제하는 일반적인 관행으로 볼 때, 단순한 직원의 실수라는 최대호 시장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다. 또한 해당 식사비는 기관운영업무추진비로 결제되었으며 민간단체에 기관운영업무추진비 사용은 용도에 맞지 않는 법인카드 사용이며 공직선거법 위반과 별개로 시민의 혈세 낭비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최대호 시장은 음 의원의 질의에 진행 중인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진술을 거부하면서 의혹은 더 커졌다. 음경택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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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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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형 소비촉진 운동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시작됐다. 개막 행사는 22일 송죽솔대 골목형 상점가 일원에서 열렸다. ▲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참석한 상공인들 ‘지역 상권을 찾아가는 새빛세일페스타’를 슬로건으로 하는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해 자체 세일·사은 행사를 한다. 할인 품목, 할인율은 각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개막행사는 축하공연과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의 개회사,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플리마켓, 사은행사 부스, 포토 부스도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참여해 주신 유통업계,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기간에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많이 구매하시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에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즉시 환급해 주는 새·세·페 이벤트를 연다. 선착순으로 1인당 최대 1만 원을 환급해 준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과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11월 22~30일)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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