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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문화·관광 도시 광명, 지방자치콘텐츠대상 ‘문화·관광 분야 대상’ 수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인공지능(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문화·관광 분야 대상(행안위원장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 광명시청 제공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추진한 정책과 콘텐츠 중 혁신성·공공성·실효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자치티브이(TV)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한다. 광명시는 올해 ‘시민이 직접 만드는 문화·관광 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시민 주도형 축제 정책을 적극 추진해 큰 호평을 받았다. 시는 페스티벌 광명, 광명시 평생학습 축제, 광명시 책 축제, 한내천 봄꽃축제, 광명마당극축제, 광명동굴 빛 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개최해 시민이 기획·운영·참여·소비의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생태계를 구축했다. 특히 광명을 대표하는 도심 음악 페스티벌로 성장한 ‘페스티벌 광명’은 올해 시민들이 직접 행렬을 구성해 참여하는 ‘퍼레이드 광명’을 도입하며 ‘시민이 만드는 축제’라는 정체성을 확실히 했다. 평생학습 축제와 책 축제 역시 시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거버넌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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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백현종 국힘 대표의원 단식농성 지지 방문 잇달아
백현종 대표의원 “우리 요구 관철될 때까지 투쟁 멈추지 않을 것! 힘 모아달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민생예산 원상복구’를 외치며 지난 25일부터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무기한 단식농성 중인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투쟁을 지지하는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 백현종 대표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최호종 대표 단식농성 4일 차에 접어든 28일 오전, 원유철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가 격려차 현장을 방문했다. 이후 오후에는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박현수 수원특례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와 대표단의 방문이 이어졌다. 구리시 지역주민들도 지지 방문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전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서 ‘타협 없는 독단으로 폭주하는 이재명 국정과 김동연 도정은 닮은꼴’이라며 작심 발언한 양향자 최고위원까지 백현종 대표의원을 찾아와 힘껏 응원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지역을 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힘이 난다”며 “진심 담긴 격려와 지지에 힘입어 ‘이증도감(李增道減·이재명표 예산은 증액, 도민 예산은 삭감)’ 행태로 경기도를 망친 김동연 지사에 대한 규탄과 함께 ‘예산 농간’을 바로잡고, 무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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