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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개소 지정…한파특보 시 취약계층 임시 보호
경기도는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31개 전 시군에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개를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숙박형 응급대피소는 한파특보 발효 시 난방이 중단되거나 주거환경 악화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모텔·여관 등 숙박시설에서 일시적으로 머물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한파특보 시 주로 청사 내 당직실이나 재난상황실을 응급대피소로 지정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경기도는 기존 운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실질적인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숙박형 응급대피소 도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시군은 현재 지역 여건과 취약계층 분포를 고려해 2개 이상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확보한 상황으로 한파특보 발효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숙박형 응급대피소 이용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쪽방 거주자, 난방 중단 가구 등 한파 취약계층으로, 필요 시 각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 이용 기간은 한파특보 발효 기간 중 최대 7일 이내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한파특보가 지속될 경우 연장 이용도 가능하며, 한파특보가 발효될 때마다 반복 이용할 수 있다. 숙박비는 1박당 최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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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민주당 김민주 황당 오산시장 출마 선언
극우와 건전 보수 구분 안 하고 내란 동조 사과 요구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이 지난 13일 오전 11시, 오산의 한 카페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오산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선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대변인은 이권재 현 오산시장에게 “오산지역의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12.3 내란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다”라고 발언하며 극우와 건전 보수를 구별하지 않는 선동적 발언을 했다. 이어 김 부대변인은 자신의 공약에 대해 발표하며‘5대 회복–5대 성장–5대 비전’을 제시하며 다시 한번“내란동조세력 척결로 민주오산 회복”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마치 오산시장과 오산의 보수가 내란에 동조했다는 듯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펼쳐 다음 지방선거에 내란 몰이를 선거전략으로 사용할 의지가 있음을 피력했다. 한편 김 부대변인은 자신의 5대 성장 공약에 대해 ‘오산IC 등 상습정체 구간 교통문제 해결, 운암뜰 사업 지분 확보 및 재추진, GTX-C 오산시대, 기초지방정부 최초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사회적경제센터, 지역특화 오산경제·금융 자문위원회 설치를 내걸었다. 또한 김 부대변인은 자신의 ’5대 비전’으로 ‘주민자치회가 직접 운영하는 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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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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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개발 JAK3 억제제 반려견 아토피 신약… 대웅제약 ‘플로디시티닙’ 허가 신청
▲ 대웅제약 전경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지난달 24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성분명 ‘플로디시티닙’의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대웅제약이 자체 발굴한 소분자 신약 물질 ‘플로디시티닙’을 반려동물 전용 의약품으로 개발한 사례로,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비임상 및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플로디시티닙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반려견용 JAK 억제제 계열 아토피 치료제다. 2023년 임상 2상을 완료한 데 이어 2024년 임상 3상에 진입했으며, 지난해 말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는 동일 성분을 기반으로 인체용 의약품 임상 1상도 병행 진행 중이다. JAK 억제제는 아토피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염증 신호 전달을 차단해 가려움과 피부 염증을 완화하는 치료제다. 특히 플로디시티닙은 피부 질환과 밀접한 JAK3를 선택적으로 조절하는 동시에, 면역 반응을 과도하게 증폭시키는 다른 경로까지 함께 억제해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 부담은 낮출 수 있는 치료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임상 3상 결과, 플로디시티닙의 세 가지 특징을 확인했다. 첫째, 투약 2주 차부터 빠르게 병변 개선 효과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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