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스마트 폰부터 컴퓨터 교육까지 6월 디지털배움터 교육 신청하세요

 

(경인뷰) 여주시가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추진중인 ‘디지털배움터’가 6월 교육생을 모집한다.

전국 1천여 개소가 운영 중인 디지털 배움터는 집에서 가까운 교육장에서 시민들이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IA 함께 펼치고 있는 사업으로 여주시에는 여흥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운영중이다.

교육은 주2~3회 이루어지며 일2시간 이내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메신저와 캘린더, 메모기능 등의 실용적인 어플 활용과 컴퓨터 기초, OA 기초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장 외부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키오스크 활용법도 익힐 수 있다.

시는 디지털 기기에 대한 접근 빈도가 낮아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 및 어르신, 학생 등 누구나 디지털 교육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토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