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평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축제 “주토피아 in 평촌” 21일 개최

 

(경인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평촌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1일 청소년 축제 “주토피아 in 평촌”을 개최한다.

“주토피아 in 평촌”은 동물도 안녕한 세상을 꿈꾸며 동물과 사람이 차별 없이 화목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고 다 같이 축제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축제에서는 동물권 보장 퀴즈 & 페이스페인팅, 보행안전 아이즈업, 3D펜 안전속도 키링 만들기 등 7개의 체험부스와 닉이 몰래파는 탕후루 & 솜사탕 등 먹거리 부스, 5개의 전시부스, 10개 공연 무대가 마련되며 모든 체험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특히 패트병이나 텀블러를 지참하면 천연세제나 음료가 무료인 용기내 챌린지, 동물권보장 네컷 사진촬영, 돌려돌려 지구돌림판, 부스 체험 후 도장을 받아 빙고판을 채우면 먹거리부스 이용권을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평촌청소년문화의집은 “축제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며 화합하고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토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