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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제일 얇은 영문법’ 출간

영어 문법, 가장 쉽고 빠르게 정리하는 신개념 교재

좋은땅출판사가 ‘제일 얇은 영문법’을 펴냈다.
 

태왕기 장윤식 지음, 좋은땅출판사, 204쪽, 1만2000원

▲ 태왕기 장윤식 지음, 좋은땅출판사, 204쪽, 1만2000원

 

이 책은 영어 문법을 처음 배우는 초보 학습자, 문법 기초를 다시 정리하고 싶은 중급 학습자들을 위한 새로운 영어 문법서다. ‘제일 얇은 영문법’이라는 제목 그대로 얇고 간결하게,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어 문법서 하면 떠오르는 복잡한 이론과 수십 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대신, 이 책은 꼭 필요한 핵심 개념만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문법의 기본기를 쉽고 빠르게 다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저자인 태왕기(Jacob T)와 장윤식(Peter J)은 오랜 기간 영어 강의와 교재 집필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들이며, 두 저자가 함께 집필한 ‘제일 얇은 영문법’은 복잡한 이론 설명을 최소화하고, 학습자가 쉽게 이해하고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예문과 설명을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이 책은 ‘품사론’과 ‘구조론’ 두 장으로 구성해 문법의 기초 개념과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 등 8품사의 핵심 개념을 먼저 배우고, 이를 실제 문장 속에서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수식어 등으로 어떻게 배열하고 활용하는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초보 학습자는 물론, 문법의 체계적인 정리가 필요한 학습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할 것이다.

‘제일 얇은 영문법’은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유용한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능, 내신, 토익, 토플, 아이엘츠 등 영어 시험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법 포인트를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정리할 수 있어 시험 대비용 문법서로도 적합하다. 또한 문법의 기초를 새롭게 다지고 싶은 성인 학습자와 영어 교육을 준비하는 예비 교사, 강사들에게도 훌륭한 참고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어 문법을 가장 쉽고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학습자, 부담 없이 문법의 핵심 개념을 잡고 싶은 이들에게 ‘제일 얇은 영문법’은 반드시 추천할 만한 교재다. 무겁고 두꺼운 문법서에 지쳐 영어 공부를 잠시 멈췄거나, 문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문법 공부의 새로운 길을 열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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