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 현대로템 4세대 HR-셰르파 조감도 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에너지원을 주목하면서 로봇·수소 기술 고도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현대로템은 방산과 철도, 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의 기술에 무인화와 AI, 수소에너지, 항공우주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접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수소, 무인화·AI,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이를 신속하게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자율주행 및 피지컬(Physical) AI 핵심 기술을 사업 모델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피지컬 AI는 글자나 그림을 디지털 환경에서만 처리하는 기존 생성형 AI와 달리, 센서와 로봇 같은 하드웨어를 통해 실제 공간을 인식·판단하고 행동까지 수행하는 AI를 가리킨다. 이를 위해 현대로템은 신사업을 강화하고 미래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
모두투어는 2026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큐레이션 ‘허니문 셀렉션’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몰디브 릴리비치 리조트 & 스파 이번 ‘허니문 셀렉션’은 실제 판매 데이터와 고객 리뷰를 바탕으로, 단순히 인기 지역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산대와 여행 스타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상품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다양해지는 신혼부부의 취향을 반영해 휴양형, 액티비티형, 시티형은 물론 임신 중인 부부를 위한 ‘베이비문’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선 실제 예약률과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지역별 ‘허니문 리조트 TOP 10’을 엄선했다. 발리의 ‘더 물리아’와 ‘쥬메이라 발리’, 하와이의 ‘쉐라톤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몰디브의 ‘바르셀로 웨일라군’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리조트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결혼 준비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산별 맞춤 가이드’도 제공한다. 200만원 이하의 가성비 높은 상품부터 4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예산 구간별로 만족도가 높은 선택지를 안내한다. 예산에 따른 선택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허니문 준비 과정에서의 고민을
제네시스가 우수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13일 출시했다. ▲ 제네시스 GV60 마그마 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간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모델로, 단지 빠른 것에 그치지 않고 럭셔리하면서도 정제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한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Luxury High Performance) 모델이다. GV60 마그마는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km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 성능을 갖추고, 다양한 특화 기능과 마그마 전용 디자인이 적용돼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84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346km, 복합 전비 3.7km/kWh로 일상에서도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GV60 마그마의 판매 가격은 개별 소비세 3.5% 기준 9657만원이다. GV60 마그마는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의 강력한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건강과 실속을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동원F&B, 건강과 실속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출시 동원F&B는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만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의 물량을 약 20% 확대 운영한다. 한 캔(135g)에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의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부재료와 함께 다양한 맛을 구현한 가미참치(고추·야채참치 등) 등을 조합한 다양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올리브유에 고급 어종인 황다랑어를 담은 ‘올리브참치’도 참치 선물세트에 함께 담아 건강성을 더했다. ‘짜지 않은 캔햄’ 리챔을 활용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리챔은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소재 ‘디솔트 에이징(Desalt Aging)’ 공법을 활용해 짜지 않은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리챔 더블라이트’는 나트륨, 지방 함량이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보다 각각 35% 이상 낮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가성비 높은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도 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총 70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사전 예약 행사도 마련해, 27일(화)까지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GS25가 설 선물로 준비한 붉은 말 골드바, 실버바 주얼리 제품 올해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양극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상품을 이원화해 구성했다. 실제로 GS25가 최근 3년간 설 선물세트 가격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23년에는 5만원 이하 가성비 상품 매출 비중이 35%였던 반면 지난해는 40%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20만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 매출 비중도 10%에서 35%로 크게 늘며 가격대 양극화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명절 선물 소비에서도 프리미엄과 가성비 수요가 뚜렷하게 양극화되고 있다며, 실속형부터 초고가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은 라인업과 함께 합리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0만원 붉은 말 골드바, 999만원 와인 등으로 프리미엄 수요 공략 병오년 관련 상품의 특수 수요와 안전자산인
퍼시스그룹의 프로그레시브 시팅 솔루션 시디즈가 지난해 9월 출시한 퍼스널 피팅 의자 ‘T60’이 12월 기준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하며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 시디즈 퍼스널 피팅 의자 ‘T60’ 장시간 의자에 앉아 업무나 학습을 이어가는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개인의 체형과 움직임에 맞춰 설계된 인체공학적 의자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디즈 T60, T90 등 여러 라인업을 비롯해 허먼밀러 에어론, 스틸케이스 립체어 등 정교한 인체공학 설계를 갖춘 의자들이 업무 효율과 착석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영향력을 넓혀 가고 있다. 시디즈는 지난 9월 사용자 체형과 움직임을 세밀하게 반영해 최적의 착좌감을 선사하는 퍼스널 피팅 의자 T60을 새롭게 선보였다. T60은 첫 선을 보인 직후 문의와 수요가 이어지며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대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판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디즈 T60은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실제 의자 사용 행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디즈가 축적해 온 제품 개발 및 운영 경험을 집약한 의자다. 헤드레스트, 럼버서포트 등 주요 요소를 사용자의 체형과 움
새로운 뷰티 경험을 선사하는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이하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글로벌 시장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 라네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는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라네즈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 한 통을 마스크 한 장에 가득 담은[1] 속당김-제로 고보습 마스크팩이다. 한 장의 마스크팩으로 크림 스킨 7겹 레이어링을 한 듯한 보습 효과를 선사[2]하며 피부 장벽과 속탄력 강화에 효과적인 세라펩타이드™ 성분도 크림 스킨 대비 5배 강화했다. 또한 사용 4주 후 피부 장벽 34.6%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 해당 제품은 겔 마스크와 시트 마스크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겔링 시트 마스크’에 쫀쫀한 고농축 제형을 담아 피부에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밀착된다. 일반 마스크팩처럼 표면에 내용물을 적시는 방식이 아닌 ‘보습 포켓 홀’에 에센스를 담아 저장력과 흡수율을 높였으며 피부 열 배출 기능을 더해 청량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마스크를 떼어낸 후에도 24시간 지속되는 보습력과 산뜻한 마무리로 들뜸 없는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2026년 새해 극장가에 뜨거운 감동을 안겨줄 1월 개봉작 두 편 ‘더 퍼스트 슬램덩크’,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을 소개한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더욱 생생한 비주얼과 다이내믹한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 1월 돌비 시네마 개봉작 포스터. 왼쪽부터 ‘더 퍼스트 슬램덩크’,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오는 14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명작 스포츠 만화 ‘슬램덩크’의 극장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3주년을 맞아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에서 재개봉한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담았다. 농구 코트를 가로지르며 펼쳐지는 북산고와 산왕공고 간의 치열한 접전은 돌비 비전을 통해 더욱 역동적으로 그려지고, 심장을 울리는 드리블 소리와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은 돌비 애트모스로 되살아나 마치 경기장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2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바삭하게 구운 곡물 식빵 사이로 고소하게 늘어나는 치즈의 풍미로 든든함을 선사하는 ‘치즈 멜트 파니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투썸플레이스, 불닭·불고기 K-플레이버 더한 파니니 출시 ‘가심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투썸플레이스는 치즈의 풍미와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을 결합한 ‘K-파니니’ 콘셉트로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와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를 선보인다. 특히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는 K-스파이시를 대표하는 삼양식품 불닭소스와 협업한 메뉴로 눈길을 끈다. 삼양식품의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입힌 매콤한 닭다리살에 콜비잭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해 화끈한 매운맛과 고소한 치즈의 조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매 시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함께 증정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매운맛의 강도를 조절하며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는 불고기 소스로 버무린 안창살에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한 메뉴로, 단짠의 조화와 고기의 깊은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클래식한 선택지다
지역 중소기업 5개 사 참여해 상담 122건…역대 참가 중 최대 성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한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1억 2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 용인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바이어들에게 설명하는 현장 사진 사진제공 / 용인시청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을 운영,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자 기술 전시회다. 용인시단체관엔 ▲아날로그플러스(블루투스 일체형 설계와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스마트헬멧) ▲에이제이투(인공지능 홍채인식 기술) ▲위스메디컬(다중 생체신호·인공지능 기반 수면진단 패치) ▲에이엠시지(초전도 양자센서 기반 심자도 측정 기술) ▲엑시스트(카메라 기반 비접촉 생체·감정 분석 기술) 등 지역 중소기업 5개 사가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5개 사는 1월 6일부터 9일(현지 시간)까지 열린 CES 2026년 기간 동안 총 122건의 상담을 통해 1억 294만 달러의 수출 상
▲ 관람객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미국 IT 전문매체 씨넷(CNET) 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 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등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함께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혁신성,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과 품질 기준 제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2개 부문에서 63개 제품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단 하나만이 ‘최고의 제품’에 이름을 올린다. 씨넷은 갤럭시 Z 트라이폴드에 대해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슬림한 폼팩터에 풀사이즈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결합된 진정한 하이브리드 기기” 라고 평가했다. 또한 “보다 세련되고 다재다능한 폴더블폰을 향한 삼성전자의 노력이 모바일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HD현대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 HD한국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윙세일’ 시제품의 해상 실증 모습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육상 실증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과 기본 성능 검증을 마친 윙세일을 해당 선박에 탑재했으며 최근 시운전을 통해 정상 작동을 확인하고 한국선급(KR)의 검사도 모두 완료했다.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세일은 높이 약 30m, 폭 약 10m 규모의 대형 구조물로 핵심 기술은 추진력의 극대화와 운항의 편의성이다. 주 날개 양측에 보조 날개를 부착해 풍력 활용 효율을 높였으며 기상 악화나 교량 통과 시 날개를 접을 수 있는 ‘틸팅(Tilting)’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해상 환경에서 운항 안정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