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하고 제작한 380MW급 가스터빈 제품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에 총 12기의 가스터빈을 공급하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수주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배경에는 검증된 성능, 빠른 납기, 그리고 미국 현지 자회사의 서비스 지원이 있다. 2019년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1만7000시간 실증을 완료하며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3기를 수주하며 경쟁력도 입증했다.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자회사 DTS[1]의 가스터빈 유지보수 역량도 수주에 힘을 보태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계약 포함 총 12기 가스터빈을 미국에 공급하게 돼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할 수 있게 됐다”라며 “두산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가스터빈을 제공
삼성전자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 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 갤럭시 S26 시리즈 제품 135만 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직전까지의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 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이 기록을 1년 만에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울트라 모델의 선호가 뚜렷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 역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하며 동반 신기록을 세웠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최신 AP 기반의 강력한 성능, 2억 화소 광각 등 전문 카메라 수준의 경험으로 갤럭시 S26 시리즈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폰이다.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와 야간 촬영에 특화된 나이토그래피 등 뛰어난 카메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또, 국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관자를 담은 ‘리얼 관자 크랩스’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동원F&B, 프리미엄 맛살 ‘리얼 관자 크랩스’ 2종 출시 ‘리얼 관자 크랩스’는 생선 연육에 실제 키조개 관자를 더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EPA와 DHA(합 120mg) △칼슘(166mg)이 들어있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 리얼크랩스 2종은 담백한 맛의 ‘리얼 관자 크랩스 오리지널’과 고소한 버터가 더해진 ‘리얼 관자 크랩스 버터’로 구성됐다. ‘리얼 관자 크랩스’는 기호에 맞춰 간식부터 안주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 혹은 팬을 통해 조리하면 더욱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전자레인지 전용 포장지로 포장되어 있어 별도의 용기 없이 간편하게 데울 수 있다. 동원F&B는 리얼 관자 크랩스 외에도 차별화된 크기의 신제품 ‘리얼 메가 크랩스·랍스터’도 선보인다. 대게 앞다릿살 모양을 닮은 ‘리얼 메가 크랩스·랍스터’는 70g에 달하는 큰 사이즈가 특징이다. 실제 대게·랍스터 살이 들어있으며, 일반적인 맛살 제품과 달리 맛살을 감싼 얇은 비닐이 없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건국유업·건국햄(이하 건국우유)이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충전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일반 우유 대비 단백질은 강화하고, 지방은 낮춘 ‘건국 헬스플러스 고단백&저지방’을 출시했다. ▲ 건국 헬스플러스 고단백&저지방 제품(180/450/930mL) 이번 제품은 최근 급증하는 고단백 식이 조절 수요를 반영해 과학적인 영양 설계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건국 헬스플러스 고단백&저지방’은 체내 흡수율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 100% 순수 우유 단백질을 담아 영양의 질을 높였다. 특히 지방과 유당을 제거해 순도를 높인 분리우유단백(MPI)을 적용해 칼로리 부담은 덜어내면서도 고밀도의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도록 과학적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또한, 지방 함량을 일반 우유 대비 1/4 수준으로 대폭 낮춰, 식단 관리 중에도 칼로리 부담 없이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단순한 영양 보충을 넘어, 현대인의 건강 고민을 세심하게 고려했다. 지방산의 에너지 전환을 돕는다고 알려진 L-카르니틴을 첨가했으며, 식이섬유를 더해 포만감을 높였다. 여기에 건국대에서 특허받은 유산균을 사균화한 유산
삼성전자가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가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달성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23일(한국 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전체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29.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Neo QLED와 OLED, 라이프스타일 TV 등을 앞세워 54.3%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1500$ 이상 시장에서도 52.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06년 이후로 지켜왔던 글로벌 TV 시장 1위의 자리를 20년째 이어 나가며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의 표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지난 20년 글로벌 TV 시장의 패러다임 바꿔 삼성전자는 2006년 기존 디자인의 틀을 깬 ‘보르도 TV’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TV 시장에서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 1위(14.6%)로 올라섰다. 보르도 TV는 측면에 위치했던 스피커를 하단으로 내리고, 와인을 연상케 하는 곡선형 모서리와 붉은색을 적용해 세련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후 2009년 ‘빛의 혁명’으로 불린 LED TV를 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9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구인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안산 919취업광장’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안산 919취업광장’은 안산시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일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채용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우수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인재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면접관 ▲전문 상담사가 이력서 컨설팅을 지원하는 취업상담관 ▲이력서 무료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재무 상담 등을 제공하는 부대행사관이 운영된다. 안산시는 그동안 다양한 채용 행사와 맞춤형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46회의 채용 행사를 열어 4,112명의 면접자 중 1,146명이 현장 취업에 성공했다. ‘2025년 공공 취업지원서비스 부문 시군종합평가’에서는 취업자 수 4,000명 돌파와 함께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바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등 입사 지원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기업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취
민·관 자율협력 기반, 시정 홍보 도우미 역할·청년에 중개보수 감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서 수여식과 정책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 이민근 안산시장이 역내 부동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는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안산시 시범 사업이다. 지역 공인중개사가 단순한 중개 보수 감면을 넘어 시정 홍보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 우대 거래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지정서 수여 ▲정책 공유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주거 현실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이번 사업을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로 5개소를 지정했다. 이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업 공인중개사의 의견을 반영해 협회 추천 방식에서 공개 모집을 통한 개인 신청 접수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 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했다. ▲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한 갤럭시 S26 울트라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며,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박람회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매년 MWC 기간에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s)’를 열어 모바일 업계에 탁월한 혁신을 이뤄낸 제품들을 시상한다. 특히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은 전 세계의 애널리스트, 기자,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시상식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전시된 수많은 제품 중 업계를 선도하는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수여된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첨단 하드웨어와 One UI 8.5 기반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작동하며, 한층 강화된 갤럭시 AI와 보안 및
LG화학이 배터리 화재 위험을 낮추는 통합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 LG화학 ‘인터배터리 2026’ 부스 조감도 LG화학이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열폭주를 지연·차단하는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산으로 배터리가 일상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안전성 확보는 기술 경쟁력을 넘어 시장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OEM의 열 전이(Thermal Propagation) 규제가 강화되며 배터리 열폭주 대응 기술은 배터리 설계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LG화학이 선보이는 열폭주 지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SFB : Super Flame Barrier)은 화염 노출 시 표면이 단단하고 치밀한 장벽으로 변하면서 화염과 압력 전이를 동시에 늦춘다. 또한 가볍고 가공성이 우수해 배터리 팩 설계 자유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글로벌 열 전이 규제 강화 흐름에 대응하는 차별화된 안전 솔루션으로 평가받아 이번 전시회에서 ‘인터배터리 어워즈’ 신뢰성·안전성 및 지속가능성 부문을 수상했다. 또, 에어로젤(Aerogel)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De Aging) 솔루션 뷰티 브랜드 ‘오휘’가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잡티를 집중 관리하는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SPF 50+ / PA++++)을 출시했다. ▲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 제품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은 파스텔톤 퍼플 컬러로 노란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하는 제품이다. 실제 피부 밝기를 개선하고, 노란기와 붉은기를 완화해, 피부 톤 균일도를 18.4% 개선하는 톤업 효과를 확인했다[1]. 또한 백탁 없이 촉촉하게 발리는 수분 제형으로, 메이크업 첫 단계에 사용하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주요 성분으로는 인체 콜라겐과 동일한 삼중 나선 구조의 ‘3D 코어 콜라겐™’과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슈퍼 비타민 콤플렉스[2]’를 담았다. 또한 기미, 색소침착 개선을 위한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브라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진 ‘트라넥삼산’을 함유했다. 제품 사용 4주 만에 기미·잡티 면적이 41.13% 개선되는 임상 결과도 확보했다[3].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은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한 ‘혼합자차’ 제
▲ 한화시스템 로고 한화시스템이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반도체 기술의 빠른 국산화를 위해 국내 유수 대학들과 협력에 나선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5일 서울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와 각각 국방우주반도체 설계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R&D)센터 설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센터는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정보통신대학 내에 조성된다. 한화시스템과 서울대는 오는 2031년까지 통신용 고주파수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해당 반도체는 통신위성, 이동형 단말기, 무인기 등에 적용 가능한 핵심 소자로, 미래 전장에서 육·해·공·우주 영역을 연결하는 초고속·저지연·고성능 군 통신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통신용 반도체 중 하나인 ‘저궤도 통신위성용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개발 과제를 수주한 바 있다.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군 저궤도 위성통신 구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과 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한다. ※ 트랜시버(transceiver): 송신기(transmitter)와 수신기(receiver) 기능을 하나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아이오닉 9’을 5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 현대자동차 ‘2027 아이오닉 9’ 외장 2027 아이오닉 9은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캘리그래피 전용 ‘블랙잉크 패키지’를 신규 운영한다. 블랙잉크 패키지는 스키드 플레이트, 휠, 엠블럼, 크래쉬패드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함으로써 세련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전동화 플래그십 SUV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하는 디자인 패키지다. 현대차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했음에도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2027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59만원 △프레스티지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