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HERA)가 글로벌 패션 신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마크공(MARKGONG)과 협업한 26 S/S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마크공 26 S/S 컬렉션의 자유롭고 관능적인 도시적 무드를 헤라의 감각적인 메이크업 제품에 투영한 한정판 컬렉션이다. ▲ 헤라X마크공 26 SS 리미티드 컬렉션 이번 컬렉션은 마크공이 제시하는 페르소나 ‘공 걸(Gong Girl)’과 헤라가 추구하는 ‘서울리스타(Seoulista)’가 공유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 타인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정의하는 두 아이콘은 ‘나다움’을 중심에 둔 주체적 미학이라는 공통된 지점을 가진다. 디자이너 마크공 또한 인터뷰를 통해 이번 협업을 “자유를 향한 선택과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태도에서 비롯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제품 디자인은 마크공 26 S/S 상하이 컬렉션의 시그니처 무드를 기반으로 했다. 워시드 데님 텍스처 위에 자수를 더한 리미티드 쿠션 케이스 2종은 마크공의 대담하고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담았다. 해당 케이스는 헤라의 베스트셀러 ‘블랙 쿠션’과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 모두
레노버가 MWC 2026에서 비즈니스 전문가, 크리에이터, 학생 및 게이머를 위한 차세대 적응형 AI 디바이스와 미래형 콘셉트 모델을 선보였다. ▲ 레노버 씽크북 모듈형 AI PC 콘셉트 이번 전시는 새로운 모듈형 PC 아키텍처와 글래스 프리(glasses-free) 3D 노트북 콘셉트, 폴더블 게이밍 핸드헬드 기기, ‘레노버 키라(Lenovo Qira)’의 첫 출시를 필두로 구성돼 개인용 컴퓨팅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용자 및 환경에 지능적으로 적응하는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레노버는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보다 개인화되고 선제적이며 보안이 강화된 기술을 제공하는 동시에 디바이스 간 경계 없이 작동하는 통합된 AI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루카 로시(Luca Rossi) 레노버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그룹(IDG) 사장은 “AI 시대는 단일 디바이스나 애플리케이션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환경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에 의해 정의될 것”이라며 “레노버와 모토로라는 적응형 하드웨어 혁신과 PC,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을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 레벨 AI를 결합해 이 비전을 현실로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업 포털 커리어넷이 경기도, 인천시설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제주관광공사 채용 소식을 3일 발표했다. ▲ 커리어넷이 발표한 채용 공고 경기도에서 2026년 제1회(상반기)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 채용을 진행한다. 경기도 산하 총 28개 기관의 참여로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교통공사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의료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킨텍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 총 17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 절차는 각각 상이하므로 공고문 참조가 필수다. 지원서는 3월 13일(금) 17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인천시설공단에서 2026년도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 7급에서 △사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을 3일 공개했다. ▲ 현대자동차그룹 ‘A Safer Way Home’ 영상 ▲ 무인소방로봇이 출동에 앞서 대기하는 모습 공개된 영상은 화재 현장의 문제 상황을 발 빠르게 대처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개발 의지를 현실로 담아냈다. 영상은 매 순간 위험을 감수하며 화재 및 폭발 현장에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비춘 뒤, 사람이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되면서 화재 진압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현직 소방관들의 목소리와 사진, 실제 현장 영상을 담아 사실 그대로의 생생함을 전달해 소방관 임무 수행의 위험성과 무인소방로봇의 필요성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영상에는 무인소방로봇을 운용하는 중앙 119 구조본부의 임팔순 구조대장을 비롯한 실제 소방관들이 출연하고 내레이션에도 직접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과 신뢰도를 더했다. 무인소방로봇은 실제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첨단 무인 모빌리티로,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그리고 소방청이 협업해 제작한 차세대 화재 대응
LIG넥스원이 2026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 3월 3일(화)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했으며 18일(수)까지 LIG넥스원 채용 홈페이지(https://lignex1.recruiter.co.kr)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미사일 시스템, 전자기전, 레이다, 해양, 무인/로봇, 광정보융합, 위성, AI 등 LIG넥스원 각 사업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인재를 선발한다. HW, SW, 기계 부문 연구 개발자를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품질관리, 경영 지원 등 다양한 직무 담당자를 선발하는 데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 이상이 될 전망이다. 모집 분야별 상세 직무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 ‘리쿠르팅 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사 지원자는 온라인 AI 역량 검사 및 서류전형을 통과한 후 SW 코딩 테스트(SW 분야)→분야별 실무진 면접→리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LIG넥스원은 K-방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전국 31개 대학교에서 캠퍼스 리쿠르팅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LIG넥스원은 전체 임직원 중 연구개발 종사자의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R&D 중심 기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설레는 봄을 맞아 압도적 대작 라인업으로 극장가 나들이를 이끌 3월 개봉작 ‘호퍼스’, ‘브라이드!’, ‘F1® 더 무비’,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소개한다. ▲ 3월 돌비 시네마 개봉작 포스터. 왼쪽부터 ‘호퍼스’, ‘브라이드!’, ‘F1® 더 무비’,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프로젝트 헤일메리’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더욱 디테일한 색감과 역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월 상영작 모두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과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 관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4일 디즈니·픽사의 2026년 첫 작품이자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3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호퍼스’가 개봉한다.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로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동물 세계에 잠입하며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모험을 그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3월 개학 시즌을 맞아 ‘이달의 도시락 개강·개학편’을 3일 출시했다. ▲ GS25가 3월 개학 시즌을 맞아 ‘이달의 도시락 개강∙개학편’을 출시했다 새 학기를 맞아 바쁜 일상 속 든든한 한 끼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GS25는 학창 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인기 급식 메뉴를 한 판에 담은 3월 이달의 도시락을 선보인다.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먹거리 물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고객들이 추억의 맛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달의 도시락 3월 개강·개학편은 친숙함과 푸짐함을 동시에 갖춘 인기 급식 메뉴로 구성했다. 주요 메뉴는 △양념치킨 △제육볶음 △미트볼 △토마토스파게티 △김 등이며, 가격은 5500원이다. GS25는 이달의 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물가 안정 취지를 담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NH농협카드 결제 시 50% QR 할인이 적용돼 해당 도시락을 2000원대에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달의 도시락’은 GS25가 매월 첫째 주 콘셉트를 정해 신규 도시락을 출시하고, 해당 월에만 한정 운영하는 도시락이다. 앞서 1월은 ‘갓성비편’, 2월은 ‘설명절편’을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로얄 밀크티 쉐이크’를 재출시하고, 밀크 아이스크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 투썸플레이스, 스테디셀러 ‘로얄 밀크티 쉐이크’ 재출시 최근 오리지널 가치에 집중하는 ‘근본이즘’ 트렌드가 떠오르며 과거 인기 제품을 재출시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가 ‘로얄 밀크티 쉐이크’를 다시 선보인다. ‘로얄 밀크티 쉐이크’는 연간 70만 잔 가까이 판매되던 스테디셀러로, 지난해 3월 단종된 이후 ‘투썸 로밀쉐, 네가 그리워’, ‘투썸은 당장 로밀쉐를 부활시켜라’ 등 SNS상에서 고객들의 러브콜이 이어져 왔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고객 의견과 기존 판매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출시를 결정했다. ‘로얄 밀크티 쉐이크’는 은은한 홍차의 향미를 살린 밀크티 쉐이크에 소프트 밀크 아이스크림을 더한 제품으로, 기존 레시피 변경 없이 재출시해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선사한다. 그동안 ‘로밀쉐’의 귀환을 바라온 마니아들은 물론, 시원하고 색다르게 밀크티 쉐이크를 즐길 수 있어 홍차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이와 함께 밀크 아이스크림 2종도
3일 수지구청서 간부회의 열고 주요 현안 점검…시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 사업들 논의 이 시장, “여론 몰이로 국가 전략 사업 흔든 것은 국가 경쟁력 약화 시키는 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최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관련해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송전선로 문제나 이전론 등은 산업 생태계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며 “이미 산업 기반과 연구·인력·협력 생태계가 형성된 곳을 여론 몰이로 흔드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약화 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 3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이 간부 공무원 회의 후 반도체 장비 기업 고영 테크놀로지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 수출과 무역수지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속도를 늦추거나 불확실성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정부의 전력 공급 계획과 인허가 절차는 이미 계획된 데로 차질 없이 이행돼야 하며 국가 전략사업에 대한 일관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시는 시민들과 함께 필요한 목소리는 분명히 내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전 수지구청에서 열린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수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콘퍼런스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 KGM이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콘퍼런스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최대 경제권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북부의 도시 브륄(Brühl)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현지 딜러와 기자단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현지 딜러와 기자단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두고 지난 1월 국내 시장 출시 후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를 현지 딜러들에게 사전 소개하며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기대감을 제고하는 등 선제적인 글로벌 시장 대응에 나섰다. 또한 무쏘 EV와 토레스 EVX 등 기존 모델과 함께 택시와 캠핑카, 오프로드 차량, 소방차 등 다양한 트림별 튜닝(Tuning) 모델을 전시하고 기대를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딜러와 기자단은 정통 픽업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이미지 등 무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로봇, AI 및 에너지 설루션 중심 미래 기술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국내 혁신 성장거점 설립을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북 새만금 지역 112만4000㎡(약 34만 평) 부지에 2026년부터 로봇, AI, 수소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 9조원 규모 투자를 실시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내 로봇, AI 산업 혁신 및 수소 생태계 대전환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활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갖춘 새만금은 철도, 항만, 공항 등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있으며, 서울시 면적의 3분의 2 규모인 409㎢(약 1억2000여만 평) 부지를 통해 대규모 개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 5월 새만금개발청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도입 및 AI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같은 해 10월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그룹이 진행한 APEC CEO 서밋 2025 수소 세션에 참
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 이하 에이수스)는 게이밍 및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을 혁신할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ROG Strix OLED XG27AQWMG’, ‘TUF Gaming VG27AQE5A’, ‘ZenScreen MB16NCG’, ‘ZenScreen MB16FC’ 총 4종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 ROG Strix OLED XG27AQWMG 모니터 ▲ TUF Gaming VG27AQE5A 모니터 ▲ ZenScreen MB16NCG 모니터 ROG Strix OLED XG27AQWMG는 27인치, QHD 해상도를 갖춘 OLED 기반 하이엔드 게이밍 모니터다. 혁신적인 4층 스택 구조의 ‘탠덤(Tandem) OLED’ 기술을 적용해 기존 세대 WOLED 패널 대비 15% 향상된 피크 밝기와 25% 확장된 컬러 영역, 60% 더 긴 OLED 수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트루블랙 글로시(TrueBlack Glossy™) 패널을 채택해 선명하고 또렷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280Hz의 초고속 주사율과 0.03ms(GTG)의 응답 속도를 통해 게임 및 작업 시 극강의 부드러움을 지원한다. OLED 모니터 보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