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 행사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사운드와 편안한 디자인을 겸비한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4’ 2종을 공개했다. ▲ 갤럭시 버즈4 프로 안정성과 편안함이 더해져 완성된 독창적인 디자인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다양한 사용자의 귀에 꼭 맞는 착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1억 개 이상의 귀 데이터 포인트와 1만 회 이상의 착용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슬림 형태의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전작 대비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운동 등 흔들림이 심한 상황에서도 쉽게 빠지지 않는다. 또, 새롭게 디자인된 프리미엄 메탈 블레이드(Metal Blade)는 사용자가 손쉽게 손가락으로 음량 및 미디어를 조작할 수 있도록 음각으로 정교하게 설계된 핀치 컨트롤 영역(Pinch control area)을 지원하며, 반투명 커버 디자인의 크래들은 수납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세련된 스타일은 물론 편리한 사용성을 완성한다. 갤럭시 버즈 시리즈 역대 최고의 하이파이(Hi-Fi) 사운드 지원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스피커
파인투데이의 스킨케어 토탈 브랜드 센카(SENKA)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의 ‘시나모롤(Cinnamoroll)’과 협업해 ‘센카 퍼펙트 휩 시나모롤 에디션’ 4종을 한정 출시한다. ▲ 센카 퍼펙트 휩 시나모롤 에디션(제공: 시나모롤 KV) ‘센카 퍼펙트 휩 시나모롤 에디션’은 NO.1[1] 클렌징폼 센카 퍼펙트 휩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시나모롤의 디자인을 더한 제품이다. 센카 특유의 기술력이 담긴 쫀쫀하고 풍성한 생크림 탄력 거품 2X[2] 마이크로 뷰티 폼과 구름처럼 푹신한 매력을 지닌 시나모롤이 만나 보다 부드럽고 즐거운 세안 경험을 선사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각 제품의 기능과 어우러지는 시나모롤의 고유한 감성 메시지와 디자인을 패키지에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센카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소비자 40만명 이상이 선택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클렌저 부문 만족도 1위를 달성한 △센카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에는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시나모롤의 모습을 담았으며, 블랙헤드[3]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주는 △센카 퍼펙트 휩 화이트 클레이에는 상쾌한 기분을 표현한 시나모롤의 모습을 더했다. 또한 4가지 보습 성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 GC녹십자 ‘배리트락스주’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신약과 기술 성과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배리트락스주는 지난해 4월 국산 39호 신약이자 세 번째 국산 신약 백신으로 품목 허가를 받았다. 비병원성 탄저균을 직접 사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탄저 독소의 핵심 성분인 방어 항원(Protective Antigen) 단백질만을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생산·정제해 안전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강력한 면역원성이 확인됐다. GC녹십자는 전 세계적으로 탄저백신 공급 기업이 제한적인 가운데 배리트락스주가 전략 백신 국산화의 상징적인 성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전성을 차별화 요소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날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과 강지은 배리트락스주 PM(Proje
LG생활건강은 양치가 서툰 어린이들의 치아에 남아있는 충치 원인 물질을 활성 효소가 추적하고 분해해 효과적인 충치 예방을 돕는 ‘페리오 키즈 효소의 발견’ 치약 2종을 출시했다. ▲ LG생활건강이 출시한 ‘페리오 키즈 효소의 발견’ 치약 2종 제품 이번 신제품은 어린이들의 칫솔질이 치아 굴곡면과 틈새까지 꼼꼼히 닿지 못해 충치가 생기기 쉬운 점에 착안해 개발됐으며, 활성 효소 성분이 치아 구석구석 남은 충치 원인 물질 ‘프라그’를 찾아내 분해하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3]했다. 페리오 키즈 효소의 발견 치약을 사용해 양치질을 하면, 양치 후에도 8시간 동안 당 분해에 특화된 ‘덱스트라나제’ 활성 효소가 잔류하면서 치아 사이 충치 원인 물질을 추적하고 분해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사용 시 충치 원인 물질 프라그 87.5%[2]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효능 평가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충치 원인균 99.9%[1]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과일 유래 효소 성분과 함께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어린이 충치 예방을 위해 사용을 권장하는 고불소 치약 기준에 부합하도록 1450ppm의 불소 성분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어린이들이 거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현대무벡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공장·자동화 전시회 ‘AW 2026’에 참가해 AI·로봇 중심의 미래 스마트 물류 기술력을 선보인다. ▲ 현대무벡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AW 2026’에 참가해 AI·로봇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선보인다. 현대무벡스 부스 조감도(제공: 현대무벡스) ‘AW 2026’은 오는 3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3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며, 500개 기업이 2300개 부스를 운영해 8만여 명의 참관객의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특별관(3층 D홀)에 부스를 꾸리고, 시연·전시·DT(Digital Twin) 등의 구역으로 나눠 첨단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전시해 고도화된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연존에서는 다수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이 군집 퍼레이드를 펼치고, 다품종 소형 상품에 최적화된 ‘옴니소터’가 한 치의 오차 없이 목적지별 분류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전시존에는 자율주행 기술이 집약된 ‘저상형 AGV’, 안내·서빙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LIG넥스원이 2월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DSK 2026’에 참가해 자폭, 정찰, 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 LIG넥스원의 인공지능(AI) 기반 군집 무인기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 무인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미래 전투체계의 비전을 제시한다. 인공지능(AI) 기반 군집 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으로 개발하는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의 군집 운용이 가능한 자폭형 소형 무인기이다. LIG넥스원은 체계 종합과 AI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중형 무인기 공통 플랫폼(MUCP)을 비롯해 △탑재중량 40kg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활용될 첨단 비행체(AAV)에 특화된 ‘통합 항공전자 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LIG넥스원은 항공 EO/IR(전자광학 및 적외선)과 지상 차세대 전차용 EOTS(전자광학 추적 장비)등 전자광학 시스템을 선보인다. 크기, 플랫폼, 임무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EO/IR은 주야간 및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표적 탐지/추적이 가능하다. LIG넥스원은 감시정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간)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한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 ▲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금상을 수상한 ‘뮤직 스튜디오 5(Music Studio 5)’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뮤직 스튜디오 5(Music Studio 5)’와 ‘지속 가능한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Samsung Home Appliances Accessories)’로 금상 2개를 수상했다. 이를 포함해 제품 39개, UX 14개, 커뮤니케이션 5개, 콘셉트 16개, 서비스디자인 3개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 혁신적인 고객 경험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금상 2개 수상 금상을 수상한 ‘뮤직 스튜디오 5’는 구(Orb)와 점(Dot)에서 영
LS ELECTRIC(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전력 중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 LS일렉트릭 관계자들이 안양 R&D센터에 위치한 관제센터에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LS일렉트릭 제공) LS일렉트릭은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최근 실증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풍력 발전은 재생에너지 중에서도 기상 변수에 따른 발전량 변동 폭이 커 정확한 예측이 어려운 분야에 속한다. 이 기술을 지난해 말 제주 풍력단지에 적용한 결과, 기상 변동성이 큰 11월에도 예측 정확도 약 92%를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10% 수준인 예측 오차율을 8%까지 낮춘 것이다. 이는 전력거래소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서 발전 사업자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정확도에 해당한다. LS일렉트릭은 △광범위한 기상 정보와 지형, 고도, 경사 등 지역적 특성 △개별 터빈의 미세한 특성에 따른 터빈별 성능 편차를 머신러닝과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통합 분석하는 ‘이중 예측 구조’를 통해 풍력 발전 출력 변화를 정밀하게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LS일렉트릭은 이번 기술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배란일 예측에 도움을 주는 체외 진단 의료기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동아제약, 판독 편이성을 높인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 배란 테스트기는 임신 테스트기와 달리 결과선의 유무가 아닌, 대조선 대비 발색 농도를 비교해 배란 여부를 판단한다. 이로 인해 배란일이 아님에도 옅은 결과선이 나타날 수 있어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결과를 해석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색상 차트’를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테스트 결과선의 발색 정도를 색상 차트와 즉각적으로 비교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결과를 판독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약 10년 이상 임신 테스트기를 운영하며 축적해 온 품질 관리 역량과 소비자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배란 테스트기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다. 특히 기존 배란 테스트기 사용 과정에서 제기된 판독의 어려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신제품은 동아제약의 자가 진단 테스트기 브랜드인 ‘이체크(E-CHECK)’가 기존 임신 테스트기와 갱년기 테스트기에 이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라인업이다. 동아제약
유럽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을 담은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를 출시했다. ▲ 폰타나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 출시 ‘폰타나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는 밀 재배부터 면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진행한 100% 이탈리아산 제품이다. 유럽의 엄격한 유기농 품질 기준을 통과한 듀럼밀을 3번의 밀 클린(Clean) 공정으로 깐깐하게 선별해 더욱 안심하고 맛볼 수 있다. 또한 최적의 온도에서 10시간 동안 천천히 건조해 통밀 특유의 구수한 풍미와 탄력 있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토마토 베이스 소스는 물론 알리오 올리오, 까르보나라 등 다양한 파스타와도 잘 어울린다. 100g당 13g의 단백질과 7g의 섬유질을 함유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폰타나는 집에서도 완성도 높은 파스타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파스타 면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일·크림 소스의 풍미를 한층 살리는 ‘링귀니’, 토마토·미트 소스 등 진한 파스타에 활용하기 좋은 ‘펜네 리가테’를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아울러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에 맞춰 ‘유기농 스파게티’와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를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폰타나는 파
대웅제약(대표이사 박성수·이창재)은 대웅테라퓨틱스(대표이사 강복기)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글로벌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대웅테라퓨틱스가 개발한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약물층 2030년 289조 비만 시장 공략 본격화, ‘유지 요법’까지 적응증 확장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4년 약 300억달러(약 43조원) 규모였던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은 오는 2030년 2000억달러(약 289조원)로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 역시 지난해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한 2700억원 규모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세마글루타이드 등 GLP-1 계열 약물을 마이크로니들 패치에 접목한 비만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세마글루타이드 패치는 감량된 체중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유지 요법’까지 적응증을 확장해 비만 치료 전 주기를 포괄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약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 시장 리딩 브랜드인 에이수스(시스템 사업부 지사장 잭 황, 이하 에이수스)가 메탈기어 시리즈, 데스 스트랜딩으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 프로듀서가 설립한 게임 스튜디오 코지마 프로덕션(KOJIMA PRODUCTIONS)과 협업해 ‘ROG 플로우 Z13-KJP’ 게이밍 노트북과 한정판 주변기기 라인업을 선보인다. ▲ 에이수스가 코지마 프로덕션과 협업해 게이밍 노트북 ‘ROG Flow Z13-KJP’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코지마 프로덕션의 상징 ‘Ludens’에서 영감을 받아 ROG의 도전 정신을 담은 메시지 ‘For Ludens Who Dare’를 제품 전반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ROG 플로우 Z13-KJP는 코지마 프로덕션 디자인을 담은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으로, 전설적인 아티스트 신카와 요지의 콘셉트 아트 기반 디자인 요소를 제품 디테일에 적용해 협업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또한 전용 케이스와 커스텀 패키징, 맞춤형 전원 어댑터, Armoury Crate 전용 테마 등 스페셜 에디션만의 구성을 제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프로세서로는 CPU와 GPU가 통합된 설계의 AMD 스트릭스 헤일로(Strix Ha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