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영상 하나가 수십만, 수백만 조회수로 이어지는 시대다. 이제 인스타그램 릴스는 단순한 콘텐츠 형식을 넘어 개인과 브랜드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채널이 됐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릴스를 꾸준히 올리면서도 왜 조회수가 오르지 않는지, 어떤 콘텐츠가 더 널리 확산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시행착오를 반복한다. ▲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작동 방식부터 쉐도우 벤과 페널티에서 벗어나는 법, 릴스 및 인스타그램의 콘셉트 기획 및 제작 방법 예시까지 꼼꼼하게 담은 공략집이 출간됐다. 자신만의 스토리로 12만 팔로워를 만든 저자의 노하우가 알차게 담겨있다 ‘인스타그램 릴스 & 알고리즘 공략법 : 100만 조회수 만들기’는 바로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 책이다. 릴스의 노출 구조와 추천 알고리즘의 작동 원리를 바탕으로, 조회수를 만드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업로드 전략, 확산 구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저자가 10개월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0명에서 10만 명까지 성장시킨 경험을 토대로, 막연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아냈다. 이 책은 릴스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초반 3초 안에 시선을 붙잡는
좋은땅출판사가 ‘못생긴 소년, 결국엔 진정한 사랑을 완성하다’를 펴냈다. ▲ 배상대 지음, 좋은땅출판사, 224쪽, 1만6800원 이 작품은 저자의 전작인 에세이 ‘묻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와 궤를 같이하며 그 연장선에 서 있다. 에세이가 삶의 사실적 기록을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치열하게 물었다면, 이번 소설은 그 삶 속에서 깨달은 ‘사랑의 완성’이라는 주제를 보다 보편적이고 감동적인 서사로 승화시켰다. 저자는 ‘돌봄’과 ‘헌신’이라는 인간 구원의 가치를 소년의 성장사를 통해 절절하게 그려냈다. 소설의 주인공은 못생긴 외모라는 신체적 결핍과 그로 인한 고달픈 연애사를 겪으며 깊은 열등감 속에서 성장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를 단순한 불행의 기록으로 남기지 않는다. 주인공이 겪는 외모 지상주의와 가난의 굴레는 진정한 자아 성찰을 위한 장치가 되며,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독자를 이끈다. 특히 주인공이 80세에 결혼해 100세에 이르기까지 보여 주는 삶의 궤적은 ‘메멘토 모리(죽음을 기억하라)’의 철학이 어떻게 ‘메멘토 아모리스(사랑을 기억하라)’로 완성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외적인 조건이나 사회적 성공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 기술이 아닌 질문에 있다는 통찰을 담은 경영서가 출간됐다. ▲ ‘소크라테스와 AX’, 배기원 지음, 270쪽, 2만2000원 북랩은 AI 시대 조직 혁신의 본질을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으로 풀어낸 ‘소크라테스와 AX’를 펴냈다. 이 책은 AI를 도입하고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기업들의 현실에서 출발한다. 많은 조직이 기술과 솔루션 확보에 집중하지만, 실제 실패의 원인은 기술이 아니라 조직과 사람, 리더십에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짚는다.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질문을 제시하며, 소크라테스의 대화 방식을 빌려 CEO와 리더가 반드시 던져야 할 100개의 질문을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책은 단순한 이론서에 머물지 않는다. 조직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인간과 AI의 역할을 재설계하며, 작은 실행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각 장마다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질문과 실행 방안을 담아 독자가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게 만드는 실천형 경영서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이 책은 AI를 도입하는 것과 조직
김재왕 작가의 신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슬픔: 상실을 품은 마음이 서로를 따뜻하게 감싸는 이야기’가 페스트북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 이 책은 각자의 이유로 무언가를 잃어버린 네 인물이 서로의 상처를 가만히 비추며 천천히 회복해 가는 심리치유 소설이다. ▲ ‘상실의 자리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연대’ 김재왕 작가 소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슬픔’이 페스트북 추천 소설로 선정됐다 김재왕 작가는 23년간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에서 실무와 리더십을 쌓아온 개발자이자 상담심리사로, 현재 미국 BankCard Service 소프트웨어 개발팀 이사로 재직 중이다. 작가는 “삶의 빛나는 무대에서 밀려나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감추고 싶던 상처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인물들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슬픔을 따뜻하게 마주할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집필 의도를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상실을 다루면서도 결코 무겁지 않다며, 작가는 개발자이자 상담심리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구조적 사고와 정서적 통찰을 작품에 동시에 녹여냈고, 그 덕분에 인물들의 감정이 설득력 있게 살아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캄캄한 터널을 지나고 있는 독자에게 가
좋은땅출판사가 ‘촉매 전략, 마케팅과 혁신의 융합’을 펴냈다. ▲ 고기호 지음, 좋은땅출판사, 236쪽, 1만7000원 이 책은 화학에서 반응 속도를 높이는 ‘촉매(Catalyst)’의 원리를 조직과 기업 경영에 적용해 자원과 역량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성과를 가속하는 사고를 제시하는 비즈니스 전략서다. 기술, 마케팅, 혁신을 각각의 영역이 아닌 상호작용하는 구조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성장의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 핵심이다. 저자 고기호는 SK이노베이션에서 연구원을 시작으로 촉매 기반 신제품 개발을 수행해 왔으며, 충남대학교에서 MBA와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최근에는 기술 홍보 전략과 신제품 개발, R&D 전략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신제품개발과 마케팅 전략 관련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산업 현장과 학문적 연구를 병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연결한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책은 촉매의 개념과 마케팅 이론을 결합해 기업 성장의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촉매의 과학적 개념에서 출발해 마케팅 전략, 브랜드와 소비자 행동, 기술 혁신 사례로 확장되며, 다양한 관점에서 촉매 전략의 적용 가능성을 탐색한다. 특히 애플의
오늘의 시대를 가장 직설적인 언어로 포착한 시집 ‘반클리프 그리고 어퍼컷’이 출간됐다. ▲ ‘반클리프 그리고 어퍼컷’, 안성우 지음, 148쪽, 1만3800원 이 책은 전통적인 서정 중심의 시 형식을 넘어 현대 사회를 구성하는 핵심 구조인 광장·시장·권력을 정면으로 다루는 ‘현실 비평 시집’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감정의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가 사회를 바라보는 인식의 틀 자체를 다시 점검하도록 만드는 데 초점을 둔 작품이다. 이 시집의 가장 큰 특징은 문장의 밀도와 타격감이다. 저자는 불필요한 수사를 제거하고 핵심만 남긴 짧고 단단한 문장으로 시를 구성한다. 각 시편은 하나의 메시지 단위로 작동하며, 읽는 즉시 의미가 전달되는 구조를 지닌다. 이러한 형식은 SNS와 디지털 환경에서의 구절 단위 소비와 확산에도 적합한 특징으로 평가된다. ‘반클리프 그리고 어퍼컷’은 시를 감상의 대상이 아닌 ‘판단의 계기’로 전환한다. 작품은 독자에게 감정을 제공하기보다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무엇을 믿고 있는가, 그리고 무엇에 속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은 개인의 차원을 넘어 구조적 현실로 시선을 확장시키며, 독자가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도록 유도한
바른북스 출판사가 인문 도서 ‘2035년 남은 자 베타 제너레이션의 미래 비즈 with 슈퍼 인공 인텔리전스’를 출간했다. ▲ ‘2035년 남은 자 베타 제너레이션의 미래 비즈 with 슈퍼 인공 인텔리전스’, 김흥진 지음 2026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미국)의 핵심 트렌드 4가지는 먼저, AI 에이전트/멀티모달 AI(Multimodal AI)로 AI 응용 분야로 산업 전반의 변화와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가능성과 생산성 향상을 포괄한다. 둘째, 휴머노이드 로봇/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이 실용화 및 산업/소비자용 로봇으로 인간의 움직임과 생산성을 복제하는 지능형 머신이다. 셋째는 모빌리티(Mobility)로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진행한다. 넷째, 디지털 헬스(Digital Health)로 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및 질병 예측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와 AI가 결합된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이 있다. 나아가, 10년 후 2035년은 단순한 기술적 진화의 시점을 넘어, 세대·산업·사회 구조의 전환점으로 다가오고 있다. 급격한 데이터 확장,
좋은땅출판사가 ‘악운 필터링 5대 인생 전략’을 펴냈다. ▲ 김영국 지음, 좋은땅출판사, 188쪽, 1만7000원 이 책은 삶을 살아가며 누구나 마주하는 악운과 고난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루어야 하는지를 탐구하는 인생 성찰서다. 저자 김영국은 운을 단순한 우연의 결과로 보지 않고, 인간이 쌓아온 선택과 관계, 태도의 축적이 현재의 삶을 형성한다고 말한다. 책은 악운을 피할 수 없는 숙명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며 그것을 걸러내는 ‘필터링’의 관점을 제시한다. 욕망과 만족, 무료함과 고통이 반복되는 삶의 구조를 짚으며 그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방향을 찾도록 돕는다. 다양한 사례와 사유를 통해 독자는 자신의 삶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저자 김영국은 부산상고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연방지휘참모대학까지 수료한 뒤 해병대 전역 후 독서교육 사업과 언론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이러한 이력에서 비롯된 통찰은 책 전반에 녹아 있으며, 인생의 위기와 기회를 해석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외부 환경보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중심을 이룬다. 이 책은 현재의 선택과 태도가 앞으로의 삶을 바꾼다는 점을 강조하며, 독자가 자신의 삶
수원미술, 국내외 우수작품 등 3개 주제 대상 공모 회화’ 작품은 2개 주제 동시 충족 시 접수 가능 4월 3일(금) 공고, 4월 10일(금)부터 19일(일)까지 전자우편 접수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미술관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술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소장품을 수집하기 위해 「2026년 수원시립미술관 소장품 수집 공모」를 4월 3일(금)부터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0일(금)부터 4월 19일(일)까지다. ▲ 수원 시립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은 2015년 개관 이후 여성주의와 지역성, 동시대적 가치를 아우르는 작품 수집을 지속하며 공공미술관으로서의 고유한 소장품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국내외 현대미술과 더불어 수원 지역 미술의 정체성과 문화적 특성을 담아내는 작품을 꾸준히 확보하며, 미술사 연구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공모는 미술관의 정체성을 심화하고 향후 소장품 체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여성주의, 수원미술, 국내외 우수작품 등 총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여성주의’ 부문은 정월 나혜석(1896~1948)의 작품을 비롯해, 1970년대 이전 한국 미술사에서 여성주의 경향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웃는다. 카메라 앞에서 사람들과 인사할 때 혹은 ‘괜찮아’라고 말하는 그 순간에도 말이다. 하지만 문득 멈칫하게 되는 때가 있다. 지금 이 미소가 정말 나의 진심인지, 아니면 그저 사회에 길들여진 자동 반응인지 궁금해질 때다. ▲ ‘행복한 척, 이제 그만’, 176p, 1만5000원, 도서출판 SUN 도서출판 SUN이 펴낸 우수진 작가의 신간 ‘행복한 척, 이제 그만’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사춘기 아들과 언성을 높인 뒤 심란한 마음을 뒤로 하고, SNS에는 꽃밭에서 활짝 웃는 사진을 올렸던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사진 속 너무도 행복해 보이는 모습과 실제 감정 사이의 괴리감을 느끼며, 저자는 우리 시대가 앓고 있는 ‘가짜 행복’의 민낯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 책은 총 5부에 걸쳐 우리가 왜 가짜 행복에 중독됐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진짜 내 마음의 안부를 물을 수 있는지 차근차근 짚어준다 . 1부에서는 SNS의 ‘좋아요’와 도파민의 덫에 빠져 슬픔조차 허락되지 않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진단한다. 2부에서는 기쁨과 슬픔 모두 소중한 내 감정임을 인정하고, ‘잘 살고 있는지’보다 ‘제대로 살고 있는지’를
좋은땅출판사가 ‘빛을 기다리는 아침의 언어’를 펴냈다. ▲ 자명 지음, 좋은땅출판사, 372쪽, 2만3000원 이 책은 자본의 중심지인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활동하며 금융과 투자 현장을 경험해 온 저자가 문학을 통해 삶과 인간의 본질을 성찰해 온 시간을 담은 기록이다. 경쟁과 성과 중심의 세계에서 얻은 경험과 새벽의 사유 속에서 길어 올린 문학적 성찰이 교차하며 독특한 시선을 형성한다. 저자 자명은 캐나다와 미국을 중심으로 자산운용사를 이끌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활동해 온 투자 전문가다. 동시에 문학 활동을 병행하며 에세이와 칼럼을 발표해 왔고,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통합적 시각을 글로 풀어내고 있다. ‘빛을 기다리는 아침의 언어’는 고독, 실패, 결핍, 관계, 돈과 행복, 인간의 성장 등 삶의 근본적인 주제를 다룬다. 제왕나비의 이동을 통해 삶의 방향을 묻고, ‘성실함은 가난의 족쇄’라는 문제의식을 통해 현대 자본 구조를 성찰하는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인간과 사회를 바라본다. 저자는 자본의 흐름을 읽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돈과 가치의 관계를 탐구하는 한편 인간관계와 기억, 삶과 죽음에 대한 사유를 문학적 언어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독자에게 단순한 교훈이
‘선생님, 저는 정말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것 같아요’. 진료실을 찾는 수많은 비만 환자의 이 절박한 하소연에 대해 현직 비만 전문의들이 명쾌한 의학적 해답을 내놓았다. ▲ ‘선생님, 저는 먹지도 않는데 살이 쪄요’ 목업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윤수정 원장(윤수정의원)과 박경민 원장(성수멜팅의원)이 다이어트의 패러다임을 바꿀 신간 ‘선생님, 저는 먹지도 않는데 살이 쪄요(부제: 먹어야 성공하는 다이어트)’를 출간했다. 이 책은 단순히 ‘덜 먹고 더 움직이라’는 천편일률적인 조언에서 벗어나 우리 몸의 대사 시스템을 정상화해 ‘저절로 살이 빠지는 몸’으로 만드는 근본적인 치유 과정을 담고 있다. ◇ 다이어트 실패의 주범은 의지가 아니라 ‘영양소의 역설’ 저자들은 현대인들이 겪는 비만의 원인을 ‘영양소의 역설’로 규명한다. 칼로리는 차고 넘치지만, 정작 지방을 태우는 화력 역할을 하는 비타민 D, 마그네슘, 철분 등 필수 영양소는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것이다. 윤수정 원장은 “우리 몸은 공복이 길어지면 식량 위기로 인식해 즉시 ‘생존 모드’에 돌입하고 대사량을 최소화한다”며 “특히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지방 세포가 크기를 키우며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성질이 강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