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북이 ‘AI 인물 열전’ 시리즈의 1권 ‘AI의 토대를 놓은 사람들’을 출간했다. ▲ 인물로 보는 AI의 역사 ‘AI 인물 열전’ 시리즈의 1권은 제프리 힌턴, 얀 르쿤, 요슈아 벤지오, 앤드루 응, 페이페이 리, 위르겐 슈미트후버를 다루고 있다 2022년 11월 30일 샌프란시스코의 한 스타트업이 회사 블로그에 짧은 글을 올렸다. ‘챗GPT(ChatGPT)라는 대화형 모델을 리서치 프리뷰로 공개합니다.’ 그다음에 일어난 일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세상이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변해버렸다. 생성형 AI는 순식간에 우리의 생각하는 방식, 일하는 방식을 바꿔버렸다. 이제 사람들은 챗GPT와 제미나이를, 클로드와 퍼플렉시티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보다 뛰어난 AI에 대한 공포와 더 똑똑한 지능을 손쉽게 비서로 부린다는 편리함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몇 년 만에 생성형 AI는 우리의 삶으로 녹아들었고, 경제와 사회, 삶을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21세기의 확장이 시작되는 시대인 것이다. ‘AI 인물 열전’은 그 변화를 만들어 낸 사람들의 이야기다. 총 4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의 1권 ‘AI의 토대를 놓은 사
잘 살고 싶었던 한 청년의 죽음 이후에야 비로소 시작되는 진짜 이야기 가장 슬픈 날,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나의 이야기 개그우먼 이현정 합류 & 탄탄한 연기파 라인업 구축 ‘이모, 조의금 받으세요’… 대학로에 상륙하는 ‘저세상 텐션’ 블랙코미디 연극 ‘나의 장례식’ ▲ 연극 포스터 ‘죽고 싶었던 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었던 것이었다’라는 짧은 한 문장으로 현대인의 삶과 외로움을 꿰뚫는 창작 연극 ‘나의 장례식’(작/연출 박아정)이 오는 7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 대학로 올래홀에서 6번째 앵콜 공연의 막을 올린다. 연극 ‘나의 장례식’은 서른 살 생일날 비극적인 선택을 한 청년 ‘김원석’의 장례식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저세상 텐션’ 블랙코미디다. 유일한 유가족인 이모 ‘현경숙’ 앞에 노숙자, 유튜버, 옛 연인, 친구 등 정체불명의 조문객들이 들이닥치며 고인의 숨겨진 진짜 이야기가 폭로되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앵콜 공연이 유독 언론과 관객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자살, 고독사 등 다소 무겁고 사회적인 소재를 다룬 ‘현실 고증’ 블랙코미디의 진수를 대학로 대표 연출가 박아정 특유의 재치 있는 대사와 우스꽝스러운 상황극으로 풀어냈
국립극장(극장장 직무대리 김석일)은 오는 8월 4일(화)부터 18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26 국립극장 시네마 투어’를 개최한다. ▲ ‘2026 국립극장 시네마 투어’ 포스터 국립극장 공연영상화 사업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상영회는 공연예술 관객 저변을 확대하고 공연영상 콘텐츠의 유통 스펙트럼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8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상영된다. △8월 4일(화) 오후 7시 국립창극단 ‘패왕별희’는 2019년 초연 이래 공연마다 매회 매진을 기록한 작품이다. 50년 경력의 경극 배우 출신 대만의 우싱궈가 연출을 맡고 소리꾼 이자람이 작창과 음악감독을 맡았다. 경극의 화려한 몸짓과 창극의 깊은 소리가 어우러져 항우와 우희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다. △8월 11일(화) 오후 7시 국립무용단 ‘사자의 서’는 국립무용단 김종덕 예술감독 겸 단장의 안무작이다. ‘티베트 사자의 서’에서 영감을 받아 망자의 내세 여정을 강렬한 한국춤과 현대적인 음악과 영상으로 펼쳐낸 작품이다. △8월 18일(화) 오후 2시 ‘엔통이의 동요나라 2’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어린이
좋은땅출판사가 ‘세상에 나쁜 돈(豚)은 없다’를 펴냈다. ▲ 이상준 지음, 좋은땅출판사, 200쪽, 2만 원 금융기관에서 32년간 근무하며 자산관리와 부동산 컨설팅 분야에서 활동해온 이상준 저자는 이 책에서 돈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 돈을 삶의 도구이자 가능성을 만드는 에너지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는 많은 사람이 돈을 탐욕과 욕망의 상징으로 여기면서도 동시에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모순된 태도를 보인다고 말한다. 이에 ‘세상에 나쁜 돈(豚)은 없다’는 돈 자체에는 선과 악이 존재하지 않으며, 돈의 가치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철학과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망치가 집을 지을 수도, 부술 수도 있듯 돈 역시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희망이 될 수도, 탐욕의 도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책은 돈의 본질과 중립성, 부에 대한 죄책감, 숫자로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는 현대 사회의 문제를 짚으며 건강한 경제관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또한 돈을 단순히 축적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적 문해력과 소비 습관, 가치 투자, 자녀에게 전할 부의 철학,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자산 개념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돈의 목적지가 그 돈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주인공 단종 전설의 술샘박물관이 예술적으로 변신한 강원도 영월 젊은달와이파크에서 자장율사 오마주 현대미술전 ‘흑멸백흥(黑滅白興), 천년의 사유’ 전시회를 개최한다. ▲ ‘흑멸백흥(黑滅白興), 천년의 사유’ 현대미술전. 2025년 삼탄아트마인 전시 영상 ▲ ‘흑멸백흥(黑滅白興), 천년의 사유’ 포스터 여름 휴가철 혹서기 피서지로 각광받는 영월 실내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이번 컨템포러리아트 전시는 ‘지역 정체성 찾기’ 스토리텔링 기획이다. 신라시대 대국통(국사) 자장율사가 강원도 정선군에 정암사를 창건하면서 예언한 ‘흑멸백흥(黑滅白興, 검은 것이 멸하면 평화·번영이 흥하리라)’ 설화를 상기해 역사 의식에서 시대정신을 찾는 미술기행전이다. 젊은달와이파크 제4미술관 등에서 7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리며, 젊은달와이파크와 하슬라아트월드 영월지점이 주최하고, 예술법인 가이아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한다. 전시 홍보대사는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인생 수행 에세이 ‘그날 나는 붓다를 보았다’를 내기도 한 이재용 영화배우가 맡았다. 또한 전시 제호의 글자체는 한중미술 우호·협력 차원에서 산시성 허우마시
좋은땅출판사가 소설 ‘Happy AnD’를 펴냈다. ▲ 갑여운 지음, 좋은땅출판사, 148쪽, 1만7000원 ‘Happy AnD’는 역사상 최고의 문명과 기술의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는 현시대의 토대인 자본주의 의료 시스템, 법률과 제도가 가진 위선의 이면을 존엄사의 현실이란 렌즈로 예리하게 해부하는 작품이다. 인류의 성장이 멈추고 완벽한 소멸만이 엔트로피를 거스르지 않는 평화라고 믿는 은둔형 외톨이들이 전 지구적인 ‘로그아웃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웹상의 음지에서 암약하던 세 명의 천재인 자유죽음 이론가 이도(Ido), 러시아 비밀 생화학 연구소 출신의 차이코프(Tchaikov), 정체불명의 해커 오오카(OOKA)가 의기투합해 벌이는 기묘하고도 장엄한 종말의 서사가 빠른 전개와 스릴러적 긴장감으로 펼쳐진다. 고통 없는 안락사 레시피인 ‘HAROO’가 앱을 통해 전 세계에 퍼져 나가자 세상은 역설적으로 차분해지며 인간은 죽음이라는 비상구를 손에 쥔 채 오늘 하루의 삶에 충실해지기 시작한다. 소외된 자들의 외침이 어떻게 거대한 정치적 실체인 ‘인간존엄당’으로 조직화되고 시스템과 질서를 뒤흔드는지, 유령 같던 존재들이 세상의 전면에 등장하는
좋은땅출판사가 ‘나는 고전이 주는 행복에 푹 빠졌습니다’를 펴냈다. ▲ 장한각 지음, 좋은땅출판사, 452쪽, 2만3000원 이 책은 시대와 국경을 넘어 읽혀 온 고전과 현대 인문서를 함께 살펴보며 삶의 본질을 성찰하도록 돕는 인문 교양서다. 세네카, 키케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단테, 니체를 비롯해 에리히 프롬, 빅터 프랭클, 버트런드 러셀 등 다양한 사상가들의 저작을 폭넓게 다루며, 행복과 사랑, 인간관계, 죽음, 노년 등 누구나 마주하는 삶의 주제를 인문학적 시각에서 조명한다. 장한각 저자는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UWIST(University of Wales) 대학원에서 법학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검사와 변호사로 오랜 시간 법조계에서 활동하며 인간과 사회를 깊이 관찰해 왔으며, 꾸준한 독서를 통해 축적한 사유를 바탕으로 법률적 사고와 인문학적 성찰을 접목한 글쓰기를 이어 오고 있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고전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시대와 저자들의 사상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보여준다는 점이다. 개별 작품을 독립적으로 읽는 데서 나아가 여러 사상이 어떻게 맞닿고 서로를 보완하는지를 살피
한빛앤의 IT 출판 브랜드 한빛미디어는 대한민국 AI 정책과 국가 연구개발(R&D)을 총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부총리가 집필한 신간 ‘AI가 두려운 당신에게: 배경훈 부총리가 보내는 14가지 답변’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 ‘AI가 두려운 당신에게: 배경훈 부총리가 보내는 14가지 답변’ 표지 ‘우리 아이, 코딩까지 가르쳐야 할까요?’, ‘AI 잘 쓰는 신입 옆에서 마흔의 저는 뭘 배워야 하죠?’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이 쏟아지는 이른바 ‘AI 광풍’의 시대. 어딜 가나 AI를 빼놓고는 대화가 되지 않을 정도로 AI라는 키워드가 우리 사회를 뒤덮고 있는 시절이다. 그런 분위기 속, ‘나만 뒤처지는 것은 아닌지’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을 품은 이들도 많은 것이 사실. 이러한 상황에 많은 이들이 궁금해할 현실적인 궁금증을 달래고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해답을 건네는 책이 출간된다.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는 시중에 넘쳐나는 뜬구름 잡는 기술 예찬론이나 복잡한 IT 트렌드 전망서와 결을 달리한다. 대한민국 최초 기업 연구자 출신 부총리이자 초거대 AI ‘엑사원(EXAONE)’ 개발을 주도했던 인공지능 전문가인 저자가 ‘일반 대중의 언어’로 우리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차세대 국악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 ‘2026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포스터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는 전공생 부족과 분야별 불균형으로 인해 국악 교육 현장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국악 기초학습과 전공별 심화학습을 함께 제공해 전공생들의 예술적 기량을 높이고 미래 국악 인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요(경서도민요), 시창·청음, 무용(입춤), 타악(기본장단 및 변형장단) 수업으로 구성된 기초학습과 기악(정악합주, 민속악합주), 무용(춘앵전), 성악(경서도민요) 전공학습으로 이뤄지며, 최고 수준의 국악 예술인과 명인급 강사진의 밀착 지도가 이어진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악을 전공하는 13~17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6박 7일간의 숙식과 교육비가 포함된다.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가 열리는 영동국악체험촌은 충북 영동군에서 운영하는 국악 체험형 복합시설로, 공연장·강습실·숙소 등 교육과 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참가자들은 8월 2일부터 8일까지 6박 7일간 개인 실기 위주의 입시교육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전통
영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13개 맞춤형 강좌 운영, 수강료 ‘전액 무료’ 7월 27일부터 3주간 집중 운영...13일부터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 선착순 접수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관내 영유아와 초등학생의 미디어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내 공공 미디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썸머 미디어 스쿨’을 운영한다. ▲ 행사포스터 ‘2026 썸머 미디어 스쿨’은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7월 27일(월)부터 8월 14일(금)까지 3주간 화성시미디어센터 내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방학을 맞은 학부모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덜어주고자 전 강좌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총 440명의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특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13개의 다채로운 미디어 강좌들이 쉴틈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폴리 안전 미디어캠프가 운영되며,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는 ▲플립북 제작 교실, ▲어린이 더빙 교실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계 사업인 ▲식생활 미디어 교실이 진행된다.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여름방학 초초영화 캠프를 비롯해 ▲홀로그램으로 만드는 우리 가족 캐릭터, ▲사라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유미정, 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는 오는 8월 7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66회 정기연주회 ‘파야, 삼각모자 모음곡’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스페인의 색채를 음악으로 구현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266회 정기연주회 ‘파야, 삼각모자 모음곡’ 포스터 공연의 시작은 샤브리에의 관현악곡 ‘스페인’이 연다. 프랑스 출신인 샤브리에가 스페인 여행에서 받은 인상을 바탕으로 쓴 작품으로, 스페인 춤 리듬과 관현악의 화려한 음색이 특징이다. 초연 이후 샤브리에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으며, 스페인풍 관현악곡의 대표 레퍼토리로 연주되고 있다. 이어 랄로의 ‘스페인 교향곡’을 선보인다. 제목에 ‘교향곡’이 포함돼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바이올린 협주곡에 가까운 작품이다. 바로크 시대에 유행한 빠른 춤곡의 일종인 지그(Gigue) 리듬을 포함해 집시풍 선율 등 다양한 민속음악 요소를 바탕으로 독주 바이올린의 기교와 관현악의 색채감이 조화를 이룬다. 협연에는 2001년 사라사테 콩쿠르 입상을 계기로 주목받으며 주빈 메타, 구스타보 두다멜 등 거장 지휘자들과 협연해 온
비즈니스북스가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피터 홀린스의 ‘거인처럼 생각하라’를 출간했다. ▲ 비즈니스북스 ‘거인처럼 생각하라’ 표지 우리는 매일 벽과 마주한다. 일은 산더미인데 어디서 손대야 할지 막막하고, 결정을 못 내려 같은 자리를 맴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재능’이 부족하거나 ‘운’이 따르지 않는다며 스스로를 작게 만든다. 그러나 정말 우리에게 부족한 게 재능이나 운 같은 타고나는 것일까? 전란 속의 아우렐리우스, 난제와 씨름한 아르키메데스, 20미터 비계에서 4년을 버틴 미켈란젤로. 이들 역시 실패와 좌절 앞에서 흔들리던 평범한 인간이었다. 그들 역시 끝없는 의심을 이겨 내고 어깨를 짓누르는 중압을 버텼다. 우리는 화려한 결과만 기억하지만, 그들이 위대한 성취에 이르는 막막한 과정은 우리와 다르지 않았다. 그들을 거인으로 만든 것은 비범한 재능도, 특출난 운도 아니었다. 그들 역시 실패와 좌절, 세상의 의심 속에서 수없이 흔들렸다. 다만 그 결정적 순간에 작동시킨 ‘생각법’이 우리와 달랐다. 그 한 끗의 차이가 그들을 시대를 초월하는 거인으로 만든 것이다. 인간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작가 피터 홀린스는 바로 그 지점에 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