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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그라운드 일부 유저 이용제한 한다

팀킬 및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유저 이용제한

청소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 베틀그라운드가 클린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본인인증 강화 및 해외IP차단 및 1개 계정만 허용하는 정책을 시행하면서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유저들을 적발 즉시 영구적으로 이용제한 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 사진은 베틀그라운드 홈페이지의 일부 장면

또한 카카오 베츨그라운드 관계자는 “정상적인 게임 이용에 지장을 초래하는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및 팀킬 행위에 대해서도 운영정책에 따른 이용제한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일 팀킬을 한 유저 1차-49명, 2차-6명, 3차-6명 등 48명에 대한 이용제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한편 베틀그라운드 운영사는 깨끗하고 안전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신고를 접수받고 있으며 회사 자체적으로 데스 캠 또는 리플레이를 통한 신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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