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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은수미 시장 시절 전문성 고려하지 않은 인사이동으로 “행정의 무방비”사태 우려

 

 

 

(경인뷰)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박종각 의원은 지난 은수미 시장 시절 성남시 공무원 과별 평균 근속연수가 1년 2개월로 나타났다.

짧은 부서별 근무 연수로 업무에 대한 전문성 결여 및 성남시민의 행정복지서비스 수준이 저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가 4차 산업에서 새롭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운영·관리가 필요한 상태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러한 현상이 “은수미 전 시장부터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사의 원칙이 무너져 있는 결과로 공무원 개개인의 전문성 있는 인사원칙이 시급하다”고 했다.

성남시에서는 앞으로 보다 높은 대 시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인사현황을 파악하며 업무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점검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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