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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NK7714 하이퍼 부스팅 앰플’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1만개 돌파

hy 자체 화장품원료 사용해 만든 ‘NK7714’ 출시 2주 만에 1만개 판매

▲ hy ‘NK7714 하이퍼 부스팅 앰플’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1만개 돌파

 

hy가 2일 선보인 ‘NK7714 하이퍼 부스팅 앰플(이하 NK7714)’이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1만개를 돌파했다.

신제품은 hy가 자체 개발한 화장품 원료 ‘피부유산균 7714[1]’로 만든 제품이다. 자사 특허 유산균을 배양한 발효물로 10여년 연구 끝에 상용화했다.

이중구조 앰플로 사용 직전 뚜껑을 누르면 주요 성분이 섞이는 방식이다. 천연유래 원료인 ‘프랑스산 쪽잎추출물’이 함유돼 혼합 시 핑크빛을 낸다.

NK7714는 일명 ‘강소라 앰플’로 불린다. 배우 강소라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접목했다. 상단에는 △피부유산균 7714 △NK세포 배양액[2] △제그펩타이드[3], 아래에는 △글루타치온 △나이아신마이드 등이 담겨있다.

NK7714는 임상전문기관[4]을 통한 인체 피부 일차자극 시험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98.9% EWG Green[5] 성분으로 만들어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미백,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단 1회만 사용해도 즉각적인 보습과 톤 개선을 경험할 수 있다. 4주 사용 후 △보습 70% △광채 36% △미세주름 12% 개선 효과를 보였다.[6]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장벽 개선과 진정 효과도 확인했다. 아침, 저녁 세안 후 적당량을 피부에 골고루 펴 바르면 된다.

서일원 hy플랫폼소싱팀장은 “자체 화장품 원료인 피부유산균 7714를 활용한 다양한 제형의 신제품을 검토 중”이라며 “hy는 온라인 몰 프레딧을 기반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 사균체를 활용해 개발한 화장품 원료명
[2] 인체혈액유래 엔케이 세포배양액 추출물
[3] 피부의 필수구성 단백질
[4] 글로벌의학연구센터
[5] EWG 그린 등급 : 낮은 위험도로 안전한 등급 / EWG등급 미부여 원료 제외
[6] 성인남녀 22명, 2023년 3월 10일 ~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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