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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3월 5일부터 제307회 임시회 개회

 

(경인뷰) 광주시의회는 오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제307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에 필요한 결산검사위원 선임에 관한 건이며 이 외에도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건의안 1건, 기타 안건 4건으로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상임위원회 활동은 6일 7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며 행정복지위원회는 ‘광주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5건을, 도시환경위원회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구축 및 운영관리서비스 협약 동의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주임록 의장은 “제307회 임시회에서는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을 포함한 민생을 위한 안건들의 심의가 이뤄지는 만큼 부의된 안건들을 꼼꼼히 살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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