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뷰) 안성시는 이달 11일부터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2024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자전거 타이어 브레이크, 기어 등을 무상 정비와 점검을 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비용을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취미·레저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인뷰) 안성시는 이달 11일부터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2024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