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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그냥 보내기 서운하다면~이룸지기×청년활동가 네트워킹데이

 

(경인뷰)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은 매월 이.지.데이를 정해 비슷한 취미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 선율을 타고 온 봄 △맨손운동으로 되찾는 청년건강 △우리가족 케이크 한 조각에 이은 상반기 마지막 과정 △이룸지기×청년활동가 네트워킹데이는 그간 이.지.데이에 참여했던 이룸지기와 이천시 청년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활동가를 초대해 운영함으로써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목공 및 가죽공예 체험과 함께 2024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소감을 나누는 본 과정은 6월 1일부터 이.지.데이 오픈채팅방 및 청년이룸 인스타그램 URL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그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온 청년들이 청년들만을 위한 공간에서 마음껏 소통하며 목소리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청년 네트워킹 구축과 활발한 활동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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