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다가오는 가을 단풍 여행 시즌을 맞아 북미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와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캐나다·미동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 워싱턴 D.C. 링컨 기념관 전경 이번 기획전은 캐나다의 대표 단풍 루트인 메이플 로드(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 등)와 미국 동부의 핵심 도시인 뉴욕, 워싱턴 D.C.를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돼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캐나다 메이플로드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시작해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시티까지 이어지는 800km 길이의 단풍 루트로, 자연이 만든 한 폭의 그림 같은 절경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9월 말부터 10월 중순은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로, 이때 메이플 로드는 전 세계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힐 만큼 압도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미동부·캐나다 11일’은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해 이동의 편의를 높였으며, 노팁·노쇼핑 구성으로 여행의 부담을 줄이고, 현지 자연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일정에는 △올드 퀘벡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CN 타워 △뉴욕 타임스퀘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와 광동제약(회장 최성원)이 공동 주최한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10일 나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10일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고지원 선수가 시상식에서 물허벅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 민규영 대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백경훈 사장, 고지원 선수, 광동제약 최환원 전무, KLPGA 김순희 수석 부회장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1만3000여 명의 갤러리가 찾으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한여름 제주 대표 골프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2004년생 제주 출신 고지원 선수가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고지원 선수는 “고향 제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첫 우승을 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어려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응원해 주신 갤러리와 제주삼다수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기간 동안 시시각각 변하는 제주 날씨로 인해 3라운드가 약 3시간 중단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들과 갤러리는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대회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금(金) 실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금 실물을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운용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하나골드신탁(운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금 실물을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운용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하나골드신탁(운용)’을 출시했다 금(金)은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금 모으기’ 운동으로 국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게 해줬던 신뢰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금 모으기 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금 실물 활용 방안을 오랜 기간 고민해온 하나은행은 지난 6월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과 협약을 맺고 금 실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처분할 수 있는 ‘하나골드신탁(처분)’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하나골드신탁(운용)’ 출시로 금 실물 자산을 보관 → 운용 → 처분까지 모두 가능한 ‘금 신탁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무수익 자산인 금을 운용해 손님에게 수익을 만들어 드리고, 실물 시장에서 높은 유동성을 지닌 금 실물의 순환[1]을 원활하게 해 소비 진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골드신탁(
LG전자 온라인 공식 인증점 혜지시스템이 모니터 신제품 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 신제품 LG IPS PC 모니터 ‘24U411A’ ▲ 신제품 LG IPS PC 모니터 ‘24U411A’ 혜지시스템이 선보이는 신제품은 △IPS 디스플레이 △1920X1080(FHD) △주사율 120Hz △밝기 250nit(Typ.) △명암비 1500:1 △sRGB 99%(CIE1931) △HDR10 △리더 모드 △플리커세이프 등을 지원하는 24인치 IPS PC 모니터 ‘24U411A’다. 이번 신제품 LG IPS PC 모니터 24U411A는 지난해 출시돼 압도적인 판매량과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24MR400의 후속 제품이다. 특히 신제품 24U411A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전작 대비 명암비는 1500:1로, 주사율은 120Hz로 업그레이드돼 더욱 선명하고 끊김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불어 울트라 슬림 베젤과 함께 스탠드 디자인에 변화를 줘 책상 위 작업 공간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혜지시스템은 집, 회사, 매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부담되지 않는 착한 가격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모니터를 찾거나 수많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11일부터 우리동네GS 앱 와인25플러스를 통해 갓 생산된 맥주 ‘카스 신선픽업’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사진 GS리테일 제공 GS25는 지속되는 폭염 속 홈술 트렌드 확산에 맞춰 생산 직후의 신선한 맥주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카스 신선픽업’ 사전예약을 기획했다. 월요일에 생산된 맥주를 금요일에 픽업해 단 4일만에 맛볼 수 있어, 일반 캔맥주보다 약 100일 이상 빠르게 신선한 맥주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1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진행된다. 상품은 카스 350ml*24입으로 구성되며, 8일 생산된 맥주를 12일부터 전국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수령 가능하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 제주 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13일 제주에서도 픽업 가능하며, 사전예약 고객 전원에게 쿨러백을 증정한다(도수는 4.5%, 가격은 3만2900원). 갓 생산된 신선 맥주의 인기가 높아지는 이유는 생산 직후의 맥주가 홉의 향과 탄산감이 가장 풍부하고 목넘김이 깔끔하기 때문이다. 특히 GS25와 GS더프레시는 전국 1만8000여 개의 점포를 활용해 신선 맥주를 가장 편리하고
경기침체 극복·소상공인 매출 회복…지역 한정 소비 활성화 정책 1차 신청률 96% 기록하며 23만9천 명 참여…지역경제 선순환 효과 기대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부정유통을 막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 ▲ 오산시청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오산시는 지난달 시작한 1차 신청에서 전체 대상자의 96%인 23만 9천 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이어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시는 지급 기간 전후로 부정유통 행위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11월까지 단속을 이어가기로 했다. 대표적인 부정유통 유형으로는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한 소비쿠폰 현금화 ▲물품·용역 제공 없이 카드만 긁는 가짜거래 ▲가맹점이 실제 매출 이상으로 상품권을 받아 환전하는 행위 등이 있다. 소비쿠폰을 부정 사용하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과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가수 양준일 팬클럽 ‘판타자이’로 부터 1,004만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12일(화) 밝혔다. ▲ 가수 양준일 이번 기부는 양준일의 생일인 8월 19일을 기념해 진행된 팬덤 기부로, “양준일이 우리에게 희망이 되어준 것처럼, 아픈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판타자이의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해피빈에 개설한 모금함 ‘소아암 어린이의 꿈, 가족과 함께하는 첫 나들이’에 기부되었으며, 병원 안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소아암 환아 450명과 그 가족이 병원 밖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예술 및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양준일은 뉴트로 열풍 속에서 재조명되며 복귀한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8월 16일에는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Summer Vacation’을 개최할 예정이다. 양준일 팬클럽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가수 복귀 이후 팬들과 함께 맞이한 여섯 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오랜 시간 무대에서 떨어져 지내다 다시 음악 활동을 시작하며 팬들과 재회했고, 해를
경기도가 ‘우리가 되찾은 빛 제대로 반듯하게’라는 광복 80주년의 주제에 맞춰, 국외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에 초청한다. ▲ 계봉우 선생 ▲ 왕산 허위 선생 초청 대상은 왕산 허위(1854~1908), 계봉우(1880~1959), 이동화(1896~1934) 선생의 후손들로, 각각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중국에서 거주 중이다. 도는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 같은 자리를 준비했다. 허위(許蔿) 선생은 을미의병 당시 항일 의병을 소집하고, 을사늑약 이후 전국 각지 의병을 규합한 대표적인 의병장이다. 연천·적성·철원 일대에서 의병을 모아 항일 투쟁했으며, 1907년에는 이인영 선생의 의병부대와 함께 전국 의병 연합체인 13도 창의군을 결성해 서울진공작전을 준비했다. 이후 1908년 일제에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했으며, 정부는 그 공로를 인정해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계봉우(桂奉瑀) 선생은 북간도와 연해주 일대에서 민족교육과 항일운동을 펼친 대표적인 지식인 독립운동가다. ‘의병전’ 등 항일 관련 글을 독립신문에 발표했으며, 광복 후
경기도가 접경지역 내 빈집을 정비해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접경지역 빈집 정비사업’ 대상지역에 가평군을 추가해 내년부터 총 8개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3월 접경지역에 편입된 가평군을 사업 대상에 포함하기 위해 하반기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빈집 정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기존 사업 대상지역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7개 시군이었다. 경기도는 올해도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총 32곳을 빈집 정비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빈집에는 총 3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자해 철거와 공공활용을 추진한다. 철거는 개당 최대 2천만 원, 나대지 공공활용은 개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단순히 노후·위험 주택 철거를 넘어, 마을쉼터·소공원·공공주차장 등 주민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해 정주여건을 개선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실제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510채의 빈집을 마을정원, 주차장 등 공공장소로 변경하며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경기도는 가평군의 지형적 특성에 따른
경기도가 16일부터 9월 7일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매주 토요일·일요일 총 8회에 걸쳐 ‘2025 경기평화광장 잔디밭 영화제’를 연다. 영화제 첫날인 16일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임시정부 요원들의 비밀 작전을 그린 영화 ‘암살’을 상영한다. 영화 상영에 앞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 유공자들의 희생과 노고를 기리기 위해 유공자 30여 명을 초청하여 가슴에 꽃을 달아드리는 기념식을 진행한다. 태극기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와 의정부시 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 회원들로 구성된 시소 중창단의 특별 공연도 운영될 예정이다. 2주차인 23일에는 영화 ‘소방관’을 상영한다. 관람 전 이동식 소방 안전 체험 차량을 활용한 소방 안전 체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부스에 참여할 수 있다. 3주차인 31일에는 더 많은 도민이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 관객을 위해 영화 ‘코다’를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는 작품의 시각적 내용을 설명해 주는 음성해설과 화자 및 대사, 음악, 소리 등 음성 정보를 알려주는 자막을 삽입해 모든 사람이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다
경기도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립준비청년 거주지 방역 서비스’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전과 위생 개선을 목적으로, 총 3개 기수에 걸쳐 기수당 50명을 대상으로 월 1회, 총 3회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역 전문업체인 세스코가 청년들의 자택에 방문해 해충 제거 및 실내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 위생교육과 1:1 생활환경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현재 1기·2기에 모집된 자립준비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3기 방역서비스는 오는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한 자립준비청년은 “혼자 힘으로는 해충이나 곰팡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웠는데, 전문가들이 직접 와서 점검하고 조치해 줘 큰 도움이 됐다”며 “위생교육을 통해 앞으로는 생활주변을 더 깨끗하게 관리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어야 진정한 자립이 가능하다는 생각에 기획된 이번 방역 서비스는 단순 방역을 넘어 청년 스스로 위생을 관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27일 윌리엄슨·페어팩스 카운티정부 인사 초청…미국 조달시장 진출 전략‧일대일 컨설팅 이상일 시장, "용인과 자매ㆍ우호결연 맺은 미국의 중요지역과의 협력 강화로 용인 기업들의 미국 진출 돕겠다"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7일 기흥구 소재 HL인재개발원에서 ‘미국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용인의 기업을 위해 미국 현지 카운티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정보 제공 세미나를 시가 마련한 것이다. 세미나엔 용인특례시가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 올해 우호결연을 맺은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관계자가 참여해 미국 조달 시장 진출 전략과 카운티별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턱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반도체 생산라인(Fab)이 세워지고 있는 테일러 시티 등 27개 시(city)를 통할하는 행정구역이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와 인접한 곳으로 연방정부 기관, 4차산업 기업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맥클린 등 75개 시를 거느리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1월 윌리엄슨ㆍ페어팩스 카운티를 방문해 자매결연ㆍ우호결연식을 체결하고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