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에 참여할 벤처·창업 기업 7개사를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 2026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 홍보물.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은 수원시 유망 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진출·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있는 벤처·창업 기업(이전 예정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본사·공사·연구소 등이 있어야 한다. 이전 예정기업은 2년 이내(2028년 3월까지) 기업의 본점·지점·연구소 등 하나를 수원으로 이전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투자 미팅(후속 대응 코칭), 스피치 역량강화 등 일대일 컨설팅 ▲일본 아이브이에스(IVS) 2026 전시회 참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본 교토를 방문한다. 기업 관계자들이 참관할 아이브이에스(IVS, Infinity Ventures Summit)는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타트업·벤처 투자 콘퍼런스다. 일본 스타트업·벤처 생태계 성장을 이끌어 온 행사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설탕과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얼박사 제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동아제약, 설탕 없는 ‘얼박사 제로’ 출시 동아제약은 지난해 6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맛있는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 ‘얼박사 제로’ 출시를 통해 에너지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얼박사 제로는 타우린 1000mg, 비타민B 3종이 더해져 피로 회복과 부족한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얼박사 제로에 가장 많이 함유된 타우린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 회복, 간의 해독 작용 등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얼박사 오리지널과 동일한 레몬 라임 향에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높였으며, 당류를 첨가하지 않아 355mL 한 캔 기준 10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얼박사 제로는 전국 주요 편의점과 박카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일부터 편의점 채널에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얼박사 오리지널 제품과의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동아제약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설탕과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기는 얼박
모두투어는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과 고환율 기조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고객의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가격고정’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 베네치아 두칼레 궁전 이번 기획전은 ‘예약하는 순간 가격은 멈춘다’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최근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으로 여행 심리가 위축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유류할증료를 인상하지 않거나 인상 폭이 제한적인 항공사를 중심으로 지금 시기에 떠나기 좋은 국가별 인기 여행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획전은 △비즈니스클래스 △모두시그니처 △유럽 △미주/호주 △동남아 △중국 등 지역·상품 유형별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부산출발 △지방출발 △한일크루즈까지 함께 마련해 출발지와 여행 형태에 따른 선택 편의도 높였다.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주요 인기 지역을 폭넓게 아우르면서도, 고객 취향과 여행 목적에 따라 상품을 보다 직관적으로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유류할증료와 환율 등 외부 변수에 따른 고객의 체감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두투어는 해당 기준에 부합하는 항공사를 중심으로 상품을 선별하고, 지금 시기에 떠
GS샵이 고물가 속 신선 과일 대안으로 떠오른 ‘냉동 과일’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과일 소비 트렌드가 ‘신선’에서 ‘보관 편의성 및 가성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건강 관리를 위한 과일 섭취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지만, 신선 과일 가격 부담이 커지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냉동 과일, 착즙 주스 등 가공 과채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도 냉동 과일 수요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쉽게 무르는 신선 과일보다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고, 필요한 만큼 소분해서 먹을 수 있는 냉동 과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GS샵이 지난해 TV 방송을 통해 선보인 냉동 블루베리는 단 2회 방송 만에 총 주문액 4억원을 기록하며 전량 매진됐다. 이는 목표 대비 150%를 웃도는 실적으로, 냉동 과일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착즙 주스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GS샵의 올해 1~3월 착즙 주스 누적 주문액은 25억원으로, 전년도 착즙 주스 주문액인 56억 원의 약 45%를 1분기 만에 달성했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착즙 주스 역시
기아가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 기아 PV5 기아가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의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2026 Van and Commercial Vehicle Awards)’에서 기아 PV5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을 포함해 3관왕을 달성했다. 기아 PV5 카고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과 ‘최우수 소형 전기 밴(Best Small Electric Van)’ 두 부문을 수상했다. PV5 카고의 수상은 우수한 적재 용량과 다양성, 사용의 편리성,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왓 카’ 편집장인 스티브 헌팅포드(Steve Huntingford)는 “기아 PV5는 상용차가 기대하는 적재 용량과 사용 편의성, 장거리 주행 편안함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며 “실제 주행거리는 하루 업무에 충분하면서도 비용을 과도하게 증가시키지 않는 수준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으며, 빠른 충전 성능 덕분에 차량 운휴 시간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로템이 개조 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K2ME)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 현대로템 중동형 K2 전차 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K2ME) 출하식’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개조 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플랫폼 실물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방위사업청(방사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를 비롯해 주요 중동 국가 무관부 등 국내외 정관계 인사들과 협력사,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장의 승인이 있으면 방산 업체도 연구개발(R&D)이나 홍보 목적으로 방산 물자를 자체 생산하거나 보유할 수 있다’는 내용의 방위사업법 개정안이 지난해 7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마련될 수 있었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전 세계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중동 시장 수출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연구개발 성과는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군, 협력 기업들과 함께 긴밀히 협의하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로템은 약 90% 수준의 K2 전차 부
아모레퍼시픽 더마 브랜드 일리윤이 글로벌 캐릭터 ‘몬치치’와 K-더마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 일리윤, 몬치치 기획세트 일리윤은 이번 협업에서 베스트셀러인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 집중 크림과 로션, ‘탑투토워시’ 그리고 ‘프레쉬 모이스춰 스크럽 워시’ 제품을 몬치치 캐릭터와 결합한 ‘산뜻 보습 봄 피크닉 탐험대’ 콘셉트로 기획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은 피부 장벽을 95% 개선시켜 바디 보습과 함께 페이셜 장벽 크림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150ml 2입 구성의 기획세트를 몬치치 손거울 굿즈와 함께 제공한다. 100시간 지속의 롱래스팅 보습과 민감 피부 진정에 탁월한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몬치치 파우치 굿즈와 함께 600ml 대용량 기획으로 제공한다. 세라마이드 아토 탑투토워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로 세정 가능한 저자극 약산성 워시로 건강한 피부의 pH 농도와 유사해 세정 시 자극이 덜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한 상태로 유지해 준다. 본품 500ml 용량에 리필 500ml를 더한 알뜰 구성으로 몬치치 일러스트 스티커를 굿즈로 담았다. 프레쉬 모이스춰 스크럽 워시는 비타민C 성분으로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신제품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 2종(블랙페퍼, 리얼갈릭)을 출시했다. ▲ 하림, 신제품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 2종 출시 날씨가 풀리면서 체력 및 체중 관리를 위해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 닭가슴살을 찾는 이들이 늘자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를 새롭게 선보이며 닭가슴살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는 신선한 국내산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제품이다. 소금과 후추와 마늘, 파슬리 등 닭가슴살 본연의 담백한 풍미를 살려줄 양념을 더한 후 가열하지 않고, 영하 35℃ 이하에서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공법을 적용해 육즙 손실을 최소화했다. 맛은 두 가지다. ‘블랙페퍼’는 소금과 후추, 파슬리로 양념해 향긋하면서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며, ‘리얼갈릭’은 국내산 마늘의 풍부한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 보관과 조리도 편리하다. 개별 급속 동결돼 필요할 때 먹을 만큼만 꺼내서 조리하면 된다. 해동 없이 18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익히거나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뒤 구워 주면 된다. 양파·피망 등 채소와
한국레노버가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씽크패드 아우라 에디션(ThinkPad Aura Edition)’ 3종을 출시했다. ▲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14세대 및 X1 투인원 11세대 아우라 에디션 이번 신제품은 △씽크패드 X1 카본 14세대 아우라 에디션 △씽크패드 X1 투인원 11세대 아우라 에디션 △씽크패드 X9 15p 1세대 아우라 에디션이다. 세 제품 모두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기반 코파일럿+(Copilot +) PC로, 최신 NPU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가 사용자의 워크플로우에 적응하며 개인 맞춤형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 씽크패드 X1 카본 14세대 아우라 에디션과 X1 투인원 11세대 아우라 에디션은 혁신적인 ‘스페이스 프레임’ 섀시를 도입해 내부 설계를 고도화했다. 메인보드 양면을 활용한 효율적인 배치로 PCB 크기를 기존보다 약 20% 줄였으며, 확보된 공간에는 70% 더 커진 냉각 팬과 강화된 열 설계 구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최대 30W의 고부하 작업에서도 소음은 줄이고 성능은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특히 키보드, USB-C 포트,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을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해 iFixit 수리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3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하 SPOEX 2026)’에 참가한다. ▲ KGM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SPOEX 2026’은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3대 스포츠 산업 박람회로, 국내외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KGM은 이번 행사에서 올해 출시한 신형 픽업 ‘무쏘’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등 아웃도어에 특화된 픽업 라인업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레저 활동에 관심이 높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픽업의 실용성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코엑스 3층 C홀에 마련되며, ‘무쏘’의 활용성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도록 캠핑 콘셉트로 꾸며졌다.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 픽업 ‘무쏘’는 강력한 퍼포먼스는 물론, 주행 목적을 고려한 두 가지 데크 타입과 최대 700kg의 적재 용량을 갖춰 비즈니스는 물론 레저를 위한 세컨드카로서도 폭넓은 실용성을 제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혁신과 진화한 AI 기능을 집약해 한층 더 강력해진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했다. ▲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혁신과 진화한 AI 기능을 집약해 한층 더 강력해진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했다 출시 2년 만에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삼성전자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약 40%의 판매량 성장을 기록하며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혼수 장만을 위해 가전을 구매하는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가장 먼저 선택하는 대표 가전’으로 부상했다. 삼성전자는 시장에서 인정받은 세탁·건조 기술과 제품 혁신성을 바탕으로 일체형을 비롯해 결합형과 분리형 등 전 세탁 가전 라인업에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열교환기 시스템을 혁신해 건조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였고, 한층 똑똑해진 ‘빅스비’와 고도화된 AI 기능을 두루 갖춰 편의성도 강화됐다. 색상은 △다크스틸 △실버스틸 △그레이지 △화이트 △블랙캐비어 등 5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319만9000원~429만9000원이다. 국내 최대 용량에 세탁·건조 69분 완성하는 강력한 세탁 솔루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의 금상 수상을 포함, 총 32개의 상을 휩쓸며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 ▲ 2026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더 기아 PV5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1954년부터 매년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 현대차·기아는 △제품(Product) △콘셉트(Concept) △브랜딩& 커뮤니케이션(Branding&Communication) △실내 건축(Interior Architecture)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등 부문에서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2024년 총 31개 수상). 기아 PV5는 제품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 수상의 영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