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초경량 AI 노트북부터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PC까지 아우르는 요가(Yoga)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AI PC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이번 신제품은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Yoga Slim 7i Ultra Aura Edition)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26 FIFA 월드컵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a 총 4종이다. AI 기반 성능 최적화 기술과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강력한 생산성을 기반으로 전문가부터 크리에이터까지 폭넓은 사용자 경험을 지원한다. 신제품 4종은 모두 레노버의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기술인 ‘퓨어사이트 프로(PureSight Pro)’를 적용해 뛰어난 시각 경험을 구현했다. 최대 1100니트 밝기와 전문가급 색 정확도를 통해 콘텐츠 제작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환경에서도 몰입감을 선사한다.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은 약 975g의 초경량 바디와 강력한 AI 성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마그네슘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을 갖췄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X9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모두투어는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예술 감상과 지역 미식, 여유로운 체류 경험을 담은 다카마쓰 테마 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 치치부가하마 전경 다카마쓰는 일본 시코쿠 카가와현의 대표 도시로 세토내해의 다도해 풍경과 일본 소도시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인근 나오시마는 현대미술과 건축,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예술의 섬으로, 섬 곳곳에서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과 건축물을 만날 수 있어 다카마쓰 여행에 차별화된 매력을 더한다. 최근 일본 여행 수요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 등 주요 도시 중심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고유의 분위기와 체류 경험을 중시하는 소도시 여행으로 확장되고 있다. 실제 모두투어 내부 집계 기준 지난 5월 일본 소도시 상품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해 일본 재방문 수요가 대도시를 넘어 지역 특색이 뚜렷한 여행지로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마쓰는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과 나오시마 예술 여행, 사누키 우동 등 지역 미식을 함께 갖춰 소도시 여행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예술 감상과 소도시 체류, 지역 미식을
LG생활건강이 스테로이드 유래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도 여성형 탈모를 완화하고 모발이 자라기 좋은 두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솔루션을 발굴했다. 스테로이드 제제 중심의 제한적인 탈모 치료 및 관리 방법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 LG생활건강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발 연구 학술대회인 세계모발학회(WCHR)에서 여성형 탈모 관리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발 연구 학술대회인 세계모발학회(World Congress for Hair Research, WCHR)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여성형 탈모 관리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여성형 탈모는 남성형 탈모 치료에 사용되는 남성호르몬 억제제를 적용하기 어렵고, 에스트로겐 기반 호르몬 요법 역시 부작용 우려와 제한적인 적용 범위로 인해 치료 선택지가 많지 않다는 점이 과제로 꼽혀 왔다. 이번 연구에서 LG생활건강은 비타민A 유래 비스테로이드 물질을 활용해 여성호르몬 수용체인 ‘ERα(Estrogen Receptor alpha)’를 활성화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를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가 지난달 월 판매량 2만 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약 60% 성장한 결과다. ▲ 삼성전자 모델이 월 판매량 2만 대를 돌파한 ‘비스포크 AI 스팀’을 소개하고 있다 신혼가전 시장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5월 한 달간 신혼가전 패키지 구매 고객 3쌍 중 1쌍이 ‘비스포크 AI 스팀’을 선택했다. 지난 3월 출시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강력한 흡입력, AI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보안, 물걸레 스팀 살균을 통한 위생관리까지 로봇청소기 본연의 성능을 두루 갖췄다.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와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는 전작 대비 최대 2배 수준인 10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다. ※ 2026년 1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국내표준에 따른 시험 결과로, 흡입력은 측정 환경 및 실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또 ‘팝 아웃 콤보’ 기능을 통해 벽면과 모서리까지 꼼꼼하게 청소해 기존 로봇청소기의 한계로 꼽히던 사각지대를 줄였고, 100℃의 고온 스팀으로 물걸레 표면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유해균과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청소 후에도 위생적인 상태를 유지
KG 모빌리티(이하 KGM)의 정통 픽업 ‘무쏘(MUSSO)’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픽업 시장의 절대강자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KGM ‘무쏘(MUSSO)’ 새롭게 출시한 ‘무쏘’ 5개월 만에 국내외 1만 대 넘게 판매 올해 1월 출시한 ‘무쏘’는 5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6642대, 해외 시장에서 4896대가 판매되며 글로벌 누적 판매량 1만1538대를 기록했다. 이는 견고한 내수 성장세와 탄탄한 수출 호조가 맞물린 결과로, 상반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1만 대 고지를 넘어서며 시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구형 모델 내수 58대, 수출 56대 포함). KGM 무쏘 브랜드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 86% 넘어 최근 국내 픽업 시장은 경쟁사들의 잇따른 신차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KGM은 올해 1~5월 무쏘 EV 3718대, 무쏘 6642대 등 총 1만360대를 판매해 86%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며 25년 가까이 이어온 픽업 1위 브랜드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수입 브랜드 제외). 지난 5월 KGM 무쏘 브랜드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 88% 넘어 지난 5월 내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트로피컬 콘셉트의 ‘프라페’ 2종을 출시하며 여름 시즌 음료 라인업을 강화한다. ▲ 투썸플레이스, 트로피컬 칵테일 무드 재해석한 ‘프라페’ 2종 출시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음주를 줄이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트렌드가 확산되며, 술 없이도 분위기와 무드를 즐길 수 있는 ‘목테일(Mocktail)’ 스타일 음료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투썸플레이스는 트로피컬 스타일 칵테일의 무드를 여름 시즌 음료로 재해석한 △피나콜라다 프라페 △골든 메달리스트 프라페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파인애플, 산딸기, 바나나 등 대중적인 과일 플레이버와 얼음을 함께 갈아내 누구나 달콤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휴양지 감성과 톡톡 튀는 컬러감으로 청량한 비주얼을 완성했으며, 코코넛 젤리인 나타드 코코 토핑을 듬뿍 올려 쫄깃한 식감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피나콜라다 프라페’는 대표적인 트로피컬 칵테일인 ‘피나콜라다’를 투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음료다. 한 입 마시는 순간 휴양지 해변이 떠오를 만큼, 상큼한 파인애플 과즙의 단맛과 코코넛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또한 선명한 옐로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약 8400억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전력공사 · 사우디 아람코 컨소시엄과 ‘사우디 자푸라(Jafurah) 열병합발전소 2단계’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는 사업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는 디벨로퍼로 참여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 설치, 시공,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동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자푸라 가스전 인근에 건설된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시 330MW의 전력과 시간당 465톤의 증기를 생산해 인근 가스전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게 된다. 주요 설비인 스팀터빈은 두산에너빌리티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에서 제작, 공급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이현호 Plant EPC BG장은 “지난 2022년 1단계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2단계 사업까지 수주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 발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겠다”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발전 5사 및 민간 기업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블루수소 기반 청정수소 생산기술’을 수소 분야 국제표준(ISO 19870)에 등록하며 글로벌 청정수소 표준화 선도에 나섰다. 한전 전력연구원은 탄소중립 전환기를 맞아 2020년부터 한국중부발전과 차세대 청정수소 생산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그 결과 2022년 국내 최초로 20kW급 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기술은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 산하 수소기술위원회가 개발한 ‘수소 공급망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론’ 중 수소 생산 부문의 국제표준에 최종 등록됐다. 현재의 블루수소 생산 방식은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분리하는 공정이 필요했다. 반면 해당 공정이 필요 없는 차세대 청정수소 생산기술은 기존 대비 약 10%P 이상 향상된 생산효율을 바탕으로 청정수소 가격을 30%가량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국제표준 등록은 29개월간 진행된 단계별 회의와 검토, ISO 회원국들의 투표를 거쳐 기술의 우수성을 엄격히 인증받은 결과다. 한전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과 신뢰성을 토대로 향후 국내·외
제주삼다수가 5월 한 달간 진행된 ‘삼다수 제주여행 페스티벌’의 성과에 힘입어 오는 6월 2일부터 29일까지 6월 스페셜 이벤트를 추가 운영하고, 7월 본 이벤트까지 소비자 참여 열기를 이어간다. ▲ ‘삼다수 제주여행 페스티벌’ 6월 스페셜 이벤트 소개 ‘삼다수 제주여행 페스티벌’은 제주삼다수 구매 고객에게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과 제주여행 관련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하는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주삼다수를 구매한 뒤 영수증을 촬영해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지난 5월 이벤트는 캠페인 페이지 총 방문 횟수 125만 회를 돌파하고, 구매 인증 참여 2만5000건 이상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누적 구매 인증 금액도 4억4000만 원을 넘어섰으며, 5월 이벤트에서만 3300여 명에게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총 2억50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으로, 소비자 참여가 제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6월 스페셜 이벤트는 7월 본 이벤트를 앞두고 5월 이벤트의 참여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삼다수 구매 영수증을 인증하면 탐나는전 룰렛 이벤트 및 주차별 경품 추첨에 응
아모레퍼시픽이 ‘세계 모발학회(WCHR 2026)’에 참가해 모발 품질을 결정하는 메커니즘과 ‘헤어 롱제비티(Hair Longevity)’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올해 학회는 세계 각국의 모발 연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모발은 가늘어지고 쉽게 끊어지며 탄력을 잃는다. 사람들은 모발의 볼륨 감소와 반복되는 손상으로 고민하지만 기존 헤어케어 솔루션은 주로 손상 이후 이를 개선하거나 코팅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왔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이러한 접근에서 나아가 모발이 형성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품질이 결정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모발은 단순히 드러난 결과물이 아니라 두피 속 모낭에서 이미 형성이 시작돼 완성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 외형적으로 유사한 모발이라도 연령에 따라 내부 구조와 강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의 수준에 차이가 나타나는 경향이 확인됐다. 이는 모발 특성이 단순한 외부 손상 축적이 아니라 형성 초기 단계의 구조적 특성에 의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연구는 모발의 가늘어짐,
대한전선이 재생에너지 연계 사업을 추가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 대한전선 당진 케이블 공장 전경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전라남도 해남 태양광 발전사업에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500억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남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해남 변전소로 송전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남 지역의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에서 대한전선은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154kV급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한다. 풀 턴키는 전력망 설계, 생산, 포설, 접속, 시험 등의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방식으로 품질 및 기술 신뢰성과 고도의 엔지니어링 역량 등이 요구된다. 대한전선은 다년간 축적한 케이블 제조 기술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높게 평가받아 적격 업체로 선정됐다. 대한전선은 국내 재생에너지 연계 사업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전남 신안 비금 태양광 발전소와 도고 수상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안좌도 변전소로 연계하는 154kV 초고압 해저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국내 주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서 경쟁력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산을 즐기는 방식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한낮 더위를 피해 이른 새벽이나 야간에 산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블랙야크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전문성을 살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건강한 산행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블랙야크가 산을 보다 안전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6월 산행 아카데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초여름에도 산을 보다 안전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6월 산행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블랙야크 산행 아카데미는 종주, 야간등산, 일출산행 등 일반적인 등산을 넘어 산행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청광종주’는 청계산에서 광교산까지 약 20km 구간을 완주하며 도심 속 장거리 산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10여 개의 봉우리를 차례로 오르며, 도심과 자연이 맞닿는 능선 위에 펼쳐지는 서울과 경기 일대의 탁 트인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블랙야크 아카데미의 인기 프로그램인 ‘지리산 일출산행’은 지리산 3대 봉우리 중 하나인 노고단에서 일출을 맞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