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 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인증 경영체 제품 판매부스 공동관을 운영한다. ▲ 메가쇼는 생활·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0개 기업이 400개 부스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사진 경기도청 제공)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가공·제조와 체험·관광 서비스를 결합한 6차산업 사업자다. 현재 도내 272개소가 인증을 받아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는 총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다복당’은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찹쌀떡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인다. ‘흑색건강’은 흑염소 보양식을 소개하고, ‘용인송화고’는 송화버섯 차와 스프레드를 판매한다. 이 밖에도 ‘청숨’의 오미자청, ‘연꽃정원’의 유기농 연잎밥과 연근조림, ‘도담’의 남양주 먹골배로 만든 즙과 잼, ‘새암농장’의 버섯페스토와 쌀그래초코샌드, ‘명안가’의 율무떡과 인절미, ‘한희순발효갤러리’의 고추장장아찌, ‘용인청정팜’의 블루베리청과 잼 등 다양한 제품이 부스에 자리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경기도 농산물로 만든 제품
화성특례시가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가장 탐내는 ‘투자 1번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3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 윤성진 화성부시장이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24일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에 200여 명 관계자 운집… 대한민국 투자 1번지 ‘화성특례시’ 입증해 화성특례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주제로 우수한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3대 핵심 밸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행사에는 사전에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을 비롯해 세계적 반도체 기업 ASM과 전략사업 분야 기업, 화성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화성특례시의 성장 잠재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동부권을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서남부권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K-미래차 밸리’ ▲남부권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약·바이오 밸리’로 각
엘앤에프는 삼성SDI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품에 대한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1.6조원이며,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확정 물량에 추가 3년의 공급 옵션이 포함된 구조다. ▲ 엘앤에프 로고 이번 계약은 중국 외 기업으로는 세계 최초의 대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으로,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의 탈중국 흐름 속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엘앤에프는 삼성SDI와 함께 북미 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8월 중국 외 기업 중 최초로 LFP 양극재 신규 투자에 착수했으며, 현재 1, 2단계로 나누어 연간 6만 톤 규모의 생산설비 구축을 진행 중이다. 1단계 3만 톤 생산시설은 올해 4월 준공 예정이며, 시험 가동 및 고객사 테스트를 거쳐 빠르면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인 대량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 물량을 대응하기 위해 회사는 2단계 3만 톤 투자도 신속히 추진해 글로벌 탈중국 LFP 소재 시장에서 선도적 시장 지위를 조기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엘앤에프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한국 배터리 업체들과의 협업을 강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화제를 모은 ‘고추장 버터 파스타’를 오는 25일 출시한다. ▲ GS25가 출시하는 틱톡 ‘고추장 버터 파스타’ 상품 최근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는 매운맛과 단맛을 결합한 ‘스와이시(Swicy)’ 트렌드가 확산되며, 고추장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버터와 고추장을 섞은 ‘고추장 버터’를 파스타 소스나 스프레드 형태로 활용하는 콘텐츠가 틱톡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해당 레시피를 간편식 형태로 구현해,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CJ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을 베이스로, 소스에 버터를 더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치킨 토핑을 올려 식감을 살렸으며, 별도 포장된 버터를 통해 기호에 따라 풍미를 한층 더 강조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4700원이며, GS25는 4월 한 달간 GS ALL 멤버십을 연계한 고객 중 토스페이로 결제 시 50%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틱톡과 제휴는 GS25가 추진 중인 트렌드 데이터 기반 상품 개발 전략의 일환이다. 틱톡 내 콘텐츠 조회수와 이용자 반응 등을
팔과 어깨, 다리, 발목과 고관절까지 전신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AI 기술로 마사지하는 시대가 왔다. ▲ 바디프랜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을 공식 출시했다. ‘733’은 AI·로보틱스·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융합을 통해 마사지와 함께 신체 움직임을 비약적으로 확장시킨 제품이다. ‘733’은 2007년 3월 3일 창립 이래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하겠다는 결의를 담아 바디프랜드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응집해 완성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글로벌 가전 정보기술 박람회인 CES에서 선공개돼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디프랜드는 ‘733’에 한층 진화한 2세대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1세대 로보틱스 기술인 좌우 다리 독립 구동에 △발목 상하 회동 △고관절 상승 구조를 추가 적용해 하체 움직임의 범위가 더 넓어지고 세분화됐다. 좌우 팔 마사지부의 구조 역시 △상하 회동 △에어백 슬라이딩 기술을 통해 가동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733에는 △사용자의 승하차를 돕는 스탠딩 설계도 최초로 적용됐다. 스탠딩 설계는 제품 승하차 시 사용자를 보조하기 위
한국레노버가 고주사율과 선명한 화질을 갖춘 ‘로크(LOQ)’ 게이밍 모니터 3종을 출시하며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 레노버 로크 27Q-10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로크 27Q-10 △로크 24-10 △로크 27-10으로, Fast IPS 패널과 고주사율을 기반으로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크 27Q-10’은 27인치 QHD(2560×1440) 디스플레이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최대 180Hz 주사율로 고해상도에서도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구현한다. ‘로크 24-10’과 ‘로크 27-10’은 각각 23.8인치와 27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FHD(1920×1080) 해상도와 최대 200Hz 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게임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신제품 3종은 모두 GTG 1ms, MPRT 0.5ms 응답 속도를 통해 빠른 화면 전환이 요구되는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반응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 Premium)과 VESA 어댑티브싱크(AdaptiveSync) 기술을 지원해 화면 찢어짐과 끊김 현상을 최소화한다. 99% sRGB 색
네슬레코리아의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인 시나모롤과 함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을 전개한다. ▲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한정판 시나모롤 컬래버레이션 굿즈 세트 출시 이번 캠페인은 기존 고객은 물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나모롤이 돌체구스토와 만나 나만의 홈카페를 연다’는 콘셉트 아래, 밝고 호기심 많은 시나모롤의 매력과 돌체구스토의 감성적인 홈카페 경험을 결합해 한층 더 친근하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캠페인 기간 컬래버레이션 굿즈가 포함된 2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지니오S 터치 시나모롤 홈카페 세트’는 지니오 S 터치 화이트 커피 머신과 함께 △1.2L 대용량 텀블러 △시나모롤 허그 인형 △머신 꾸미기 스티커 등 시나모롤 굿즈로 구성된 머신 번들 팩이다. 집에서도 시나모롤 감성의 귀엽고 특별한 홈카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베스트셀러 캡슐인 아메리카노와 룽고를 각각 15개씩 담은 ‘시나모롤 버라이어티 캡슐 팩’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시나모롤 키링을 랜덤으로 포함해 제품을 개봉하는
욕실 전문 기업 계림바스가 AI 기반 헬스케어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AI 헬스케어 비데 KBI-600SAI’를 출시하며, 와디즈 펀딩과 ‘KIMES 2026’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 출품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 AI 헬스케어 비데 ‘KBI-600SAI’ ▲ AI 헬스케어 비데 ‘KBI-600SAI’ 이번에 선보인 KBI-600SAI는 사용자의 배변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계림바스는 이를 통해 욕실을 ‘헬스케어 데이터 공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 7000건 이상의 임상 데이터 기반 ‘일상 속 건강관리 실현’ KBI-600SAI는 AI 기반 배변 분석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배변 상태를 감지하고, 이를 데이터화해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7000건 이상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해 보다 정교한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변 상태 변화는 장 건강뿐 아니라 다양한 질환의 초기 신호로 알려져 있어 해당 기술은 일상 속에서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인지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사용자 기반 연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파충류 전용 프리미엄 사료 브랜드 ‘지렙(G-REP)’의 신제품 ‘지렙 용과(Dragon Frui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녹십자수의약품에서 파충류 맞춤형 영양 솔루션 ‘지렙(G-REP) 용과’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파충류의 식습관과 영양 요구를 고려해 설계된 기능성 보조사료로, 기존 곤충 위주의 식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양 불균형을 보완하고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지렙 용과’는 수분 함량이 높은 레드 용과를 베이스로 구성해 파충류의 자연스러운 수분 섭취를 유도하며, 과일 특유의 향과 색감을 활용해 섭취 유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조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파충류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수분 공급 측면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식단 로테이션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곤충 중심 식단에 변화를 주고, 다양한 먹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바나나, 무화과 등과 비교했을 때 낮은 열량 구조(100g 기준 약 50~60kcal)를 적용해 체중 관리가 필요한 개체에도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다. 단백질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지렙 용과’는 100% 귀뚜라미 기반의 곤충 단백질을 활용
우리맛연구중심 샘표의 초등생 대상 온라인 쿠킹클래스 ‘즐요일(즐겁게 요리하는 날)’ 누적 참여자가 5000명을 넘어섰다. 샘표는 2023년 시작한 ‘즐요일’에 지금까지 5288명이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초등학교와 지역교육복지센터 등 106개 교육 기관에서 ‘즐요일’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샘표 어린이 쿠킹클래스 ‘즐요일’ 참여 학생 5000명 돌파 ‘즐요일’은 샘표가 팬데믹을 겪은 아이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요리가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주며,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 형성, 식습관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점이 학생과 학부모의 공감을 얻으며 참여자 수가 꾸준히 늘었다. ‘즐요일’은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칼이나 불 사용 등 위험 요소를 최소화한 레시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계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샘표는 2023년 9월 경기도 시흥시, 시흥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과도 협력 관계를 맺었다. 실제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즐요일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직접 요
완연한 봄기운이 제주 전역에 퍼지며 제주의 화사한 봄을 만끽하기 위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3월과 4월 절정을 이루는 노란 유채꽃의 향연부터 5월 제주의 자연을 깊이 있게 걷는 올레길 축제까지 서부권 지역에 제주를 상징하는 행사들이 예정돼 있어 인근 숙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제주 루체빌 전경 ▲ 제주 루체빌 해밀 레스토랑 조식뷔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제주 루체빌은 제주 서부권 봄 축제를 온전히 즐기기에 가장 완벽한 베이스캠프로 주목받고 있다. 산방산 일대와 용머리해안 등 서부권 대표 유채꽃 명소들과 인접해 있어 이동 동선이 효율적이며, 5월 올레길 축제 기간에도 서귀포 권역의 주요 올레 코스를 탐방하기에 탁월한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 루체빌은 활기찬 축제를 즐긴 후 편안한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49㎡ 이상의 여유로운 객실은 하루 종일 걷고 사진을 찍으며 누적된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제격이다. 또한 루체빌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차량 5분 거리의 디아넥스 호텔에서 우윳빛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을 할인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어 완벽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제주 봄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
올해 폐기능검사가 일반 검진 항목에 정식 도입된 가운데 대웅제약이 디지털 폐기능검사기 시장 확대에 나선다. ▲ 디지털 기반 폐기능검사기 더스피로킷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티알(대표 김병수)은 지난 19일 대웅제약 본사에서 디지털 기반 폐기능검사기 ‘더스피로킷(The Spirokit)’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 및 건강검진 센터를 대상으로 제품 영업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티알은 더스피로킷의 개발 및 제조를 담당하고 대웅제약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유통 및 영업, 마케팅을 맡는다. 이번 협력은 의료기기 개발 기업의 기술력과 제약사의 영업 인프라가 결합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티알은 안정적인 판매 채널과 마케팅 역량을 확보해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대웅제약은 혁신적인 디지털 기반 의료기기를 사업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건강검진 폐기능검사 도입… 조기 진단 시장 수요 확대 특히 양사의 협력은 최근 국가건강검진 제도 변화에 따른 폐기능검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 체계가 일부 개편되며 폐기능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