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모두투어와 함께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프리미엄 동유럽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 GS샵이 3월 29일(일) 밤 9시 35분에 프리미엄 여행상품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동유럽 7박 9일을 소개한다 GS샵은 3월 29일(일) 밤 9시 35분 TV홈쇼핑 방송에서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동유럽 7박 9일’ 여행 상품을 소개한다. ‘모두투어 하이클래스’는 여행 여정과 콘텐츠 경험 전반을 고려해 설계한 모두투어의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다. GS샵이 하이클래스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여행의 시작과 끝을 공항이 아닌 집으로 확장한 점이다. 서울 및 수도권 거주 고객에게는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자택과 공항을 오가는 왕복 송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을 위해 공항까지 왕복하는 부담을 아예 없앤 것이다. 단, 부산 거주 고객은 인천공항까지 왕복 국내선 비행기를 제공하고, 기타 지역 고객은 송영 서비스에 상응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항공은 대한항공 왕복 직항을 이용한다. 숙소는 프라하, 비엔나, 부다페스트 등 동유럽 핵심 도시의 정체성과 고유의 품격을 상징하는 프리미엄 호텔을 엄선해 구성했다. 특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1일 열린 BTS 공연으로 인해 광화문 인근 주요 점포들의 매출이 공연 특수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 21일 광화문광장 BTS 공연을 맞아 많은 고객이 인근 GS25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 GS25가 광화문 인근 점포 5개 매장을 분석한 결과, 직전 동요일(3/14) 대비 매출이 233.1% 신장했으며, 객수 역시 18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연장 이동에 가장 밀접한 점포의 경우 매출이 최대 378.4%까지 상승하며 뚜렷한 특수를 보였다. 공연 관람객들이 좋은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대기하면서 식사와 간식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 수요가 집중됐다. 이에 따라 김밥(379.1%), 주먹밥(290.0%), 샌드위치(309.0%), 빵류(560.7%) 등 간편 먹거리 매출이 크게 늘었고, 생수(541.8%), 커피 음료(255.5%), 스낵(333.5%), 우유(240.6%) 등 음료 및 간식류도 동반 상승했다. 특히 장시간 야외 대기 환경의 영향으로 핫팩(5698.8%), 보조배터리(2016.9%), 건전지(3530.8%) 등 실용 상품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추운 날씨
20일 열린 ‘제301회 제2차 용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4월 이후 도시계획위원회와 공동위원회 심의 거쳐 결정 예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신갈2지구’ 사업 대상지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도시계획관리계획 변경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 용인시청 용인시는 20일 ‘제301회 제2차 용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주민 제안으로 입안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신갈2지구) 결정(변경)안’에 대해 시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진행했고,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 이같은 안을 상정해 논의했다. 용인시의회의 의견청취가 이뤄진 변경안에는 사업대상지의 용도인 ’자연녹지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을 모두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신갈2지구 지구단위계획 사업’은 기흥구 신갈동 127-20번지 일원에 최고 층수 24층, 26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을 위해 진행 중인 도시계획으로, 총 면적 2만 750㎡다. 공동주택용지는 1만 2849㎡, 기반시설용지는 7901㎡로 계획됐다. 변경안을 심사한 용인시의회는 ▲용구대로에서 사업대상지 진출입 구간 교통혼잡과 사고예방을 위한 가감속 차선 설치 ▲주변 아파트 주민 피해 최소화 ▲아파트 단지의
국제 공인 시험인증·교정기관 에이치시티(072990)가 국내 최초로 산소용 압력계 세척 및 청정도 검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이치시티는 이를 기반으로 세척·검사·교정을 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우주항공·방산 등 고신뢰 산업 분야로 관련 장비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산소용 압력계 세척-여과-건조 시스템 산소용 압력계는 항공기 조종석 산소 공급 장치, 군용 장비, 우주항공 시스템 등에서 산소의 압력을 측정하는 계측 장비다. 특히 고농도·고압 산소 환경에서는 극미량의 오염물질이나 유기 잔류물만으로도 폭발이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장비의 세척과 청정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국제적으로는 ASTM G93 규격에 따른 세척 및 청정도 검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항공·방산 분야에서 사용되는 산소용 압력계는 이러한 국제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관련 세척·검사·교정 공정이 해외 전문기관에서 수행되는 경우가 많아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부담이 있었다. ㅇ 에이치시티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세척, 청정도 검사, 교정을 하나의 공정으로 통합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장비의 세척 상태 확인부터 성
삼양사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래 푸드 테크 콘퍼런스 ‘Future Food-Tech San Francisco 2026(이하 FFT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식이섬유 소재 케스토스(Kestose)를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 미래 푸드 테크 콘퍼런스(Future Food-Tech 2026)에서 차세대 결정형 식이섬유 소재를 소개하고 있다 FFT 2026은 글로벌 식품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사, 연구 기관 등이 참여해 식품 산업의 혁신 기술과 미래 식품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 콘퍼런스로 올해는 40개국, 200개 기업, 15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했다. 이번에 처음 참가한 삼양사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결정형 식이섬유 ‘케스토스’를 세션 발표를 통해 소개했다. 삼양사 김혜림 책임연구원이 연사로 나선 가운데 글로벌 식이섬유 트렌드, 결정형 케스토스의 물리화학적 특징, 기능성, 카테고리별 응용 사례를 공유했다. 케스토스는 프락토올리고당(Fructooligosaccharide, FOS)의 일종으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소재로 일반적인 분말 또는 액상형 식이섬유 소재와 달리, 결정 제형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잇몸 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가 ‘검가드 모이스처’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동아제약, 히알루론산 더한 ‘검가드 모이스처’ 이번 신제품은 검가드만의 특허 5종 콤플렉스에 히알루론산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끌어당기고 유지하는 특성을 지닌 성분으로 ‘수분 자석’이라고도 불린다. 기존 ‘검가드 오리지널’ 대비 7배 점도가 높은 고밀도 액상 텍스처를 적용해 유효성분이 치아와 잇몸에 보다 밀착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 등 구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치은염 및 경도의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제품 사용 후 잇몸 염증 지수와 출혈 빈도가 개선되는 결과도 확인했다. 연구에 따르면 성인의 60% 이상이 구강 건조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조한 구강 환경은 치주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일상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검가드 모이스처는 히알루론산을 더해 구강 내 촉촉한 사용감을 고려한 제품이다. 3월 24일 ‘잇몸의 날’을 맞아 네이버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베스트셀러 제품인 ‘검가드 오리지널’과 신제품 ‘검가드 모이스처’를
▲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에 참여해 실증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화폐 시장 확대와 공공 금융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4월 자체 기술력으로 ‘프로젝트 한강’ 1단계 사업에 참여했다. 지급 결제 수단인 ‘예금 토큰’을 활용해 세븐일레븐, 교보문고, 이디야커피, 현대홈쇼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디지털화폐 결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했으며 실거래 테스트에서 약 30%의 전자지갑 개설 비중을 기록해 참여 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결제 편의성을 더욱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KB국민은행은 국내 최대 PG사인 KG이니시스와 협력해 예금 토큰 결제의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가맹점이 별도의 단말기를 새로 도입하거나 시스템을 바꾸지 않아도 기존 인프라 그대로 예금 토큰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가맹점 입장에서도 추가 비용이나 운영 부담 없이 정산 효율을 높이고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향후 테스트를
신전푸드시스가 운영하는 분식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가 모바일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과 협업해 선보인 떡볶이 HMR 상품이 해외 5개국에서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1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 신전떡볶이 해외 밀키트 판매 국가는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베트남으로, 북미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팬층이 구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전떡볶이의 첫 해외 HMR 수출 사례이자 게임 IP와 식품을 결합한 협업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게임 콘텐츠 기반의 경험을 오프라인 제품으로 확장하며 팬덤 소비와 간편식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했다. 특히 게임 세계관과 연계된 BTS 캐릭터 ‘타이니탄’ 요소를 반영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했다. 해외 시장별 특징 - 미국·캐나다: K-POP 팬덤과 게임 이용자층, 떡볶이 제품 수요가 결합되며 출시 초기부터 빠른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 호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단기간에 목표 대비 판매량을 초과 달성했다. - 일본·베트남: 게임 IP와 BTS 팬덤이 결합되며 충성도 높은 반복 구매층이 형성됐다. 글로벌 IP·게임 컬래버 마케팅 사례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 관람객들이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디 올 뉴 넥쏘’ 충전 시연을 바라보는 모습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 박람회로, 올해에는 33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상반기 일본 시장 출시 예정인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충전 시연과 시승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시승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디 올 뉴 넥쏘의 뛰어난 주행 성능과 우수한 승차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기간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현대차그룹 부스를 방문해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우루과이 친환경 물류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 친환경 물류 구축 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공급된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현대자동차는 최근 ‘카이로스(Kahirós) 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 하반기에 본격 가동되는 이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과정에서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카이로스 컨소시엄이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으로 △운송 과정에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등 목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장기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구축을 완료했으며, 연간 77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수전해 설비와 수소충전소도 건설 중이다. 총 4000만달러(한화 약 600억)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우루과이 현지 3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설립했으며, 스페인 최대 은행인 산탄데르(Banco Santander)가 월드 뱅크 산하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신제품 ‘직화 닭가슴살’ 3종(△소금구이맛 △바베큐구이맛 △갈비구이맛)을 출시했다.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 보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맛과 식감을 더한 닭가슴살 제품이 대거 등장했으나, ‘진짜 불맛’을 느낄 수 없어 아쉬움을 느꼈던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라 눈길을 끈다. ▲ 하림 신제품 ‘직화 닭가슴살’ 하림의 ‘직화 닭가슴살’은 3가지 공법 끝에 탄생했다. 신선한 닭가슴살을 특제 양념에 12시간 동안 냉장 숙성해 양념이 속까지 깊게 밸 수 있도록 했으며, 오븐에 두 번 익히는 초벌 과정을 거쳐 수분 손실 없이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직화구이 특유의 그윽한 향을 구현하기 위해 고온의 불로 직접 구워서 마무리해, 한 입 먹자마자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숯불향이 특징이다. 그릴 마크만 찍거나 향을 옅게 입힌 시중 제품들과 달리, 진짜 직화 공법으로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제품 한 개(100g)당 21~23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직화 닭가슴살’은 △소금구이맛 △바베큐구이맛 △갈비구이맛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소금구이맛’은 짭조름하면서 은은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바베큐구이맛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 신한카드 소셜미디어 언급 변화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시그니처’, ‘페어링’ 등 음식의 본질과 경험 자체에 집중하는 키워드로 변화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고가의 레스토랑을 단순한 식당이 아닌 하나의 즐길 거리인 ‘콘텐츠’로 인식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콘텐츠가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흐름은 결제 데이터에서도 확인됐다. 2025년 미슐랭 레스토랑 이용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했다. 특히 방송에 출연한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의 이용 건수는 2024년 대비 2025년 42.2%나 급증하며, 셰프의 개인 브랜드와 방송 콘텐츠가 실제 소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