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072990)는 10일 권용택 신임 공동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하고 허봉재·권용택 공동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시티는 두 공동대표가 축적해 온 전문성과 경험을 결합해 경영 실행력을 높이고, 국가 미래 전략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한층 가속화할 계획이다. ▲ 권용택 에이치시티 신임 공동대표이사가 10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권용택 공동대표는 2000년 에이치시티 설립에 참여한 창립멤버로, 교정사업본부장과 경영기획실장, 에이치엔에이치바이오 대표이사 등을 거치며 회사의 성장 과정을 함께해 왔다. 사업과 조직 운영, 경영관리 전반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허봉재 공동대표와 함께 에이치시티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권용택 공동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오늘의 에이치시티는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진 회사가 아니라, 이수찬 회장님을 비롯해 허봉재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에이치시티가 있다”며 “우리가 함께 쌓아온 성과와 신뢰를 소중히 이어가면서 회사의 내실과 실행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에이치시티는 공동대
소통과 배려를 위한 공간 돋보여 시민과 함껬다는 의지 담은 개방성 돋보이는 화성시의회 아름다운 건축물은 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같은 건축물을 지어도 어떤 건축물은 감동을 주는가 하면, 어떤 건축물은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하다. 건축물이라는 실체의 사물이 사람의 영감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런 좋은 건축물 중의 하나가 화성시의회 건축물이다. ▲ 화성시의회 전경 화성시의회의 신청사는 지난 일 7월 20일 오픈했다. 오픈 행사가 지나고 의회의 실질적인 주인들인 화성시의회 의원들이 입주하기 시작한 의회 건물은 3,576평의 대지면적 위에 자리 잡은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이 건물의 1층에 들어서서 제일 먼저 마주하는 것은 1층과 2층 사이를 잇는 거대한 계단이다. 계단은 여러 사람이 앉아서 대화할 수 있는 구조와 단순하게 층으로 걸어서 올라가는 구조로 나누어져 있다. 소통을 강조하는 의회답게 대화와 쉼터 그리고 광장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구조물이 첫눈에 보인다. 마치 그리스·로마 시대의 석학들이 작은 분수 앞 계단에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구조물이다. ▲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거대 2중 계단 1층에
경기도의회와 교감 없이 50명에서 300명 증원 전담관 예산 없고, 말로는 무보수 재능기부 교권보호전담관애 대한 활동비 지급조례 규정조차 없어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은 10일 오전, 10시 30분 기자회견을 통해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 최종 300명을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 10일 오전 10시, 안민석 경기교육감이 교권보호전담관 부단장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어 안 교육감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수일간의 서류심사를 통해 면접심사 대상자 512명을 선정했다. 이어 3일간 진행된 면접심사는 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의 역량을 심층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집단토의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이해, 문제 해결 및 갈등 조정 역량, 협업 및 의사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기자회견 장소에서 자신을 경기도교육감이자 교권보호단장이라고 밝히며 이 자리에 참석한 6명의 부단장을 직접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안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은 무보수다. 사실은 재능기부”라고 밝혔으며, 이들에 대한 처우과 활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발전설비를 공급한다. ▲ HD현대중공업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과 미국 현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코반에너지 그룹 다니엘 정(Daniel Chung) 대표, HD현대중공업 한주석 엔진기계 사업대표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Corban Energy Group)과 9.6MW급 힘센(HiMSEN) 엔진 기반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월) 밝혔다. 총 1000메가와트(MW), 9560억 원 규모로, 현지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코반에너지그룹은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쟁부(DoW) 프로젝트 등 각종 인프라 사업에서 가스·LNG·전력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에너지 인프라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HD현대중공업의 역대 최대 규모 발전용 엔진 공급계약이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AEG 사와 6271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9.6MW급 발전용 힘센엔진은 대용량 중속 엔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성분 중심의 이너뷰티 라인인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동아제약 ‘아일로(ILO)’가 성분 중심의 이너뷰티 라인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출시했다 최근 이너뷰티 시장에서는 원료와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아일로는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성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신 성분 트렌드를 반영한 스킨 솔루션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각 제품에는 복합 성분 설계와 다양한 제형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아일로 PDRN+B5 △아일로 레티놀+NMN △아일로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 등 총 3종이다. 각 제품은 최근 주목받는 원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성분을 배합했으며, 분말과 솜탭 등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제형을 적용했다. ‘PDRN+B5’는 스킨케어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PDRN 성분을 중심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일본 특허를 보유한 연어 이리 유래 PDRN을 651mg 함유했으며, 비타민 B5인 판토텐산 100mg과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중식 코스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중화 닭요리 4종(△통가슴살 탕수육 △통다리살 깐풍기 △통안심 꿔바로우 △통살 유린기)을 출시했다. ▲ 하림, 신제품 ‘중화 닭요리’ 4종 출시 이번 신제품은 탕수육, 꿔바로우처럼 대중적인 중화 튀김 요리를 닭고기로 재해석해 돼지고기가 사용된 기존 메뉴 대비 담백하면서 부위별로 씹는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림은 국내 1등 닭고기 기업의 전문성으로 각 메뉴의 특성에 맞는 닭 부위를 엄선하고, 34년간 수많은 튀김 제품 출시를 통해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뉴별 튀김 가루를 선별해 최적의 맛을 완성했다. ‘통가슴살 탕수육’과 ‘통안심 꿔바로우’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두드러져 아이들 반찬 혹은 간식으로 좋다. 탕수육은 숙성 과정을 거친 부드러운 가슴살에 찹쌀가루를 더한 튀김옷을 입혀 새콤달콤한 소스와 깔끔하게 어우러진다. 안심살을 활용한 꿔바로우는 감자·옥수수 전분을 혼합해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표고버섯의 깊은 맛이 우러나는 간장 양파 소스가 곁들여져 중식 전문점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극대화된 바삭함이 강점인 ‘통다리살 깐풍기’와 ‘통살 유린기’는 홈술 안
현대차그룹의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현대건설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 현대위아 주차로봇 이번 실증사업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스마트실증사업으로 국토부의 승인 및 국비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실증을 통해 공동주택 등에서 발생하는 주차면 부족과 혼잡, 안전 문제를 로봇 기반 스마트 주차 기술로 해결하는 방안을 검증할 계획이다. 최근 차량 보유 증가와 특정 시간대 주차 수요 집중으로 지하주차장 공간 부족과 혼잡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운전자가 직접 빈 주차 공간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시간 낭비와 차량 공회전이 발생하며,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사고 위험도 존재한다. 이번 실증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로봇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공동주택 등에 적합한 스마트 주차 운영 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지하 1층 주차장 내 총 53면 규모의 별도 구역에서 현대위아 주차로봇 2세트를 활용해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은 두께 110mm의 얇고 넓은 형태의 로봇 한 쌍이 차량 하부로 들어
모두투어는 여행상품 특별 혜택을 비롯해 무료 래플, 마일리지, 결제 혜택, 제휴 브랜드 혜택까지 한데 모은 대규모 전사 프로모션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를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33일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 포스터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는 일명 ‘모트페’로, 여름휴가 이후 추석과 가을 연휴 등 하반기 여행 수요를 겨냥해 여행지 탐색부터 상담·예약까지 이어지도록 다양한 혜택과 콘텐츠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여행·숙박을 비롯해 쇼핑·면세, 식음료, 금융·결제, 레저·라이프스타일 분야의 대표 브랜드 55개가 참여한다. △여행 특가 및 타임딜 △결제 혜택 △무료 래플 △마일리지 이벤트 △브랜드몰 △라이브M 특별방송 △여행상담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가장 주목할 만한 이벤트는 총 3000만원 상당의 무료 래플이다. 여행상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에어프레미아 하와이 왕복 항공권과 괌·나트랑·푸켓·오키나와·후쿠오카·칭다오 주요 호텔 및 리조트 숙박권을 제공한다. 상하이 디즈니랜드 입장권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 펜던트 등 제휴 브랜드 경품도 마련했으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가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ORNL)와 협력해 차세대 난방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라이프 스타일 이미지 연구 과제명은 ‘한랭지용 증기압축식 난방과 멀티 솔루션 개발(Cold Climate Vapor Compression Space Heating and Multi-functional Equipment)’로, 영하 30도 이하의 환경에서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내는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연구의 핵심인 증기압축 기술은 냉매를 압축·순환시켜 외부의 열을 실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난방과 냉방, 온수 공급까지 가능한 공조기기를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연구를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한 뒤, 미국 알래스카의 극한 환경에서 기술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고 다양한 히트펌프 냉난방공조(HVAC)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 단일 압축기 기준, -30℃ 이하 환경에서 안정적 난방·온수 구현 목표 삼성전자는 단일 압축기 기준으로 영하 30도 이하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신중년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와 합리적인 재무설계를 지원한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생플러스센터 플러스강당에서 ‘2026 노후준비 재무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기대수명 증가와 은퇴 이후 생활기간이 길어지는 상황에 맞춰 신중년이 생애주기에 맞는 재무관리 방법을 익히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노후준비의 필요성 ▲생애주기별 생활환경과 소득구조 변화 ▲소득활동기의 지출관리와 자산 형성 ▲생애전환기의 재무상태 점검과 은퇴 준비 ▲은퇴생활기의 현금흐름과 자산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재무관리 내용을 다룬다. 특히 단기 투자정보나 특정 금융상품을 소개하는 대신 자신의 소득과 지출, 자산과 부채를 점검하고 생애주기별 재무관리 원칙을 실천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이며, 참가 신청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광명이(e)지(LLL.gm.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노후준비는 은퇴를 앞두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소득활동기부터 생애전환기, 은퇴생활기까지 단계적으로 준비해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7월 6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립 자연공원 인근 불법행위를 단속해 총 1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립공원은 국립공원에 준하는 자연풍경을 보호하고 이용할 목적으로 자연공원법에 따라 지정한 자연공원으로서, 경기도에는 남한산성·연인산·수리산 3곳이 지정돼 있다. 이번 단속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도립공원 인근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해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반사항은 ▲식품위생법 위반 9건(영업장 면적 무단 확장 및 면적변경 미신고 등)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5건(무허가 공작물 설치 및 형질변경 등) ▲관광진흥법 위반 2건(미신고 기타테마파크업 운영) ▲공유수면·하천법 위반 2건(공유수면 무단 점용·사용 및 무허가 하천수 사용 등) 등 총 18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A업소는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없이 옥외 공간에 테이블 등을 설치해 영업장을 무단으로 확장해 사용했으며 하천수를 무단 취수해 영업장에 사용했다. B업소는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형질을 무단으로 변경해 주차장으로 사용했으며, C업소는 관할관청에 신고 없이 기타테마파크시설(붕붕뜀틀)을 운영하다 적
경기도는 새소년과 ‘인디스땅스’ 최종 결선 진출 5팀이 합류한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주요 출연진은 와이비(YB), 넬, 새소년, 크라잉넛, 체리필터다.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내귀에도청장치, 다다다, 더픽스, 루아멜,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테종,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도 무대에 오른다. 해외 음악인으로는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대만의 주이하츠(Juui Hatsu),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가 참여해 국내 관객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인디 음악인 발굴 사업 ‘인디스땅스’의 최종 결선 진출 5팀인 몸브림즈, 양치기소년단, 컨파인드 화이트, 산보, 구구도 축제 주무대에서 결선 공연을 펼친다. 결선 진출팀은 YB, 넬, 새소년 등 국내외 음악인들과 같은 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난다. 신인 음악인에게 대형 음악 축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관객에게는 새로운 인디 음악인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오는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