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시행해 온 인근 도로 통제를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8월 7일(금) 오후 4시부터 해제하고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서해구는 지난 8월 5일 서해구, 서부경찰서, 쿠팡 CFS, 시공사 및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석남동 쿠팡 화재 낙하물 및 도로 통제 관련 유관기관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장기간 이어진 도로 통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건물 외벽의 안전성 확보와 낙하물 방지 대책, 안전한 차량 통행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참석 기관들은 현장 안전조치가 완료되는 것을 전제로 8월 7일 오후 4시부터 도로 통제를 해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길주로는 쿠팡 물류창고 인접 1개 차선을 제외한 구간의 통행을 재개하며, 봉수대로는 중앙선 기준 SK석유화학 방향 절반만 청라(북측)에서 북항(남측)으로 향하는 일방통행으로 재개한다. 이는 안전 및 통행량 문제를 고려하여 서부경찰서 의견을 반영한 조치이다. 다만 태풍 등 기상 악화로 안전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될 때는 구민 안전을 위해 도로 통제를 일시적으로 재개할 수 있다. 현장에는 안전시설 및 안전관리 인력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 ▲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 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 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고객 중 절반이 1030세대였으며,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을 구매한 1030 여성 고객은 전작 ‘갤럭시 Z 폴드7’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색상별로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그라파이트와 바이올렛 쉐도우, ‘갤럭시 Z 폴드8’의 크림과 그라파이트, ‘갤럭시 Z 플립8’의 핑크와 크림 컬러 선호도가 높았다. 이 밖에도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자급제 모델을 사전 구매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가 계약 개시 첫날 1만 대 이상의 계약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 현대차는 대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가 계약 개시 첫날 총 1만1094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0년 4월 출시된 7세대 아반떼의 계약 첫날 실적인 1만58대를 넘어선 역대 아반떼 최고 기록으로,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으로 돌아온 8세대 아반떼의 우수한 경쟁력을 증명한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최근 전기차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SUV 선호 트렌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정통 3박스 형태의 내연기관 세단이 계약 개시 단 하루 만에 1만 대 이상의 계약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디 올 뉴 아반떼의 초기 흥행은 전 세계 미디어와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킨 파격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공간성, 안전성, 주행 성능, 편의 및 디지털 사양 등 전반적인 상품성을 차급 이상으로 끌어올린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상품성은 실제 계약으로 이어져, 개인 고객을 중심으로 최상위 트림 선호가 한층 높아지고 하이브리드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림별 선택 비중은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
인사동을 중심으로 전시 및 창작 활동을 펼치는 중견작가 4인 전이 2026년 8월 5일(수) ~ 8월 11일(화)까지 서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5층에서 '여름을 지나는 네 개의 시선' 타이틀로 "정덕원, 나지윤, 민선홍, 정윤하 작가" 4인 전이 진행 중에 있다. ▲ "정덕원, 나지윤, 민선홍, 정윤하 작가 이번 전시는 최신작 위주로 함께 활동해 온 동료로서 우정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이 되고 있으며, 전시 교류로 향후 펼쳐지는 창작에 대한 새로운 시도,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 서로의 작품에 대한 공감을 가지며 개인적 역량 발전의 기회로 만들고 있다. 정덕원 작가의 '시선이머무는곳(▲)에' 작품은 숲을 이루는 무수히 많은 초록의 스펙트럼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나뭇잎 사이를 투과하며 쏟아지는 햇살은 잎사귀 표면에서 황록색과 연두빛으로 부드럽게 반사되며, 그늘진 곳의 짙은 청록색과 명확한 대비를 이룬다. 이처럼 세심하게 계산된 빛과 그림자의 연출은 정적인 숲 풍경에 생동감과 온기를 불어넣는다. 나지윤 작가의 '수줍은 바램(▲)'은 튤립 꽃잎 하나하나의 결을 정밀하게 살려내며 섬세한 붓터치를 보여준다. 선명하고 순수한 붉은색 튤립의 톤은 보랏빛 배경과 대비되어 더욱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1월까지 77개 수원시 협업 기관·단체를 찾아가 종사자, 시민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한다. ▲ 77개 기관·단체 방문해 맞춤형 인권교육 모습 수원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협업기관(출연·보조·위탁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인권교육’ 참여 신청을 받았다. 111개 기관·단체가 신청했고, 수원시는 교육 시급성·적절성을 고려해 심의한 후 77개 기관·단체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인권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해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 영역의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11월까지 협업기관 종사자, 사회적 약자, 일반 시민 186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한다. 최대의 교육 효과를 내기 위해 ▲사회적 약자, 소규모 공동체 ▲인권 교육 의무 이수 대상(출연·보조기관) ▲신규 신청 기관 등을 우선으로 고려해 70회차의 교육 과정을 편성했다. 기관 종사자부터 사회적 약자까지 올해 교육은 크게 ‘협업기관 종사자’와 ‘사회적 약자·일반 시민’ 두 그룹으로 나눠 정밀하게 운영한다. 종사자 대상 교육(22회)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출연기관,
법 조문 전체에서 ‘시위’ 삭제 옥외집회 금지 시간 규정, 교통소통만을 이유로 한 집회 개최 금지 규정 삭제 교통 방해 없는 100명 이하 소규모 집회는 경찰청에 신고하지 않고 개최할 수 있는 법이 발의됐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6일(목)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참여연대와 함께 ‘집회 자유 보장하는 집시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고 “집시법 규율의 방향을 불법 집회의 억제·관리에서 평화 집회의 보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대표발의 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 용해인 국회의원 입법 취지에 따라 개정안은 현행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전체 조문에서 ‘시위’를 삭제했다. ‘시위’ 규정이 집회의 한 형태인 시위를 별도로 구별해 시위에 대한 부정적 인상을 주고, 이로 인해 치안당국이 시위에 대한 통제와 제한을 강화하는 요소로 작동한다는 점을 고려하였다. 개정에 맞춰 법 제호도 「집회에 관한 법률」로 변경된다. 집회 주최 측의 신고 의무를 경감하고 신고 의무 위반에 대한 과도한 제재도 완화했다. 대표적으로 차도를 이용하지 않는 100인 이하 소규모 집회는 주최 측이 신고 없이도 개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신고사항이 미비한 집회에 대한 당국의 금지통고 규정
해루질 사고 422건에 구조 인원 592명, 인천, 충남, 전남 등의 순으로 많아! 올해 4월 강원 동해시 어달해변 갯바위에서 미역을 채취하던 중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6월에는 울산 제전항 북방파제 갯바위에서 따개비를 채취하던 중 떠내려가는 채집통을 주우려다 익수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올해 상반기에만 해루질 관련 연안사고로 9명이 사망‧실종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이 해양경찰청에게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21~2026년 6월) 해루질 연안 사고 구조 인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해루질 사고로 구조된 인원은 총 592명, 사망‧실종자는 총 94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구조 인원은 인천이 2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충남 221명, 전남 54명, 전북 37명, 경기 25명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사망‧실종자는 총 94명으로, 연도별로는 2025년 2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32명으로 인명피해가 가장 컸고, 인천 11명, 강원‧경북이 각각 9명, 전북 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유형별로는 전체 422건 가운데 고립
서해구,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4일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남기)와 서해구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과 김남기 학장의 기념사진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교육부터 취업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 대상 정책사업 추진 ▲취업특강 및 1:1 컨설팅 지원 ▲기관 간 정보교환 및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책사업의 세부 내용과 추진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청년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춰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재용 구청장은 “청년의 일자리 문제는 우리 구의 활력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이며, 청년들에게 ‘보여주기식’이 아닌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AI 교육부터 취업까지 올인원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
하이테크·반도체 R&D센터와 FPT 소프트웨어 컴플렉스 찾아 세계 최대 반도체 생태계 조성하는 용인과 협력 가능성 모색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이틀째인 5일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센터와 FPT 소프트웨어 컴플렉스를 방문해 AI·반도체 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용인특례시의회‧용인특례시 대표단이 5일 FPT 하이테크·반도체 R&D센터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장정순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행정국장 등 시 대표단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다낭 소프트웨어파크2에 위치한 FPT 하이테크·반도체 R&D센터에서 응우옌 까오 타인(Nguyen Cao Thanh) 현장관리자로부터 반도체 사업과 연구개발 현황, 전문인력 양성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FPT는 소프트웨어와 AI,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민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와 테스트·패키징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과의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지난 4일 평택시에서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9명으로 올해 하루 기준 가장 많이 발생했다며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킬 것을 당부했다. 올해 5월 15일부터 관내 응급의료기관 6개소에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보고된 온열질환자는 지난 4일까지 누적 39명이다. 전체 온열질환자는 남성(87.2%)이 여성(12.8%)보다 많았고, 연령대별로는 40대가 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6명, 20대와 30대가 각각 5명씩 발생했고, 60대 4명, 70대 3명, 80대 3명, 10대 1명 순으로 발생했다. 질환 종류별로는 열탈진이 61.5%로 과반이었고 이어 열경련 15.4%, 열실신 12.8%, 열사병 10.3% 등이다. 발생 장소는 대부분 실외로 실외작업장(43.6%), 논밭(7.7%), 기타 운동장, 공원 등에서 발생했고, 실내 작업장과 집에서 발생한 경우도 15.3%로 집계돼 실내에서도 냉방기를 사용하는 등 주의해야 한다. 온열질환자들은 일반적으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호소했으며, 이러한 증상을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경기침체로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 중인 골목형상점가(상점가 포함) 지정 확대 정책에 따라, 지난 4일 ‘고덕택지상가’에 제1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정일구 평택시의회 부의장, 서민영 고덕택지상가연합회 부회장, 최원용 평택시장, 고덕택지상가연합회 이태영 회장, 박태희 재무이사, 김보경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 이번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고덕택지상가는 고덕여염12길 일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이다. 일반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종 43개소가 입점해 있는 근린생활형 상권으로, 인근 주민과 직장인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 내 골목형상점가 및 상점가는 총 12곳, 1287개소 점포로 확대 운영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각종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되어 관내 골목상권 전반의 소상공인 자립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고덕택지상가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러 현안 과제들
축제 홍보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 운영사례도 공유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축제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열린 대표 전통축제 '네부타 마츠리(Aomori Nebuta Festival)'에 참가해 한·일 축제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 세계적인 전통축제인 네부타 마츠리 행사에 참가한 부평구 축제위원회 관계자의 기념사진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세계적인 전통축제인 네부타 마츠리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평구축제위원회는 이번 행사에서 부평풍물대축제를 소개하며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리고 한국문화(K-컬처)를 세계에 알렸다.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포토존·전통 고깔 착용 체험·경품 추첨 행사 등을 통해 현지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아오모리현의 시민 참여형 행진(퍼레이드), 야간 축제 운영,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며 부평풍물대축제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사례를 검토했다. 또한 현지 축제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양국 전통축제 간 홍보·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