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북스가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미국 현지 탐방을 통해 찾은 투자 인사이트를 담아 ‘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를 출간했다. ▲ 비즈니스북스 ‘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표지 ‘누가 나 대신 미국에 가서 알려주면 좋겠다’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의 애널리스트들이 숫자가 말해주지 않는 현장의 인사이트를 찾아 직접 현지로 떠났다. 이제 휴대폰만 있으면 거의 24시간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시대지만 개인 투자자가 시장의 진짜 흐름을 꿰뚫기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도 정작 투자에 확신을 줄 진짜 정보는 부족한 상황에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갈증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는 바로 그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발로 뛴 기록이다. 2024년과 2025년 2년여에 걸쳐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텍사스 등 미국 경제의 심장부를 탐방하고 써 내려간 리포트를 바탕으로 한다. 이들은 책상을 벗어나 미국 현지에서 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을 만나며 데이터 이면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기업 라이온코리아가 외출이나 여행 중에 생긴 얼룩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탑 시미토리 레스큐 얼룩제거제’를 25일 올리브영에서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 라이온코리아 ‘탑 시미토리 레스큐 얼룩제거제’ 라이온코리아는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일본 쇼핑 필수템으로 ‘탑 시미토리 레스큐 얼룩제거제’에 대한 후기가 증가하는 등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 이번 신제품은 외부에서 옷에 묻은 얼룩을 응급 처치할 수 있는 휴대용 제품으로, 약 8cm의 콤팩트한 액체 타입 얼룩제거제와 흡수시트 3매로 구성됐다. 휴대가 용이하고 사용 방법도 간단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얼룩을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음식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생활 얼룩을 케어하며, 수성 오염과 유성 오염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출장 중 묻은 작은 얼룩 △셔츠에 묻은 파운데이션 △외출 중 묻은 음식 소스 △여행 중 필요한 부분 세탁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얼룩을 지워야 할 때 유용한 제품이다. 라이온코리아는 국내 소비자들도 이제 돈키호테 등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손쉽게 구
HD현대가 선박 안전 강화를 위한 해양 AI 자율 운항 실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 아비커스의 자율운항시스템이 설치된 레저용 보트 HD현대는 24일(화) 전라남도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와 아비커스가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라남도 해양 AI 자율 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체 해양 선박사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소형선박의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소형선박의 사고 예방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국내 최다 수준인 2165개의 섬과 복잡한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어 항해 시 사고 위험이 높은 해상 환경을 가지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목포, 여수, 고흥, 완도 등 주요 해역을 실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전남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데이터 수집·활용을 위한 행정 지원을 맡는다. KOMSA는 선박 안전성 검증과 기술 표준 정립을, 국립목포대학교는 자율 운항 기술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수행할 계획이다. HD현대는 지역 특성에 맞춘 AI 기반 자율 운항 솔루션 개발과 기술 실증을 주도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구를 위한 한 시간 소등에 함께한다. 시는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전 세계가 함께하는 기후행동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으로,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상징적 행동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다. 광명시는 지난해 자매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시의 제안으로 처음 캠페인에 참여했다. 당시 시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건물의 내·외부 조명과 광명대교 미디어파사드, 한내천 은하링, 광명동 먹자골목 간판 등을 소등하며 기후행동에 뜻을 모았다. 시는 올해도 공공기관 건물과 문화·상업시설 조명을 정해진 시간 동안 일제히 끄고,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나누는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 참여자는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소등하는 모습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뒤 이벤트폼(naver.me/xhP2glDR)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우수 영상 10건을 선정해 커피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별도의 기기 설치 비용 없이 스마트폰 앱만으로 어르신의 안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인공지능(AI) 안심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 시는 24일 오후 사회복지국장실에서 엔에이치엔와플랫㈜와 ‘와플랫 인공지능(AI) 안심케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인력 중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인공지능(AI)이 스마트폰 사용 데이터를 확인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65세 이상 고립 위험 어르신 50명을 선정·관리하고, 엔에이치엔와플랫㈜는 인공지능(AI) 기반 돌봄서비스 운영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주요 서비스는 ▲휴대전화 움직임 기반 24시간 모니터링 ▲인공지능 자동 안부 전화(AI 콜)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복약 알림 및 심혈관·스트레스 체크 등 맞춤형 건강관리 기능 등이다. 특히 48시간 이상 휴대전화 사용이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즉시 관제센터와 연계해 현장으로 출동하는 긴급구호 체계를 구축해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 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4월을 앞두고 첫 번째로 꽃과 풍경이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따라 걷기 좋은 평화누리길 11코스 ‘임진적벽길’을 소개한다. ■ 벚꽃과 적벽, 구석기 시간까지 잇는 평화누리길 11코스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평화누리길 11코스는 임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다. 고구려의 성곽과 고려의 기억, 전쟁의 흔적, 봄이면 강변을 따라 피어나는 벚꽃, 그리고 구석기 유적까지 한반도의 시간이 겹겹이 쌓인 길이다. 이 길은 단순히 풍경을 걷는 길이 아니라 역사와
경기도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을 위한 ‘경기도 미취학 어린이 말 체험’ 참가 규모를 지난해 1,800여 명에서 올해 3,000명으로 확대해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체험 행사는 4월부터 7월까지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있는 경기도축산진흥센터에서 열린다. 승마 체험은 물론 말과 교감하는 시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센터 내 토끼 등 다양한 가축 관람과 꿀벌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는 양봉생태체험교실도 함께 제공해 유익함을 더했다. 상반기 체험은 5세에서 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화, 수, 목요일 주 3회 진행한다. 1회당 최대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지역별로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은 경기 남부, 수요일은 경기 북부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으로 대상을 나눠 운영한다. 동일 기관의 중복 신청은 제한한다. 참가 신청은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https://share.gg.go.kr)에서 할 수 있다. 지난해 이 사업은 15개 시군 46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어린이 1,800여 명이 참여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에게 사무공간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기업을 30일부터 모집한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도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창업지원 공간이다.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사업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기업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재단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창업 교육과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지원도 제공한다.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선택형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택형 사업’은 ▲지식재산권 ▲홍보마케팅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등으로 구성해, 특허·저작권 출원, 누리집 제작,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의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 또는 도내에 주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 1인 창조기업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이후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기업지원팀(031-270-9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 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인증 경영체 제품 판매부스 공동관을 운영한다. ▲ 메가쇼는 생활·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0개 기업이 400개 부스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사진 경기도청 제공)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가공·제조와 체험·관광 서비스를 결합한 6차산업 사업자다. 현재 도내 272개소가 인증을 받아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는 총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다복당’은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찹쌀떡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인다. ‘흑색건강’은 흑염소 보양식을 소개하고, ‘용인송화고’는 송화버섯 차와 스프레드를 판매한다. 이 밖에도 ‘청숨’의 오미자청, ‘연꽃정원’의 유기농 연잎밥과 연근조림, ‘도담’의 남양주 먹골배로 만든 즙과 잼, ‘새암농장’의 버섯페스토와 쌀그래초코샌드, ‘명안가’의 율무떡과 인절미, ‘한희순발효갤러리’의 고추장장아찌, ‘용인청정팜’의 블루베리청과 잼 등 다양한 제품이 부스에 자리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경기도 농산물로 만든 제품
경기도가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청년을 보호하기 위해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청년의 사고 피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가 무료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도에 주민등록이 있는 현역군인,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해양경찰 등이며,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보장은 군복무 기간 발생한 사망, 상해, 질병, 사고 등을 포함한다. 훈련소뿐 아니라 휴가와 외출 중 사고에도 적용된다. 보장 금액은 상해사망·후유장해와 질병사망·후유장해 각각 최대 5천만 원이다. 수술비는 20만 원, 입원은 최대 180일까지 일당 4만 원을 지원한다. 폭발·화재·붕괴·사태로 인한 상해사망이나 후유장해 발생 시 2천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보험금은 군 치료비나 개인보험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 콜센터(070-4693-1655, 070-8892-3786)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청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gg.go.kr) 내 ‘분야별정보→
19일 교통·주거·일자리 이어, 2차 민생·문화예술·관광 비전 발표 경기도 3333 프로젝트, “민생과 성장을 함께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의원(경기 고양시을)은 24일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2차 비전발표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편성과 문화·체육·관광 정책 전환 구상을 발표했다. ▲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수원 신풍루 앞에서 자신의 2차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한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경기도는 지금 버티는 경제를 넘어 다시 일어설 것인지, 무너질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라며 “그래서 지금, 결단해야 합니다. 저는 그 첫 번째 결단을 민생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당선 즉시, 민생 추경부터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복지 삭감 비판…“가장 먼저 지켜야 할 예산이 먼저 줄었습니다” 한 후보는 경기도의 복지예산 삭감을 지적하며 정책 기조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가장 먼저 지켜야 할 예산이 가장 먼저 줄었습니다”라며 “처음에 줄이고 나중에 다시 담겠다는 방식은 도민에게 버티라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삭감된 복지부터 복원하겠습니다. 소상공인과 골목경제에 바로 투입하겠습니다”라며 “복지
범위에 동물의 안락사 명시… 비수의사 안락사 행위 차단 일 수의사법 개정안 발의,“동물의 생명‧안전 보장위한 최소한의 장치” 동물 안락사 관리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수의사법」개정안, 일명 반려동물 안락사 남용 방지법이 발의됐다. ▲ 송옥주 국회의원 2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ㆍ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동물의 안락사를 수의사법상 동물진료업의 범위에 명확히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수의사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동물의 안락사를 동물진료업의 정의에 포함함으로써 안락사 주사 행위를 수의사 면허 소지자에게 한정했다. 이를 통해서 동물에 대한 불법적인 안락사를 사전에 차단하고, 동물 복지를 드높인다는 것이다. 현행법은 동물진료의 범위에 안락사 행위를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아, 비수의사에 의한 안락사가 남용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 이로 인해 동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불법적인 안락사가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의 한 반려동물 장례식장에서 병든 반려동물을 안락사한 사건이 적발됐다. 그러나 검찰은 해당 행위가 수의사법상 진료행위로 보기 어렵고 보호자의